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링 서비스 정책 변동으로 인해 본 발신 이메일로 회신이 불가능합니다.
꼭 아래 이메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
|
|
|
40 Maps that Will Change
How You See the World
by Alastair Bonnett
분야: 사회
사양: 192쪽
|
|
|
- 일반통념에 도전하고, 사회적, 정치적 규범에 맞서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신선한 관점을 제공할 40개의 지도
- 지정학부터 지리, 예술, 역사, 과학, 사회,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지도에 대한 분석
- 뉴캐슬 대학의 사회지리학 교수이자 지리와 사회의 상호 연결에 대한 많은 책과 기사를 집필한 전문가의 책
지도는 항상 우리를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만이 아닌 생각을 운반하는 힘 또한 가지고 있다. 실용적인 기능을 넘어, 지도는 이야기를 전하고, 진실을 밝히고, 혁명을 고무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들은 단순히 지리적 경계를 그린 그림이 아니라 인류의 공동의 지혜로 통하는 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고대 양피지 두루마리부터 최첨단 디지털 창작물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초월해 엄선된 40개의 지도를 선보인다. 각각의 지도는 지리, 지정학, 예술, 역사, 과학, 사회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조명하는 우리 세계의 다른 측면으로 향하는 창으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통념에 도전하는 지도, 사회 정치적 규범에 맞서는 지도, 익숙한 풍경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제공하는 지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류 이동의 복잡한 지형을 해부한 지도, 우주의 비밀을 공개한 지도, 변화하는 기후의 냉엄한 현실을 드러내는 지도 또한 놓칠 수 없을 것 이다.
지도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토론을 일깨우며, 독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킬 40개의 지도를 만나보자. |
|
|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들은 대부분 누군가에게 요청하기가 어려운 것들이다. 누군가의 경제적 도움, 누군가의 마음, 누군가의 도움, 누군가의 용서.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자인 ASK 전문가 Laura Fredricks는 어떻게 이런 것들을 편하게 요청할 수 있는 방법,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자신감 있고 쉽게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
비영리 단체, 기업 및 개인을 위해 10억 달러 이상의 펀드레이징에 성공한 저자는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청 공식" 을 만들어냈다.
*돈 *사랑 *도움 *용서 - 이런 요청법은 그녀가 알려주는 요청 공식의 아주 일부에 불과하다. 그녀가 알려주는 요청ASK의 5가지 법칙과 절대 실패하지 않는 ASK 공식을 사용하여 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또한 그녀는 당신이 어떤 타입의 요청자인지 파악하고 각 유형의 장점,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보여줌으로써 각자 자신만의 요청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법률, 비즈니스 및 자선 활동과 같은 힘든 분야에서의 다양한 성공 사례로 유명한 저자는 무언가를 '구하고 얻어내야 하는' 다양한 기업 및 개인들을에게 있어, 가장 먼저 찾아가봐야할 사람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자신이 받아 마땅하고 필요하며 원하는 것들을 정확히 얻어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
|
|
Pathless Path
by Paul Millerd
분야: 자기계발
사양: 220쪽
담당: 서소나 팀장(sona.amoagency@gmail.com) |
|
|
전 세계적으로 4만 5천부 이상 판매, 다시 바이럴 베스트셀러로 등극
6자리 금액 오퍼를 제안한 Big Five Publisher 를 포함 주요 출판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책
성취를 향한 '기본 경로'에서 열정과 호기심의 '무경로'로 방향을 튼 저자의 가치있는 조언
자신의 방향을 의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서는 몇 번의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것도 필요하다.
저자는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코네티컷의 작은 마을에서 세계에서 알아주는 좋은 컨설팅 회사에 이르기까지, 그는 그가 원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 모든 것을 떠나 자신의 삶의 "진짜 일" - 중요한 것들을 찾고 그것들을 실현하기 위해 대담하게 삶을 창조라는 것 -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잘못된 삶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아내는 진정한 '일'에 관한 것을 들려준다.
저자는 충족되지 못하고 소진된 삶에서 좋은 삶과 그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위기들의 올바른 방향에 대한 일련의 생각들과 원칙들을 종합하여 담아낸다.
