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고통을 안다는 것 - 감각, 감정과 경험의 역사 5. 프로이트와 정신분석: 6개의 기본 강의로 쉽게 배우는 기초 심리학 6. 돈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는 당신을 위한, 이미지로 배우는 돈 설명서 7. 당신을 성공의 길로 열어 줄, 감정 지능이 높은 리더가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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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weAging by David Cravit, Larry Wolf
건강 Flashpoint, 23년 4월 출간 예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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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고 나이 들 수 있다면?!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같이 모순 아닌가? 기존의 노화에 대한 통념에 도전하는 획기적인 ‘슈퍼 에이징’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나이를 먹고 늙어간다는 것은 결코 성취와 성장을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슈퍼 에이징의 비밀을 아는 ‘슈퍼 에이저(SuperAger)’에게 65세 이후는 여전히, 어쩌면 가장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슈퍼 에이징은 다음의 핵심 구성을 통해 독자 각자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1. 태도 2. 인지 3. 활동 4. 자율성 5. 성취 6. 애착 7. 회피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퇴직과 그후의 경제력, 거주 환경 그리고 관계까지- 책에서 소개하는 노후 생활 전반에 대한 혁신적인 생각들과 삶의 방식들을 통해 70대, 80대, 90대를 주도적으로 충만히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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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ST CENTURY WEALTH by Rachel Podnos O'Leary
파이낸스, 경제 Lioncrest Publishing, 21년 4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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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잘 아는 밀레니얼이 밀레니얼 세대에게 알려주는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부자가 되는 방법!
밀레니얼 세대의 재정 계획과 관리는 기성 세대와는 근본적으로 달라야 한다. 유사 이래 부모 세대보다 가난한 삶을 살 것이라고 예견되는 밀레니얼들에게 ‘부의 창출’은 매우 막연하며 어렵고, 대다수에겐 불가능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밀레니얼이자 금융 전문가인 저자는 그녀를 포함한 밀레니얼 세대가 마주한 장애물과 기회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 현실 감각 넘치는 이 책을 통해 사상 최대 규모의 학업 대출금과 현존하는 세대 중 가장 낮은 보수를 받는 현실 속에서도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는 실제적이고 유용한 방법을 알려준다. 현금 유출입, 빚 감소, 투자, 전략적인 세금 계획에 대한 팁을 제공하며 가장 중요한 자산인 시간과 돈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1장: 전체적인 조망 2장: 경제 습관 3장: 현금 흐름 계획 4장: 빚부터 해결 5장: 투자 6장: 똑똑한 납세 7장: 나만의 안전만 설치하기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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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서 TV 드라마 판권 획득!
* 베스트셀러 * 2021년 2권, <스패니쉬 힙스터의 죽음(LA MUERTE DEL HIPSTER) 출간
스페인의 어느 작은 마을에 정착한 한 도시남의 이야기로, 작가 특유의 풍자를 통해 ‘현대’가 시사하는 의미, 그리고 도시와 지방의 갈등과 대립 구도를 재미나고 기발하게 풀어가는 소설이다.
주인공 엔리케는 마리리드의 분주함으로부터 벗어나 삶의 여유를 되찾기 위해, 그리고 헤어진 연인을 잊기 위해 몇몇 친척, 그리고 그의 반려견과 함께 스페인 지방의 시골 마을 ‘라까냐다‘로 삶의 터전을 옮긴다.그는 작은 공동 농장을 꾸려나가며 아침에는 요가를 하고, 가게에서 종자를 구입하며, 동네 술집에서는 사냥 모임 회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가끔 인스타그램에 농장의 사진을 올리는 등 지극히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 그리고 젠더의 역학과 새로운 남성성을 탐구하기 위한 워크숍도 개최한다. 그런데 그는 왠지 모르게 이 동네와 섞이지 못하고 겉도는 것 같아 보인다 - 물론 그는 자각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말이다. 엔리케는, 가령 유기농 농법의 이점과 아이들을 점수와 평가 제도로부터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해주자는 것과 같이, 라까냐다의 사람들에게 도시의 유행과 사고방식을 열과 성을 다해 전달하려 한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 섞인 예측과는 달리, 시간이 지나 엔리케는 이 마을의 방식과 분위기에 적응하고 새로운 사랑도 찾고 지역의 시장 자리에까지 오른다. 이제 시장으로서 엔리케는 다양한 당면 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이웃 지역과의 분쟁, 대로변에 오픈하려고 하는 성매매업소를 둘러싼 논쟁, 놀러왔던 친구가 풀어줘버린 양떼, 지역에서 촬영하는 스페인 내전에 대한 영화와 이것을 무정부주의 혁명으로 여기는 극우 집단들, 미국 팝스타가 콘서트에서 라까냐다의 전통 의상을 입으며 벌어진 문화 유용 이슈, 그리고 기후 정상회의 동안 벌어진 그레타 튠베리 납치 사건까지. 그의 머리는 터질 지경이다. 게다가 동네 청년과 사랑에 빠져버리기까지 하다니!
