* 영어(인도), 힌두어, 알바니아어 판권 계약
* 아마존 US 종합 베스트셀러 637위
  Physiological Aspects in Psychology 1위
  Philosophy Reference 1위
  Business Health & Stress 1위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고생은 피할 수 있다!

일시적인 동기부여나 개인의 강한 의지는 현재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온전한 해답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지난 경험을 토대로 우리의 무의식이 만들어놓은 정신심리적 문제와 그것이 유발하는 고통은 훨씬 단수가 높기 때문이다.

르네상스 시대의 고혹적인 그림부터 현대 미술의 이것이 엉덩이인지 곡선인지 모를 추상 조형물까지. 오직 엉덩이의 예술에만 집중한 독특한(!) 책이다. 그렇다고 유머만을 겨냥한 가벼운 책은 결코 아니다. 굵직한 미술사의 흐름 안에서 ‘교과서에도 실리는’ 주요한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중간중간 촌철살인의 코멘트도 더한다.
예술과 웃음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책.

트위터: @museumbums

하루에 딱 10분만 투자하는 생활 속 건강 루틴을 만들어보자
전신을 활용해 굳은 몸을 펴주며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60가지 짧고굵은 스트레칭 방법

- 10분 루틴: 아무리 좋아도 복잡하고 길면 소용없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루틴 35가지
- 전신 활용 스트레칭: 주요 9개 근육에 포커스를 둔 다양한 스트레칭 방법

- 부위 맞춤형 운동법: 내 상황과 필요에 따라 부위별 스트레칭 방법을 찾아 집중 공략

“이 책은 간단명료하고 따라하기 쉬운 해설과 그림, 짧은 조언 등을 통해 각 스트레칭이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신경계, 연골,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 브라이슬 노블, 퍼스널트레이너

저자는 50개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한 웰니스 전문가로, 지난 18년간 사람들이 스스로 최상의 상태를 찾고 유지하도록 돕는데 헌신해왔다.

* 이번 도서전 놓쳐서는 안될 하이라이트 오브 하이라이트 ★★★★★
* 뉴욕타임즈 인기 카투니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간
* 전작 6권 국내 번역 출간

저자는 다시 한 번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냅니다.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면 발견할 수 있는 놀라운 기쁨을 환상적인 색깔과 서정적인 언어를 사용해 이야기합니다.

하늘이 온통 잿빛인 날, 무슨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요? 밖은 흐리고, 세상은 꼭 잠들어 있는 것만 같아요.
어쩌면 모험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호기심과 참을성일지도 몰라요. 결국 인생의 모든 순간이 모험 아니겠어요?
달그락거리는 낡은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달리는 소녀의 눈에 익숙한 풍경의 새롭게 다가옵니다. 잔뜩 흐린 날이지만 노랑, 빨강, 파랑이 회색의 풍경을 발랄하게 칠해주어요.

저자는 낮에는 치과의사, 밤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뉴욕타임즈에 만화를 연재하지요. <생각하기의 기술>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2013년에는 카툰 어워즈에서 ‘최고의 미국 만화’에 선정되기도 했어요. 국내에서도 <밤이 그리는 색깔>과 <책 좀 빌려줄래?>를 비롯해 전작 무려 6권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불안, 걱정, 패닉의 심리 상태를 잘 표현하고, 또 대처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도록 돕는 책

아이들은 불안감을 어떻게 느끼고, 또 반응할까요?

주인공 소년은 학교 생활이 걱정될 때, 친구들과 문제가 있을 때,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마음에 불안이 찾아와서 심장이 쿵쾅쿵쾅 요동을 칠 때 여기에 대처하는 아주 좋은 방법을 찾았어요. 심장 박동에 맞춰 바닥에 발을 쿵쿵 차며 리듬을 맞추면서 다시 마음의 평안을 찾는 것이에요. 또 마음이 고요할 때는 안정적인 심장 박동에 맞춰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머릿속으로 좋은 일, 좋아하는 것을 떠올리죠. 여러분은 마음이 불안할 때, 또 마음이 고요할 때 무엇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