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초등학교에 개성넘치는 임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아동 읽기물 입니다.
초등학교 생활이 더욱 기대되는 흥미 진진한 이야기들로 감동과 위로를 받기를 바랍니다. 나와 가장 닮은 주인공은 누구일까 ? 기대하며 읽게 되는 읽기물입니다.
1_보건임원은 짝사랑중
2_사육임원은 포기하지 않아
7_기획위원은 헤메지 않아
10_당번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青空小学校いろいろ委員会1~10
출간일: 2022년~현재
쪽수:15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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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새 학기. 반도 바뀌지 않고, 선생님도 작년과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새로운가 하면, 4학년이 되면 '임원 활동'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학급임원, 도서임원, 보건임원,체육임원 ...... 그런데 막상 임원 선출을 위한 학급회의가 시작되자 아무도 입후보하는 사람이 없다. 오카자키 선생님이 고민하는 모습을 본 아스카는 구세주처럼 일어나서 선언했다. “제가 모든 임원을 맡을게요!” 아스카는 3학년 때부터 계속 오카자키 선생님을 짝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 개성 넘치는 푸른 초등학교 4학년 1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당신과 닮은 아이는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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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위원으로 뽑힌 것은 '생물 박사' 아키라. 백화점에서 산 방울벌레를 수백 마리를 키웠다거나, 2살 때 이미 나비나 거미의 종류를 정확하게 말할 수 있었다거나, 금붕어를 30센티미터까지 키웠다는 등 수많은 전설을 가지고 있는 아키라는 생물에 관한 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아이이다. 학급의 분위기를 읽는 것은 조금 서툴고, 사육위원이 된 것을 기뻐하는 기색도 보이지 않지만, 그런 아키라에게는 아직 아무도(본인과 그 가족 외에는) 모르는 비밀이 있다 ....... 읽으면 내일의 학교가 조금 더 기대되는 '푸른 하늘 초등학교 임원' 시리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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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모델로도 활약 중인 학교의 아이돌 루미. 항상 어딘가에 숨어 있고, 거의 웃지 않는 루미가 유난히 활동적으로 변하는 것은 점심시간이다. 그렇다, 루미는 먹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루미와 같은 잡지에서 활약하는 인기 모델 카오루가 전학을 오면서 루미의 행복한 급식 시간이 위협받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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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하고, 아마 반에서 가장 운동이 서툰 토모 4학년 1반 체육임원이 되었다고? 게다가 스스로가 스스로를 추천해 주었으니 놀랄 수밖에. 왜? 특별히 반대 의견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체육임원이 되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나 뭔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고민하는 토모군. 그래, 토모군에게는 모두의 속마음을 훤히 꿰뚫어보는 특기(?)가 있어, 항상 사람들의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그런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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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도서관에 어떤 책이 어디에 있는지 다 알고 있는 시오리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별명은 책벌레. 도서임원이 되면 계속 도서관에 있을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였을 텐데 ....... 어느 날 2학년 남자아이가 도서관에 왔는데, 반 친구에게 신발을 숨겨서 집에 갈 수 없다고 하더라.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무래도 그 아이가 먼저 괴롭힌 것 같았다. 집사람이 올 때까지 책벌레는 그 아이에게 어떤 그림책을 읽어주기로 했다. 그러자 ....... 혼자 있는 시간도 즐겁지만, 누군가와 함께 보내는 시간도 행복하다는걸 깨닫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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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도서관에 어떤 평타는 4학년 1반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학생이다. 즐거운 일을 좋아하고, 싫었던 일도 노래하고 춤추면 잊어버리는 성격이다. 예능에 소질이 있기도 해 방송위원회 일은 평타에게 딱 맞는 일이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방송임원 담당 선생님은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방송임원장은 평타가 싫어하는 6학년 모토키였기 때문에 실망했다.
모토키는 언니 마사코의 어릴 적 친구로 어렸을 때는 평타와도 잘 놀아주었는데, 지금은 평타를 애칭으로 부르지 않고 본명인 '나가야마'로 부르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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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위원'은 소풍 등 학교 행사나 학교 내에서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리더가 되는 위원으로, 4학년 1반의 기획위원인 야마가와는 착실하고 꼼꼼하며 지도를 잘 읽는 것이 특기인 인간 네비게이션이다. 인간 네비게이션이라면 소풍을 갈 때 선두에 서도 길을 잃을 염려가 없으니 안심이다. 어느 날, 볼리비아라는 나라에서 전학생이 왔습니다. (위원회의 일과는 조금 다르지만) 돌보아 주는 인간네비게이션은 신이 났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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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1반의 반장은 언제나 쿨한 영웅 쇼타가 맡는다! 공부도 잘하고, 뭐든지 잘 알고, 반장 일도 잘하는 ...... 것 같은데, 어느 날 쇼타에게 수상한 편지가 도착한다. '넌 공부 잘하는 아이에 어울리지 않아'?그 편지를 읽고 생각이 많아진다. 평소의 쇼타라면 그냥 넘어갈 법도 한데, 왠지 모르게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다. 과연 자신은 정말 '반장에 어울리지 않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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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의 딸인 에코는 항상 교실에 꽃을 장식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쓰레기가 되니까 가져오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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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처음 '임원'을 뽑을 때 다들 선뜻 나서지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해보고 싶었다', '그때 손을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 하지만, 임원 외에도 모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임원 말고도 있었다! 바로 당번이다! 자, 힘차게 ...... 하고 싶지만, 오늘의 당번은 (누구에게도 다가가본 적은 없지만, 은근히 의지할 수 있는 캐릭터가 되고 싶어서 사실 당번의 날이 기다려지는) 와타나베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고, 사실 당번도 부담되는 ) 요코가와
과연!두 사람. 잘 해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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