새로운 남성성을 대표하는 독단적인 한 도시남이 새로 정착한 촌구석을 도시화, 선진화하겠다는 거창한 포부를 가지고 좌충우돌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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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ing Pain : A History of Sensation, Emotion, and Experience
분야: 역사
사양: 262쪽
담당: 노아모 실장 (amonoh@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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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아니 안다고 자신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우리 모두는 고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만, 모두 같은 고통을 겪지는 않는다. 우리가 겪은 고통의 증거와 경험은 다른 이들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해를 자동적으로 도와주지 않는다. 종이에 베었을 때의 날카로운 아픔, 혹은 마음이 너무 아플 때의 고통이 자명하고 다 똑같을 것이라 보여도, 고통은 굉장히 역사적으로, 그리고 상황에 따라 특정적이고 다양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때로는 경험담을 담아, 정치적인 관점에서 고통의 역사를 다양한 학문 분야와 언어로 풀이한다. 고통스러운 경험을 야기하는 의미와 경과와 변화, 그리고 사회적인 고통과 감정적인 고통을 물리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고통을 좀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는데 얼마나 중요한가 설명한다.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전세계적인 고통에 대한 지식과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며, 저자는 단지 상처나 상해가 아니라 슬픔, 고립, 만성 고통, 트라우마에 대해서도 다루며, 고통이 어떤 것인가 좀 더 알아보는 지식의 실체에 대해 풀이한다.
혁신적이면서 동등한 연민으로 가득한 이 책은, 감정과 감각, 경험의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Tempere 대학 Academy of Finland Centre of Excellence in the History of Experiences의 선임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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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 and Psychoanalysis : Six Introductory Lectures
분야: 심리
사양: 180쪽
담당: 노아모 실장 (amonoh@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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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과학사학자가 선사하는 프로이트와 정신분석에 대한 새롭고 독창적인 개론
저자는 열정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프로이트와 정신분석에 대해 전문적으로 다루어왔기에 그 분야에 있어서 그의 명성 또한 전설적이다. 이 책을 통해 그가 캠브리지 대학에서 가르친 6개의 개론이 소개된다. 프로이트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프로이트의 발견들에서 찾을 수 있는 특성들에 초점을 두고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역사학자의 맥락에서 저자는 프로이트의 생애, 과학적으로 중요했던 순간들, 그리고 심리학이라는 분야가 급진적으로 다루었던 성, 꿈, 욕망, 무의식, 아동기, 언어 등에 대해 설명하는 동시에, 프로이트의 새로운 임상 행위 개발의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아울러 저자는 정신분석 분야의 성장에 대해 설명하며, 어떻게 괴물처럼 그것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발전했는지 살펴본다. 정신 분석이 문화적으로 어떤 혁명적인 충격을 일으켰는지, 프로이트와 그 후계자들, 사조에 대해 설명한다.
비엔나로부터 런던, 파리와 뉴욕, 헐리우드의 실험실과 소파, 캠퍼스에서 영화,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얇지만 거대한 내용을 담은 책으로, 정신분석과 그것이 20세기와 현재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적절한 책.
공동저자 중 존 포레스터는 캠브리지 대학의 과학 역사와 철학 교수로, 프로이트, 라캉, 정신분석과 다양한 인문 분야 역사의 전문가이다.
리사 아피나네시는 수상 경력이 있는 수많은 도서들을 저술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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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for Beginners : An Illustrated Guide
분야: 경제
사양: 1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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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그리고 정치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비주얼 가이드북
돈은 참으로 미스테리한 존재다. 어렵게 벌고, 겨우 만질 수는 있으나, 마치 이 세상은 돈에 지배 당하는 것 같다. 우리는 돈을 사랑하면서도 증오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돈이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할 수는 있을까? 돈에 대해 제대로 안다면 좋지 않을까? 이 책은 바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여 돈의 개념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돈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어떻게 화폐라는 것이 기능하는지, 그 가치를 파악하게 도와준다. 돼지 저금통부터 연방준비은행까지 어려운 용어나 복잡한 계산 없이 그 흐름을 이해하게 도와주는 책.
돈을 제대로 볼 수 있다면,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당신은 은행이 하는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당신의 지갑 속에 든 현금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정부가 어떻게 “지출”하는지, 그리고 왜 정부가 파산해서는 안되는지 또한 알 수 있다.
