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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HING
by Rebecca Stead, ill by Gracey Zhang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9 x 12 in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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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상 수상 작가인 레베카 스테드의 그림책 데뷔작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그레이시 장의 그림
소원을 비는 것이 우리 마음속에 희망, 집, 미래를 위한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마법 같은 책
뉴베리상 수상 저자는 이 그림책 데뷔작을 통해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희망을 품는 데 필요한 용기에 대해 이야기해요. 호평받는 작가겸 일러스트레이터 그레이시 장은 새 집으로 이사온 아버지와 딸의 모습을 부드럽게 그려내어, 힘든 순간을 겪고 있는 모든 어린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게 해줘요. 또한 때로는 소원을 비는 것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방법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일깨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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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POT A MERMAID
by Jane Yolen, ill by Sally Deng
분야: 그림책
사양: 34쪽, 11 x 9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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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안데르센’, ‘20세기의 이솝’이라고 불리는 슈퍼 스타 판타지, 동화 작가 제인 욜런의 신작
인어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독특한 통찰력을 담은 재미있는 단계별 가이드 형식으로 된 그림책
독특한 매력, 유머,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으로 부모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책
‘관찰 과학 수업 및 관찰 현장 학습’을 모델로 삼은 형식에 교사와 사서들 또한 사랑할 만한 책
누구나 인어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하겠지만, 우선 인어를 발견해야만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어떻게 인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인어는 가장 신비롭고 매력적인 생명체예요. 아시다시피 인어는 수줍음이 많고 쉽게 겁을 먹기 때문에 인어를 찾는 것은 까다로운 일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적당한 물가를 찾아 가만히 앉아 고래밥을 기꺼이 나눠줄 수 있다면 행운이 따를지도 몰라요. 인어를 만났다면, 여러분은 어쩌면 특별한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를 달성한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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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ON MOVED IN
by Sue Soltis, ill by Sonia Sánchez
분야: 그림책
사양: 52쪽, 9 x 11 in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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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인내,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연결되는 우리의 능력에 대한 멋진 글과 그림이 돋보이는 이야기
스텔라는 비어있는 옆집에 누군가가 살게 될 거라는 희망을 거의 포기한 상태였어요. 그런데 달이 이사를 오게 돼요. 달은 이삿짐 트럭도 없이 이사를 왔어요. 벽에 걸 만한 물건도 없어요. 하지만 달은 정원을 가꾸는 것을 좋아하고, 스텔라는 달과 함께 지내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달의 스냅 완두콩과 스텔라의 지렁이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우정이 싹트기 시작하고... 그들만큼이나 달을 필요로 하는 다른 존재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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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CATCH SOME ZZZZS
by Megan Lloyd, ill by Jade Orlando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9 x 11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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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진정하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고 꿈나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매일 밤 잠은 아이들이 잠들 수 있도록 도와줘요. 하지만 잠이 어디론가 사라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은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행동해요. Z는 잠자리 루틴을 보면 나타나지 않을 수 없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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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ETWEEN PLACES
by Alex Killian, ill by Grady McFerrin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9 x 11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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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우리는 도약이 필요하며, 그렇게 하면 우리가 원하는 곳에 정확히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서정적이고 사색하게 하는 책
우리는 어떤 때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때로는 모를 때도 있어요. 때로는 중간 지점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해요.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닌 곳. 위나 아래로 갈 수 있는 곳.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갈 수 있는 곳. 그렇다면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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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HOME
by Bex Tobin Fine, ill by Andrés Landazábal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10 x 91/2 in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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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가 갑자기 바뀌게 된 어린 독자는 물론, 언제가 새로운 집을 찾으려고 애쓰다가 마침내 집을 발견한 경험이 있는 모든 독자들을 위로하고 영감을 주는 아름답게 쓰여진 책
집이란 무엇일까요? 혹은 누구일까요? 아니면 다른 무엇일까요?
한 소녀가 화재로 갑자기 집을 잃어요. 소녀는 장소 감각뿐 아니라 소속감을 회복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해요. 다양한 주거 환경에서 살아가는 다른 아이들을 만나면서 그녀는 궁금해해요. 집이란 무엇일까? 장소일까? 사람일까? 우리가 들려주는 이야기일까 아니면 우리가 만들어내는 예술 작품일까? 아니면 집이란 감정, 연결되었다는 느낌 그리고 궁금적인 희망을 의미하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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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RAINING RABBITS
(원제: Il tombe des lapins)
by Huifang Zheng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97*2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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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색다른 경험
추운 겨울날, 알렉스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요. 엄마가 커튼을 열고 토끼 비가 온다고 말해주기 전까지는요. 알렉스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창문으로 달려가요. 토끼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어요! 알렉스는 재빨리 아침을 먹고 코트를 입고 밖으로 나서요. 사방에 토끼가 가득해요! 놀라움으로 가득한 멋진 하루를 보낸 후 이제 집에 갈 시간이에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저자는 전직 망가 일러스트레이터로, 카와이 스타일 그림이 돋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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