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 2024/06/19 일서 성인 신간 _ 유니클로의 철학_ 사회에 좋은 것을 하자 /호기심 뇌

2024. 6. 19.

[AMO ] 2024/06/19 일서 성인 신간 _ 유니클로의 철학_ 사회에 좋은 것을 하자 /호기심 뇌

[성인]

- 유니클로의 철학- 사회에 좋은일을 하자 / 경제, 비즈니스

- 호기심 뇌 /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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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의 철학_ 사회에 좋은 것을 하자

社会に良いことをする：ユニクロ柳井正に学ぶサステナビリティ

분야 : 경제, 비즈니스

저자 : 미사 키타자와

출간 정보: 2024년 6월 17일 (232쪽)

유니클로의 놀라운 성장을 뒷받침하고 다른 기업과의 결정적인 존재감을 만들어내는 이유는 창업 초기부터 야나이 마사오 사장이 품어온 '사회에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에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공감을 계속 얻지 못하면 계속 성장할 수 없다. 옷을 만들어 파는 일을 통해 사회에 좋은 일을 하겠다는 창업자 야나이 마사오 사장의 뜻이 직원들에게도 외부 파트너들에게도 전파되어 그 공감이 제품에도, 매장에도, 서비스에도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그것이 일본에서도 세계에서도 사람들 사이에 새로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러한 성장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유니클로의 25년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정리한 책이다. 아마 유니클로 입장에서도 지속가능성 활동을 이렇게 잘 정리한 책은 없었을 것이다.

유니클로의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기사나 추측으로 추측하는 '유니클로론'은 세상에 넘쳐나지만, 이 책은 모두 관계자와의 인터뷰 취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인터뷰에 응해 준 사람은 무려 30명 이상에 달한다. 야나이 사장의 생각을 바탕으로 거기에 공감한 사람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고민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당사자의 말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진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에게 작은 깨달음이 되어, 앞으로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있어 또 다른 공감이 확산되기를 바란다.

호기심 뇌

1万人の脳を見た名医が教える
好奇心脳

분야: 자기계발

저자: 가토 토시노리

출간 정보: 2024년 7월 29일( 256쪽)

최신 뇌과학으로 밝혀졌다! 뇌의 전성기는 50대. '학력'과 '똑똑함'은 무관하다.
평생 성장하는 두뇌를 손에 넣기 위한 '뇌번지' 메소드.
1만 명의 뇌를 본 명의가 알려주는 '50세에 끝나는 사람' '50세부터 정점을 찍는 사람'

당신은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젊었을 때는 우수하고 반짝반짝 빛나던 뇌가 40대, 50대가 되면 왠지 모르게 초라해지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최신 연구 결과, 인간의 뇌 발달의 정점은 '40~50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노화가 원인이 아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원인일까.
임상 현장에서 이 문제를 고민해 온 저자는 1만 명이 넘는 환자의 뇌 MRI 영상을 분석하고 연구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어떤 요인'의 존재를 발견한다. 그것은 '호기심'이다. 일반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없으면 늙어서 멍청해진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이것은 뇌과학적으로도 맞는 말이었습니다.
'호기심'이란 '낯선 것, 처음 보는 사람이나 사물에 자극을 받아 흥미를 갖고 탐구하려는 힘'인데, 1만 명 이상의 MRI 영상에서도 이 힘이 약한 사람은 '좌뇌 감정계 뇌번지'가 발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인생 100세 시대에 나이를 불문하고 활발하게 성장하는 뇌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소개> 가토 토시노리

내과 의사이자 발달뇌과학 및 뇌 MRI 진단 전문가. 현재 쇼와대학 객원 교수를 맡고 있으며, 뇌번지 트레이닝과 뇌 활성 음독법의 제창자로 ‘가토 플라티나 클리닉’ 원장 및 주식회사 ‘뇌 학교’ 대표를 맡고 있다. 일본 니가타현에서 태어나 14세 때 ‘뇌를 단련하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의대 진학을 결심, 쇼와대학 의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 세계 700개 이상의 시설에서 사용하고 있는 뇌 활동 측정 기술인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법(fNIRS)’을 발견했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방사선과에서 알츠하이머병과 뇌 MRI 영상을 연구했으며, ADHD나 의사소통 장애 같은 발달 장애와 관련이 있는 ‘해마 회선 지체증’을 발견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가토식 MRI 뇌 영상 진단법인 ‘뇌상진단(腦相診斷)’을 이용해 소아부터 초고령자까지 만 명이 넘는 사람의 뇌를 진단·치료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 《늙지 않는 뇌 사용설명서》, 《뇌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100세까지 성장하는 뇌 훈련 방법》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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