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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포츠팬들을 위한 소설 시리즈
언젠가 프로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좇는 레오 K. 도일의 모험을 따라가 보세요!
아카데미 1권 / 306쪽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레오 K. 도일은 바다를 본 적도, 비행기를 타본 적도 없어요. 하지만 레오는 큰 꿈을 가진 축구 선수에요. 레오는 언젠가 프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어떻게 이 목표를 달성할지 전혀 알지 못해요. 그러던 어느 날 프로 스카우트가 우연히 레오의 경기를 관람한 후 런던 드래곤즈의 유소년 팀인 '아카데미'에 입단할 것을 권유해요. 레오는 깜짝 놀라요. 런던 드래곤즈는 그저 오래된 축구팀이 아니었거든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이에요. 곧 레오는 완전히 새로운 나라로 떠나 인생 최고의 모험을 시작해요.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어요. 단 11명의 선수만 팀에 합류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전 세계 최고의 유소년 선수 200명 중 11명만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에요.
혹독한 경쟁과 함께, 레오의 여름을 망치려고 하는 괴롭힘, 즐기는 법을 모르는 룸메이트, 무서운 합숙소 감독,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식 훈련을 받지 못한 레오 자신의 부족함과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맞서야 해요. 여름이 끝날 무렵, 레오는 훨씬 더 나은 선수가 되고 이번 경험을 통해 완전히 달라질 것에요.
하지만 레오는 아카데미에 들어갈 만큼 충분히 잘할 수 있을까요?
아카데미 2권: 여정은 계속된다 / 294쪽
오하이오주의 작은 마을 출신인 레오 K. 도일은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프리미어리그 유소년 팀의 명단에 이름을 올려요. 하지만 그는 스타 플레이어와는 거리가 멀어요.
사실 그는 주전 선수도 아니며, U14 루이샴 나이츠는 리그에서 최악의 팀이에요. 올해 성적이 개선되지 않으면 구단주가 팀을 해체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아 프로 축구 선수가 되려는 레오의 꿈이 위태로워질 수 있어요.
그것도 모자라 학업도 따라잡아야 하고, 낯선 나라에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어야 하고,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코치도 상대해야 하고, 집을 떠나 유소년 프리미어 리그의 힘든 시즌 동안 살아남아야 하는 레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레오는 자신이 팀을 도울 수 있는 재능이 있다고 믿지만,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세계 최대의 축구 무대에서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아카데미 3권: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 294쪽
레오는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축구계에서 자신의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노력해요.
지난 시즌, 레오와 그의 팀원들은 U14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하위를 면하며 루이샴 나이츠를 구해내요. 하지만 성인 팀이 2부 리그로 강등되어 14세 이하 팀의 미래가 다시 위태로워졌다는 소식을 접하기 전까지는 그들의 미래는 밝아 보였어요.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은 아니에요. 팀 구단주가 여름에 열리는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14세 팀을 출전시켰으니까요. 레오와 그의 팀원들은 짐을 싸서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세계 최고의 유소년 팀들과 경기를 치르게 돼요. 하지만 이 토너먼트는 단순히 자존심과 트로피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토너먼트 우승팀이 유소년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할 수 있어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거에요. 아무도 나이츠에게 우승 기회를 주지 않고 있어요. 마치 토너먼트를 치루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처럼, 누군가가 팀을 방해하려고 시도하고, 나이츠에는 심각한 태도 문제를 지닌 새로운 스타 플레이어가 있어요. 넘어야 할 산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 보여요. 레오는 팀을 하나로 모아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승리의 기회를 잡을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