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견딜 수 있고, 무엇을 견딜 수 없는지. 내 몸의 센서를 신뢰한다. 주변 환경에 맞추면서도 '나는 사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평소에는 가면을 쓰고 가족이나 친구 등 소수에게만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 시뮬레이션대로 되지 않는 것을 열정을 가지고 자꾸 시도해 본다.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 일일이 말하지 않는다.
자신만이 아는 것을 만든다. 마음이 약할 때는 부드러운 말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과 함께 보낸다.
요시모토 바나나가 알려주는 당신도 행복의 센서를 달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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