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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업적을 이룬 과학자들의 '영감의 순간'을 알면, 당연하게 여겼던 사물과 사건도 이전과는 다르게 보일것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컴퓨터도, 전화도, 자동차도, 비행기도, 전구도 누군가가 발명한 것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것도, 동물이 진화하는 것도 누군가가 발명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누가 언제 어떻게 발명하고 발견했을까요?
이 책에서는 역사적인 발명・발견을 한 위인들의 에피소드를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르키메데스는 목욕 중에 대발견'
'발명왕 에디슨은 초등학교를 3개월 만에 중퇴했다'
'노벨상 창설의 계기는 신문의 오보 기사였다' ... 등 위대한 발견을 한 과학자나 세상을 바꾼 발명가들의 놀라운 에피소드와 '그렇구나! '라고 감탄하는 영감의 순간을 알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사물이나 사건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또한 위인들은 많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원인을 계속 탐구하는 힘이 사람을 발견자로 만든다' by 찰스 다윈
'의심하는 것이 발명의 아버지다' by 갈릴레오 갈릴레이
'아이디어의 비결은 집념이다' by 유가와 히데키 .. 등 위인들의 말 속에는 우리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인물에 초점을 맞춰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유익한 명언을 많이 담았고, 짧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아침 독서로도 추천하는 한권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