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の中の8割はどうでもいい。: 頑張ってもうまくいかない人生を変える思考術

장르: 처세

출간연도: 2024년 2월 7일 (208쪽)

저자: 가나에 선생

적당한게 사는 삶, 만세!

"정보 과잉의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선 적당하게 사는것으로 충분하다!"

SNS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소통이 쉬워진 요즘, 그 편리함의 대가로 오히려 피곤함을 느끼고 있지는 않나요?

'사시사철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슬픈 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아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언제든 부담 없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은 '24시간 타인에게 휘둘릴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진 세상을 잘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적당히'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차피 세상의 80%는 남의 일이고, 상관없는 일이다. 나머지 20%인 자기 자신만을 소중히 여기면 된다.

인생을 균형 있게 살아가기 위한 '적당히 사는 것'을 『삶이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하면 읽는 책』으로 화제를 모은 자칭 일본 최고의 적당히 사는 VTuber가 알려드립니다!

평소보다 훨씬 더 깊이 있게 파고드는 눈부신 라이프 핵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장르: 아동 그림책

출간연도: 2024년 3월 11일 (32쪽)

저자: 카제카와 카나타

나는 백토끼. 검은 고양이들 속에 살고있다.

왜 검은 고양이들은 나를 알아주지 않는 걸까?
그렇게 느낀 백토끼는 어느 날 그 자리에서 도망치는데, 검은 고양이들이 쫓아오는데.........

임상심리학을 연구한 저자가 전하는, 사는 것이 힘들다고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부드럽게 다가가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편집자의 코멘트>
이 기분은 무엇일까.... 왠지 모르게 마음이 답답하네....
그런 생각이 든다면 이 그림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흰 토끼와 검은 고양이의 마음을 알면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이기 쉬워질 거라고 생각해요

장르: 아동 그림책

출간연도: 2024년 4월 (32쪽)

저자: 유마마

2세~5세 남자아이 & 엄마를 위한 '남아들의 성기에 관한 그림책'이다.

"왜 고추가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가 있을까?"

이 나이의 남자아이들에게 '고추'는 아직 미스터리한 존재다.
오줌 누는 법, 씻는 법, 다루는 법 등 성에 관한 것, 소중한 사적 영역이라는 것을 읽어주면서 알려줄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추'에 관한 유쾌한 스토리는 남자 아이들도 좋아할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중요한 것을 배우기에 딱 좋은 '성'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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