저자는 MMT의 전문가로 Bard College의 교수이며 Levy Economics Institute의 선임연구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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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otionally Strong Leader : An Inside-Out Journey to Transformational Leadership
분야: 비즈니스, 리더십
사양: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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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양한 조직과 기관을 이끄는 다양한 레벨의 리더들이 그들의 “감정”을 정확히 인지하고 이해하는데서 생기는 힘으로, 그들의 인생과 리더십을 더욱 발전시키는 방법
리더들에게 있어서 그들의 감정을 제어하고 강건한 정신과 따뜻한 마음으로 이끌면서 간단명료하고 검증된 스킬과 전략을 통해 동료와 팀과 좀 더 진정성 있고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러한 연대와 소통을 통해 신뢰성 있는 환경을 만들고 소속감을 이끌어내어, 업무 몰입도, 호기심과 동료애를 높일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의 바탕에는 감정 지능의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불행히도, 너무나 많은 리더들이 다른 길을 택한다: 그들의 감정을 삼켜버리고, 직원들의 감정을 귀찮고,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간과하는 위험한 방식을 따른다. 이 제한적이고 유해한 관점은, 에너지와 열정,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근사하고 복잡한 개개인이 아니라 단지 일을 해야 하는 기계로 느껴지게 한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리더들은 스스로를 내면에서부터 외양까지 이해하는 사람들로, 그들이 하는 일을 “왜”하는지 이해하는 동시에 그들이 느끼는 감정을 하나의 정보로 활용하여, 이성적이면서도 지식에 바탕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타입이다. 우리는 겸손함을 표현하고, 진정성 있고 이타적인 대화를 이끌 수 있는 동시에, 실수 했을 때는 그것을 인정하는데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리더가 필요하다.
감정적이면서 강건한 임원진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자는 북미의 주요 대학 기업체들을 위해 개발하고, 수십년 간의 현장 경험과 감정 및 행동 과학 근거에 바탕하여 설계된 6단계 셀프 코칭을 통해 감정 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막는 장애물을 극복하고, 개인의 목표를 새로이 설정하고 동기 부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인생에 닥쳐오는 도전을 이겨낼 수 있는 수단과 인내심을 고무시키는 동시에, 성과를 드라마틱하게 향상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냉철한 이성”에 기반한 리더십에 대해 독자들이 새로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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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s Biggest Show-Offs
by Andy Seed and Sam Cald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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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논픽션
사양: 64쪽, 235*290mm,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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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역사상 가장 큰 자랑거리들!
"여러분, 나는 돈이 많아요! 내 집이 몇채인지 한번 들어볼래요?" "나의 뛰어난 재능을 한번 볼래요? 이 그림을 어떻게 내가 완성했냐면요..." "짜잔, 나의 발명품 열기구 누가 타볼래요?"
2000개 이상의 장갑을 소유했던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여왕부터 자신의 이름을 따서 70개 이상의 도시의 이름을 지은 알렉산더 대왕, 새로운 발명품 열기구를 왕과 왕비를 포함한 거대한 군중 앞에서 뽐낸 몽골피에 형제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자랑거리들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때로는 터무니없는!) 발명품 및 인물의 역사를 재미있는 사실과 함께 생동감있게 들려주는 역사 논픽션! 유머러스한 각 인물들의 삽화가 환상의 짝을 이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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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OCK OSCAR
by A. H. Benjamin (글), Morteza Rokhsatpanah (그림)
아동 그림책 Magink Publishing House, 21년 9월 출간
48쪽, 24 x 26 cm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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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오스카는 언제나 양말 한 쪽만 잃어버려요. 저자는 양말을 아무데나 벗어두고 지즈 잃어버리는 자신의 손주로부터 이 이야기의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야기의 중반부부터 아이들은 각 장마다 숨어 있는 오스카의 양말을 함께 찾아주어야 해요. 귀여운 스토리와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인지 능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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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IS LIKE NO OTHER
by Rudabeh Kamali (글), Morteza Rokhsatpanah (그림)
아동 그림책 Magink Publishing House, 21년 7월 출간
52쪽, 22 x 20 cm / 삼단 접지 구성 (공동제작 아님)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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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초콜렛을 먹어도, 밤 늦게까지 안 자고 놀아도, 안 씻어서 꼬질꼬질해도, 스마트폰만 계속 가지고 놀아도 뭐라고 안 하는 엄마 어떤가요?
아이들을 케어하고 양육하는 것은 엄마들의 역할이죠. 그런데 아이들은 종종, 아니, 자주 엄마들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이 듣기 싫어요. 그냥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게 두면 좋겠죠. 시간이 갈수록 그래요.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인형 ‘마마’는 늘 유쾌한 농담을 하며 내가 어떤 말썽을 부려도 뭐라고 하지 않아요. 이 옷을 입어라, 초코렛 대신 과일을 먹어라 같은 말을 하지 않아요.
삼단 접지 구성의 책으로, 일상의 같은 상황에서 엄마는 이렇게 하는데, 마마는 저렇게 하는 대조적인 행동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부모님이 우리에게 하는 말과 결정에 담긴 사랑과 진심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도와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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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MAMA by Sepideh Khalili (글), Sahar Haghgoo (그림)
아동 그림책 Magink Publishing House, 22년 2월 출간
46쪽, 24 X 26 cm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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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거북이 털리는 방금 알에서 부화했지만 엄마가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털리는 직접 엄마를 찾아나서요. 오리, 개구리, 뱀, 심지어 바위. 그런데 그들은 모두 털리와 너무 다르게 생겼어요. 하지만 엄마 토끼는 생각이 달랐어요! 생김새가 같은 것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거든요.
이 세상에는 아이를 원하지만 여러사정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부모도 있고, 또 부모를 원하지만 부모가 없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리고 어떤 어른들은 이런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주기도 하지요. 닮지 않았으면 뭐 어떤가요? 중요한 사실은 그들은 서로를 몹시 사랑한다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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