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의 기술을 마스터하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가장 완고한 마음도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가이드
말을 물가로 안내할 수는 있어도 마시게 할 수는 없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어떨까?
지난 20년간 포춘 500대 브랜드와 리더들이 무시하고 싶은 변화를 수용하도록 도왔던 마이클 맥퀸은 가장 완고한 마음도 변화시키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데올로기 중심적이고 양극화된 시대에는 확신이 호기심을 대신하고 열린 마음이 고집을 대신하고 있다.
맥퀸은 신경과학에서 행동경제학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가 21세기 시대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19세기와 20세기의 기술을 너무 자주 사용하고 있으며, 왜 효과가 없는지 궁금해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데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의 업그레이드라고 이야기 한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팀을 이끌고자 하는 리더, 가치 제안을 실현할 잠재적 파트너가 필요한 사업가 심지어 자녀를 스크린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은 부모 모두에게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마음이 고착된 사람들도 설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20년 넘게 전 세계의 건강 플랜을 설계한 공중 보건 전문가가 쓴 이 책은 우리 삶에서 어수선함이 어떻게 그리고 왜 나타나는지,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에 대한 세심한 탐구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개인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각도에서 정리 정돈을 탐구하는 한편, 집 안의 '물건'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와 일상 생활에서도 어수선함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인정하도록 초대한다.
이 책은 독자들이 건강을 위해, 가정과 직장에서, 그리고 그 너머에서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어수선함을 줄이도록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저자는 아프리카의 클리닉에서 일하고 마리 콘도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던 자신의 변화의 여정과 전문 정리 전문가로서 수년간 고객들과 함께한 영감을 주는 순간들을 공유한다.
독자들이 어수선한 삶과 공간을 건강하고 균형 잡힌 의도적인 삶의 토대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정 칵테일에는 사회적 의미와 문화적 의미가 담겨 있다. 켄터키 더비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민트 줄렙과 같은 일부 음료는 지역의 상징이기도 하다. 올드 패션드나 맨해튼과 같은 클래식 칵테일은 좀 더 세련되거나 성숙한 음주자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는 반면, 와인 쿨러와 트로피컬 칵테일은 가볍고 과일 향이 강한 알코올 음료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경우가 많다.
위스키 사워를 소개한다. 사워 계열의 칵테일인 이 상징적인 음료는 보통 버번 위스키, 레몬 주스, 설탕으로 만들어진다. 위스키 사워의 재료는 올드 패션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지만, 위스키 사워는 훨씬 덜 선호되며 일부에서는 그 단맛으로 인해 악평을 받기도 한다.
이 책은 1600년대 사워의 전신인 펀치부터 시작하여 위스키 사워가 확립된 20세기까지 위스키 사워의 풍부한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클래식 칵테일의 명성을 드높인다. 노련한 믹솔로지스트와 새로운 칵테일 애호가들은 전통 레시피의 발전에 대한 교육을 받고 현대적인 리프, 시럽 추가, 재미 요소를 더해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 수 있다. 역사 이야기이자 레시피 북인 이 친근하고 접근하기 쉬운 가이드는 칵테일이 정제되지 않은 취향을 위한 음료라는 오명에 도전하고 달콤하고 시큼하며 균형 잡힌 칵테일인 위스키 사워의 우아하고 로맨틱하며 복잡한 면모를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