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를 이어주는 오감 / 과학, 사회
- 아이쿠! (르 몽드에서 여름의 위한 최고의 도서 중 한 권으로 선정) / 그림책
- 거인의 귀 (REVELATION LIVRE JEUNESSE ADAGP 2024 수상 / 그림책(논픽션 결합)
- 모두 함께 보내는 일년 / 그림책
- 어린이를 위한 첫 에코 가이드 / 자연/과학,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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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FIVE SENSES
(원제: Nos 5 senses)
by Séraphine Menu & Delphine Chedru
분야: 논픽션
사양: 96쪽, 185*255mm
검토용 영어 파일 제공(원서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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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과학적 정보에 더해 사회적 측면에서 접근하면서 오감이 우리가 타인과 소통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색다른 책
우리의 감각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고, 사회를 형성하고, 문화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
노래의 힘에 감동하는 것,
나이든 손을 어루만지는 것
사랑하는 사람의 향기를 맡는 것,
울고 있는 얼굴을 관찰하는 것,
가족 요리법을 배우는 것은...
우리는 감각을 통해 주변 환경 뿐만 아니라 다른 살아있는 존재들과 소통할 수 있어요. 누군가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감정을 짐작할 수 있고, 친근한 제스처가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될 때도 있으며, 노래는 단결하고 싸울 힘을 주고, 다른 사람의 냄새는 혐오감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좋은 냄새가 나는 음식은 종종 나눔의 순간을 제공해요. 감각과 우리의 관계는 우리가 속한 집단에 따라 달라져요. 우리의 몸동작, 옷, 음식, 음악, 말은 문화마다 또는 시대마다 달라요. 예를 들어 차는 어디에서나 사랑받지만, 지구상의 사람들 수만큼이나 차를 즐기는 의식도 다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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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TRY!
(원제: Manque!)
by Antonin Faure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210*280mm
검토용 영어 번역 제공(원서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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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몽드의 여름에 읽기 좋은 최고의 어린이책 중 한 권으로 선정*
벌레는 사과를 먹고 싶은데,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져버린다. 박새는 벌레를 먹고 싶은데, 벌레가 도망쳐버린다. 족제비는 박새를 먹고 싶은데, 벌 떼가 방해한다. 뱀이 족제비를 잡아먹으려 하지만 뱀이 물에 빠져버린다...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이미지 속 놓친 수많은 기회, 반복되는 수많은 실패는 먹이사슬의 아름답고 위대한 필요성을 보여준다. 이 부질없고 우스꽝스러운 경쟁은 우리에게 적자생존의 법칙이 항상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 르 몽드
먹이를 얻고자 시도하는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가 이어달리기처럼 연결되면 펼쳐지는 이 유머러스한 그림책은 우리를 두 번 놀라게 하는 유쾌한 반전과 연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자연의 법칙을 유머러스하게 뒤집고, 함께 뭉치고 연대하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등장 인물과 이야기가 계속해서 더해지고 더해지는 이 이야기 속에서 벌레는 사과를 먹고 싶어하고, 박새는 벌레를 먹고 싶어하고, 족제비는 박새를 먹고 싶어하고, 뱀은 족제비를 먹고 싶어해요... 다들 시도는 좋았어요! 하지만 동물들은 하나씩 점심을 먹는 데 실패해요. 그냥 운이 나쁜 걸까요? 그게 아닐지도 몰라요! 힘을 합치면 이야기의 끝에서 가장 덩치 큰 포식자를 겁주고 먹을 것을 찾을 수 있는 더 나은 기회를 얻게 될지 몰라요... 결국 아무도 잡아먹히지 않고 모두가 잔치를 벌이게 돼요!
디테일에 주의를 기울이면서도 장면을 이어서 살펴보면 마치 자연 속 긴 추격전 장면을 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가면 각 디테일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온전히 이해하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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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RDOCK’S JOURNEY
(원제: Oreille de géant)
by Pierre Zenzius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210*21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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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EVELATION LIVRE JEUNESSE ADAGP 2024(글로벌 저작권 협회 아동서 새로운 발견 상) 수상
“심사위원단은 '어린이의 눈높이'의 일러스트레이션, 독창적인 구성, 다큐멘터리와 내러티브 글쓰기 사이의 흥미로운 탐험을 담은 매우 훌륭한 작품에 찬사를 보낸다.”
계절의 변화와 계절에 따른 식물의 변화, 공생 관계 등을 그려내어, 자연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책
- 여기 있어도 돼요?” 고양이가 물어요.
- “그래, 이리 와서 내 귀 밑에 있어요.” 식물이 답해요.
- “재밌는 표현이네요.” 고양이가 말해요.
- 전에는 당신을 이 근처에서 본 적이 없어요. 당신은 누구인가요?
- 난 우엉이에요.” 식물이 대답해요. "하지만 거인의 귀라고 불러도 돼요."
비오는 날, 한 나이든 고양이가 번화한 도시 한복판의 커다란 우엉 잎 아래에서 비를 피해요. 비가 그치자 고양이는 식물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떠나요. 이듬해 봄, 우엉이 꽃을 피우는 동안 수많은 동물과 곤충들이 우엉에 내려앉아 먹이를 먹고 떠나요. 우엉은 자신도 여행 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꽃이 끝이 갈고리 모양인 작은 별 모양으로 변하고 지나가던 누군가가 그것을 어딘가로 실어다 줄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마침내 비 오는 날, 늙은 고양이가 돌아오고 여행하고 싶다는 우엉 별의 소원을 이뤄줘요!
마지막에는 우엉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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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TOGETHER
(원제: Une anne ensemble)
by Claire Lebourg
분야: 그림책
사양: 56쪽, 225*340mm (북마트 포함)
검토용 영어 번역 제공(원서 프랑스어)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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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동안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고양이 아이들과 어른들의 일상을 따라가보며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책
글 없이도 놀라운 설득력을 보여주는 이 그림책은 고양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묘사한 것일까요, 아니면 우리의 세상을 엿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일까요?
그들의 세계에서는 계절이 평화롭게 흘러가요. 일 년은 축하 행사와 문화 나들이뿐만 아니라 일, 식료품 쇼핑, 학업 등으로 채워져 있어요. 그들은 공간과 감정 등 모든 것을 공유해요. 노인과 노숙자까지 모든 이들이 함께해요. 그들은 채소밭을 공유하고, 모퉁이 상점은 공정 거래를 실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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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LOGICAL DICTIONARY
(원제: Dico Ecolo)
by Rapael Fejto
분야: 자연/과학, 그림책 (3+)
사양: 44쪽, 180*22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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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 보호에 관한 중요한 개념 및 방법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는 책
작은 녹색 공룡을 통해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모든 팁과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어요. 에코 히어로가 되려면 재활용, 꿀벌과 숲을 보호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이외에도 다른 아주 간단한 해결책도 많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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