이 책은 '꿀팁'으로 가득 찬 방법론이 아니라 출세 중심의 길을 떠나 삶의 중요한 일을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저자의 여정에 대한 설명과도 같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일을 생각하는 더 나은 모델을 찾거나, 새로운 길을 가고, 비상식적인 길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거나, 더 나은 모델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동반자가 된다. |
|
|
RELATIONSHIPS 5.0
: How AI, VR, and Robots Will Reshape Our Emotional Lives
by Elyakim Kislev
분야: 미래전망
사양: 304쪽
|
|
|
초스마트 기술 시대의 사랑과 관계에 대한 선구적인 탐구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 2021/2022년 과학 부문 대표 도서 선정
6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뉴요커,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소개
"로봇의 미래가 다소 암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안심시켜주는 책" - 뉴요커
스마트 기술은 우리의 생활의 새로운 동반자이다.
AI 치료사, 아바타 친구, 로봇 비서와 같은 새로운 대화형 기술은 이제 기술의 역할을 기본적인 편의 도구에서 사회적, 정서적 삶의 친밀한 요소로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인간과 유사한 기술을 향한 이러한 변화는 인류 역사에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이며, 이러한 변화는 이미 기대와 저항에 직면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인간과 기술의 동반자 관계를 경계하고 있지만, <미래의 인간 관계 그리고 감정>은 이러한 새로운 상호작용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위험하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의 사회적, 정서적 삶을 더욱 풍요롭고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미래의 관계는 어떤 모습일까?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이미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미래의 인간 관계 그리고 감정>은 두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현실로 독자들을 안내하며, 동반자 관계, 신뢰, 사랑 같은 필수 요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미래의 관계까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저자 소개 | 엘리야킴 키슬레브]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카운슬링, 공공 정책 및 사회학으로 3개의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히브리 대학교의 공공 정책 및 정치 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에서 소외받는 독신, 소수 집단과 사회 정책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미국 정부에서 수여하는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는 우수 학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주로 독신, 리더십, 이민, 사회 및 교육 정책, 소수 집단 등의 주제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그의 첫 번째 저서인 <혼자 살아도 괜찮아>는 한국어 포함 7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CNN, BBC 월드 뉴스, 워싱턴 포스트 등에 소개된 바 있다. |
|
|
The Clock in the Sun : How We Came to Understand Our Nearest Star by Pierre Sokolsky
분야: 천문학
사양: 320쪽
|
|
|
태양 표면에는 하늘의 거대한 시계처럼 점들이 예측 가능한 주기로 나타나고 희미해진다. 중세 러시아, 중국, 한국에서 승려와 궁정 천문학자들은 이러한 어두운 형상의 출현을 기록하고 이를 미래의 징조로 해석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유래한 우주론이 널리 퍼져 있던 서유럽에서는 태양이 변하지 않는 천체 영역의 일부로 간주되었으며, 태양 불완전성의 실재를 확립하기 위해 갈릴레오와 다른 사람들이 망원경을 통해 관찰하고 연구했다. 19세기에 이르러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은 흑점이 약 11년의 주기로 바뀐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이로 인해 흑점이 날씨는 물론 주식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추측까지도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과거 인류가 연구한 태양의 흑점과 태양 주기를 통해 태양에 대한 인류의 이해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그 역사를 알려준다.그는 중국 연대기에 기록된 최초의 흑점 관찰부터 오늘날 태양을 공전하는 위성에 이르기까지, 고대의 신으로서의 태양 숭배에서부터 별과 자기장에 대한 현대의 과학적 이해에 이르기까지 문화와 역사 전반에 걸쳐 폭넓게 다루고 있다. . 다양한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이 흑점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를 살펴보며 저자는 주요 발견과 그것을 만든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풍부한 내용과 종합적인 내용 그리고 스피디한 전개로 독자들에게 태양에 대해 알려주는 책. |
|
|
AMO AGENCY news.amoagency@gmail.com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광교 SK View Lake A-508 (우)16514 / 031-211-4160 https://amoagency.stibee.com/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