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쥐 가족들이 모두 함께 나들이를 떠난다. 트리케라톱스 머리 위로 기어 올라가 놀고, 하드로사우루스의 등에 올라타 강을 건너고,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장난을 쳐서 날려버리는 등 ...... 하고 싶은 대로 해보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룡 그림책(?)입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이 아닐지도) 이다.
커다란 공룡의 발밑에서 이런 작은 쥐의 가족이 뛰어다니고 있었을 거라고 상상하면 왠지 모르게 즐거워지지 않나요? 장난꾸러기 같고, 유쾌하고, 씩씩한 그들의 생명력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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