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야기가 잘 전달되지 않는 것은 이야기에 '전략'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자 치바 카오리씨의 직업은 '스피치 라이터'이다.
이 직업은 클라이언트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함께 찾아내고, 그것을 전달하기 위한 '최선의 이야기 구성'을 생각하며 ’최선의 이야기 구성'을 함께 고민하고, 몸짓과 발성 등의 신체 표현까지 강의하는, 말하자면 말하기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일이라고 할 수 습니다.
이 책에서는 감각과 재능으로 이야기하기 쉬운 '말하기'에 대해 그 구성요소를 분해하여 체계화하였습니다. 목적 & 대상자 &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를 명확하게 설정하기 위한 사고방식(전략 수립 방법),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메소드・트레이닝법(전술)을 제시합니다.
<목차>
1부 말을 다듬는다 1장 전하고 싶은 말을 '한 마디로 말하면'? -언어화의 기술 '즉,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를 문구로 표현한다. '뭔가 좋은 것 같다'보다 '알기 쉽고 단적으로'로 표현한다 핵심 메시지는 분석→확산→수렴으로 결정한다. 「행동요청」과 「가치관 제공」이 있다.
2 장 말하고 싶은 것을 전경화하기 - 구성의 기술 결론 '퍼스트'의 시대는 절대 아니다 생각나는 대로 말해서는 안 된다 목적에 따른 순서를 의식하라 '뜨거운 마음'이라는 함정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일관성이 있는가? 구성의 저주에서 벗어나는 「가위 메소드」・
3장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라는 마법 - 공감의 기술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끌어올린 '스토리' 「약점」이 최고의 「강점」으로 바뀐다 리더야말로 '약점'을 이야기하자 약점은 「결단력」과 「성과」를 세트로 이야기한다. 「강점」에 「운」「감사」「미래」를 더한다. 아쿠타가와상 작가에게 배운 '묘사'의 힘 시간이 움직이면 감정도 움직인다 '좋았어요'로 끝나지 않기 위한 [오감]의 기술
4 장 설득력이 높아지는 '팩트'를 다루는 방법 - 설득의 기술 누구나 다룰 수 있는 정보야말로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집중한다. 슬라이드를 읽으면 거기서 경기 종료 사회와 당신과의 접점을 찾는다 '의외의 숫자'가 마음을 움직인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시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제5장 듣는 사람을 아군으로 만드는 말 한마디 - 단어 선택의 기술 현실감이 더해지는 「대화문」의 사용법 주변을 끌어들여 '큰일'로 만드는 '네거티브 인용' 명언을 "발판"으로 삼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관심이 없을 것 같은 청자에게 관심을 돌리게 하는 말 한마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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