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식상하고 뻔 문장이 되어버린다" 그런 당신에게 전하는 글쓰기 기술입니다.
논리적인 것만으로는 전달되지 않는다. 진정으로 상대에게 전달되는 글이란?
재미있으면서도 반드시 도움이 되는 '신감각' 글쓰기 기술을 알려드립니다.
<목차> 거기에는 조용한 절망이 있었다 내가 처음 글을 썼을 때의 일 진정한 의미의 '버즈'를 일으켜 보자
제 1 장 「글을 쓸 수 없다는 절망」--글쓰기에 재능은 필요하지 않다 문학적 재능이 없어서 글을 잘 쓰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다. '예쁘기만 한 문자열'을 글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내밀한 이야기'로 읽는 사람을 소외시키지 않는다. '쓰고 싶어서 미치겠다'고 생각되면 일단 머리를 식히자. '새로운 지식'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독서 동기이다. 문장을 어떻게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져라.
제 2장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는 절망」--읽히기 위해, 어떻게 쓸 것인가? '이탈'은 작은 스트레스의 축적에 의해 유발된다. 표기 흔들림 따위는 신경 쓰는 것은 쓰는 사람뿐이다. 자신이 쓴 것은 자신의 침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적당하다. 객관성은 중요하다, 하지만 객관성은 엉망이다.
제3장 「전달되지 않는 절망」--올바른 것만이 글쓰기의 전부가 아니다. 즐겁게 하고 싶다면 '다양성'을 무기로 삼는다. 모모타로가 아니라, 굳이 눈에 띄지 않는 '꿩'을 써라. 이야기는 우리를 '예상치 못한 장소'로 데려다 준다.
'말을 잘했으면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서 예전처럼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졌다. 하지만 한동안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해 답답할 때도 있다.
말하는 것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누군가와 이야기함으로써 안도감을 느끼기도 하고, 연민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함으로써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본심이 갑자기 드러나기도 한다. 한편, 말투에 따라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고, 반대로 나쁜 인상을 줄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 부탁을 할 때, 말을 잘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대로 말을 잘못하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수도 있다. 이처럼 우리가 잘, 그리고 편안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을 잘 다루는 것'은 타인과 어울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덴마크의 생활에 깊숙이 뿌리내린 호밀빵 '라이브레드'를 사람들이 언제, 어떻게, 어떻게 즐기는지 잘 알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호밀빵 '라이브레드'를 만드는 방법, 라이브레드를 통째로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라이브레드를 이용한 간단한 요리부터 대접하는 요리, 과자 만드는 법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루브르 박물관'.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미술관으로 알려져 있다. 소유하고 있는 그림은 3만 5000점 이상. 세계적인 명화도 다수 소장하고 있다. 그런 루브르 박물관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으로 불리는 '모나리자'가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본 적이 있고 들어본 적 있는 명화이지만...
얼굴이 무섭다... 배경이 거짓말 같지 않아? 눈썹은 왜 없는 거지? 이름이 '모나'야...?
500년 이상 전에 그려진 작품, 현대의 우리에게는 언뜻 보기에 이해하기 어려운 '대단함'이 그곳에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모나리자'를 비롯한 유명 그림의 '어디가' 대단한지, 그려진 시대적 배경과 화가의 에피소드와 함께 만화로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처음 배우는 미술'로서 최적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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