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화학)을 소재로 한 역사 해설서이다. "인류 역사의 전환점에는 항상 과학(화학)의 발견과 진보가 있었다!" 라는 맥락에서 12개의 소재를 다루며 각각의 발견・발전을 통해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변천해 왔는지를 설명한다. '역사와 과학이 이렇게 연결되어 있다!'라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기의 작용과 그 구조에 대해 알게 되면,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의 몸에 대해 관심을 갖고 건강 유지에 대한 의식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뼈와 근육, 장기를 다루며 그 기본적인 기능을 설명함과 동시에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했던몸의 '대단한' 기능을 소개합니다.
'왜 병에 걸리는가', '의료기기는 어떻게 쓰이는가', '어떤 생활이 건강한가' 등 궁금한 주제도 담겨 있습니다.
의료 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관심만 있다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건강 서적입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추천> ◎ 인체의 구조에 관심이 있는 분 ◎ 인체의 구조와 자신의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 ◎ 의료직이나 생물학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 고등학생 ◎ 자녀에게 인체에 대해 가르치고 싶은 학부모・교원
풍부한 실천 사례와 재배가 즐거워지는 에피소드를 곁들여 좁은 공간에서도 키울 수 있는 방법과 맛있는 먹는 방법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전작 『먹을 수 있는 정원 도감』의 자매편으로도 추천합니다!
채소의 잎, 뿌리, 심지 등을 다시 재배하는 것을 리보베지 또는 재생재배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식물을 다시 키워서 즐기는 리보베지 도감으로서 88종의 식물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실천 사례와 키우는 것이 즐거워지는 에피소드를 곁들여 좁은 공간에서도 키울 수 있는 방법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가득합니다. 또한 식물을 기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푸드 로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더욱 좋습니다.
이 암산법 대단하다! '분개산'을 익히면 산수를 싫어하는 사람도 금방 잘하게 된다! 마법의 암산법 '분개산'은 17×18과 같은 2자리 암산을 17×6×3으로 분해하여 필산 없이 암산하는 계산법이다. 단순히 암산이 빨라지는 것뿐만 아니라 수의 성질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나눗셈, 약수, 배수, 분수 계산, 인수분해, 고등학교 수학의 대수 문제, 물리 화학의 계산 문제까지 통용되는 기초 학력이 길러집니다. 유연한 사고력,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의 학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학생 자녀에게 꼭 익혀야 할 사고력입니다. 귀여운 캐릭터 분분과 함께 재미있게 즐기면서 암산력을 길러보세요. 그리고 '분개산'은 어른들의 두뇌 트레이닝에도 안성맞춤이다. 이 책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도 어느새 계산기 없이도 암산 속도가 빨라져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