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다', '심하다'라는 말밖에 쓰지 않는 사람이라도, 글로 쓰고 싶은 것이 끝없이 쏟아져 나온다!
글에서 중요한 것은 테크닉보다'쓰기 전에 얼마나 생각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감동했는데 말로 잘 표현할 수 없어요' "SNS나 블로그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을 쓰고 싶다. '내 상품이나 작품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글을 잘 쓸 수 없다'는 고민에는 공통적인 원인이 있다. 그것은 글쓰기를 잘하고 못해서가 아닙니다. '쓰기 전의 사고방식'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문장력'을 '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 시간의 양'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어떻게 생각하는가. 쓰기 전에 얼마나 많이 생각할 수 있는가. 생각한 후, 읽히는 글을 어떻게 쓸 것인가.
생각하기 → 쓰기 이것만 할 수 있다면 당신의 생각과 감동을 수천자든 수만자든 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엔터테인먼트계 톱 블로거가 글쓰기에 관한 '모든 것'을 집필했다! 이 책은 '글쓰기 하나로' 월간 240만 PV 달성, 라디오 프로그램까지 진출한 블로거 '칸소'의 첫 번째 저서입니다. 남다른 표현력으로 독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 쌓아온 글쓰기에 관한 '생각'과 '글 쓰는 법'을 글쓰기에 관한 '사고방식'과 '글쓰는 방법'을 아낌없이 전수합니다.
이치카는 저와 동갑내기 사촌이에요. 제가 두 달 늦게 태어났지만, 엄마도 이치카의 이모도 저를 많이 의지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치카는 항상 멍하니 있기 때문이에요. 멍하니 있기 때문에 이치카는 자주 물건을 잃어버리고, 친구들과도 잘 놀지 않아요. 학교 선생님은 매일매일 이치카의 이름을 몇 번이고 불러요. 하지만 이치카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저는 그런 이치카짱을 은근히 이상해 애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가을의 어느 일요일 엄마에게 심부름을 부탁받은 내가 걷고 있을 때 .......
독자에게 '누군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을 전하는 읽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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