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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UNNY ANIMAL
(원제: Bonjour bestioles)
by Amandine Piu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200*20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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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림작가 아망딘 피우의 신작
♦️포르투갈어(브라질), 영어, 스페인어, 카탈로니아어 판권 계약 완료
아이들은 재미있는 동물들이에요! 저자는 유쾌한 유머와 다정함을 더해 그것을 보여줘요.
각 스프레드에는 동물과 아이가 같은 자세로 그 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동물의 이름을 밝히기 보다는, 일인칭의 짧은 문장으로 동물과 아이의 행동에 대한 묘사가 담겨 있어요.
아이들도 함께 웃으며 공감하며 볼만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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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VITATION TO THE BOTANIC GARDEN by Charlotte Guillain (글), Helen Shoesmith (그림)
오퍼마감 5월 29일
분야: 논픽션, 6+
사양: 48쪽, 230*280mm, 게이트폴드 3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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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립식물원(KEW)와 협업 제작한 도서
식물원의 뒷모습을 들여다보며 식물원의 다양한 공간,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하는 일 뿐만 아니라 곤충의 중요성, 기후 변화의 영향, 식물이 자라는 방식에 대해 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책
식물원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식물원에서는 식물을 심고 가지치기를 하는 것 말고도 정말 많은 일을 해요.
알고보면, 식물원 직원들을 지구를 구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요.
생명을 가꾸고 보살피는 이들의 손에서 싹트고 꽃 피우며 자라나는 식물이 모인 식물원으로 초대합니다~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 좀비 곰팡이, 조약돌처럼 생긴 식물, 수영장만큼이나 큰(!) 수련 등 신기한 식물들이 여러분은 기다리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이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탐구하고, 또 인간의 삶을 이롭게 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식물학자들도 만나보아요.
게이트폴드를 통해 온실, 식물 표본실 그리고 수목원에 대해 보다 효과적인 시각적 학습을 돕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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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ORY WITH FOXES
(원제: Un cuento con zorros)
by Laura Wittner, ill by Sebastian Ilabaca
분야: 그림책
사양: 36쪽, 200*230mm
검토용 영어 번역 제공(원서 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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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모험을 살아가는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것에 관한 이야기하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
모든 가족 구성원의 취향과 성격이 같지 않더라도 가족이 함께 공유하는 순간, 각자의 독립성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의 섬세한 조화, 자연 속에서의 소박한 산책이 주는 경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내는 것들에 대해 적절히 묘사해낸 책
한 아빠와 두 아이가 여우 산으로 하이킹을 떠나요. 활기찬 아빠와 모험심이 강한 여동생과는 달리 소년은 느긋하게 공상하고 관찰하는 것을 즐겨요. 성향이 다른 이 가족 구성원들은 함께 하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산에서의 휴가를 즐기기로 해요. 산 정상까지 가기보다는 산속 개울에 발을 담그고 느긋하게 자연을 느끼길 선택한 소년은 아빠가 산 정상에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말한 여우와의 만남을 놓치게 될까요?
길, 숲, 개울, 반짝이는 운모 사이로 자연은 가족에게 다채로운 추억을 선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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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 THE LITTLE ELEPHANT WHO WANTED TO BE LOVED
(원제: Sama le petit elephant qui voulait etre aime
by Souleymane, ill by Magali Attiogbe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20*28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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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볼로냐 라가치상 스페셜 멘션을 수상 그림작가 마갈리 아티오베의 신작
무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거부당한 작은 흰 코끼리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
차이, 이타주의, 그리고 중요한 자원에 대한 평등한 접근이라는 주제는 다루는 따뜻하고 낙관적인 이야기
사마는 작은 흰 코끼리에요.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아요. 자신의 마을과 가족을 떠나 긴 여정 끝에 도착한 곳은 손님을 친절히 맞이하는 것이 규칙이고 조롱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어요. 그곳의 주민들은 그의 친절을 매우 소중히 여기에, 덤불의 지니가 그에게 보상을 해주기로 결정해요. 지니는 호수를 만들어 호수를 사마에게 맡겨요. 물이 부족한이 왕국에서 소중한 것의 수호자인 사마는 높은 존경을 받고, 물은 공평하게 공유돼요. 하지만 사악하고 시기심 많고 버릇없는 하이에나는 사마의 규칙에 신경 쓰지 않아요. 호수 물을 마시고 그 안에서 목욕을 할뿐만 아니라 호수에 오줌을 눠요! 참을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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