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급변하는 시대,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천재 스승과 제자'가 그리는 기술/인간/사회의 미래
-' AI'는 지능의 격차를 넓힌다. - 채팅 GPT는 개인 맞춤형 가정교사 - '삼각함수는 쓸모없다'는 논리의 어리석음
이 책은 일본 정보공학을 선도하는 일선 연구자이자 스승과 제자의 관계이기도 하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이기도 한 레키모토 준 씨와 오치아이 요이치 씨가' 기술의 극적인 변화가 가져올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필요한 IQ 이외의 지능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미래의 인류는 '휘파람 언어'로 대화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예측까지!
두 사람의 대화는 탈선, 전회, 발전을 반복하면서,정보공학의 최전선에서 바라본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AI의 진화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주고,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그리고 그 진화가 만들어내는 미래를 향해 우리는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 이 책에서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지식과 힌트를 제시한다.
<저자소개>
👉준 레키모토
정보 공학자. 도쿄대학교 대학원 정보학환 교수, 소니 컴퓨터 사이언스 연구소 부소장.
👉요이치 오치아이
미디어 아티스트, 쓰쿠바 대학교 미디어학부 준교수, 오사카 예술 대학교 객원 교수, 디지털 할리우드 대학 객원 교수, 주식회사 픽시더스트테크놀로지 대표, 제이에스티 크레스트 엑스다이버시티JST CREST xDiversity 프로젝트 연구자 대표, 사단법인 엑스다이버시티xDiversity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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