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에이전시에서 독점으로 관리하는 Hardie Grant Bpoks & Quadrille 의 2024년 독일도서전 신간 카탈로그 및 하이라이트 소개 보내드립니다.
검토파일 및 관심도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도서는 카탈로그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감사합니다.
▪️ 신간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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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신화, 마법, 민속에 대한 아름다운 일러스트 가이드
베스트셀러 작가, 샐리 쿨타드 (Sally Coulthard)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깃털 달린 친구들, 그리고 그들의 삶을 둘러싼 신화와 민속에 대한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 가이드를 소개한다.
오늘날에도 새는 매우 상징적인 존재이다.
송새부터 갈매기, 나이팅게일, 종달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여전히 조류 세계의 문화적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비둘기는 평화를 가져오고 황새는 갓 태어난 아기를 품으며 로빈스는 크리스마스를, 암탉은 부활절을 기념한다. 그리고 박새와 직박구리는 새벽을 알리고 올빼미는 밤을 맞이한다. 현대의 이성적인 세상에서도 까치와 공작새는 여전히 미신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새의 신화, 마법, 의미를 통해 매혹적인 비행을 떠난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50종의 조류에 대한 민속, 전설, 상징을 살펴보며 흔한 속담부터 기이한 미신, 고대 신앙, 현대의 기념일까지, 이 찬란한 삽화가 함께하는 가이드는 새에 관한 지식이 그 어느 때보다 생생하고 활기차다는 것을 보여 준다.
샐리 쿨타드 Sally Coulthard 영국 옥스포드대학교에서 고고학과 인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언론업에서 종사하다가 정원사와 결혼하였고, 이후 요크셔 지역으로 이주하여 소규모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바이오필리아, 자연, 공예 등에 관한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인정 받고 있는 그녀는 불을 지피는 방법에서부터, 벌을 구하는 방법, 헛간을 만드는 방법, 공예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자연, 집, 공예, 잘 사는 것 사이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2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그녀의 책 중 <꽃말의 탄생>, <바이오필릭 디자인>, <미신 이야기>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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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한 끝없는 탐험을 위한 완벽한 해독제 <호기심 시리즈>
세상이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내에서 하루 종일 화면을 바라보며 스트레스를 받는 요즘, 밖으로 나가 자연과 교감하는 것은 쉽고 저렴하게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방법이된다.
이 새로운 시리즈에서는 자연과 그 모든 경이로움을 받아들이도록 장려한다. 사실 우리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구름>, <꿀벌> 등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전달하며 관찰하도록 격려해 준다.
수잔 클라크 Susan Clark는 생물학자로 교육을 받았으며 현재 웰니스 작가이자 Resurgence & Ecologist 매거진의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잡지는 60년 동안 환경 운동의 대표주자로 활동해 왔으며, 자연과 지구를 더 잘 돌볼 수 있을 만큼 자연, 커뮤니티, 연결, 지구를 사랑하는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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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경험이 적은 독자들을 위한 매우 접근하기 쉬운 파스타 레시피북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인 파스타를 5분 이내의 재료로 20분 이내에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한 아주 쉬운 요리책
참치와 올리브를 곁들인 푸실리, 크랩 링귀니, 소시지를 곁들인 펜네 등 창의적이고 맛있는 파스타 요리를 위한 90여 가지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파스타 면의 종류를 시각적으로 설명하는 그림 용어집과 토마토 소스를 6가지 요리로 변형하거나 페스토를 네 가지 방법으로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 특별 비법도 포함되었다.
이 책은 이제 막 요리를 시작하려는 독자나 맨날 먹는 저녁 메뉴에서 벗어나 맛있는 파스타 한 그릇이 필요한 모든 독자들에게 완벽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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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70가지 이상의 간단한 중국 요리 레시피
따라 하기 쉬운 70여 가지의 맛있는 정통 중국 요리 레시피 모음으로 중국 요리의 매력에 빠져보자.
간단하고 명확한 설명과 슈퍼마켓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중국 전통 재료를 사용하여 집에서 풍미 가득한 중국 요리를 요리하는 과정을 쉽게 설명해 준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새우, 채식주의자 요리부터 브레이즈와 스튜까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중국 요리 레시피가 담겨 있다.
저자는 기본부터 시작하여 고기 재우 방법부터 웍 요리 방법까지 중국 요리에 사용되는 필수 기술을 알려준다. 그런 다음 완탕과 딤섬부터 간편한 차슈 포크와 향긋한 소고기찜 같은 육류 요리까지 모든 요리를 배울 수 있다. 두부요리, 소금과 후추 가지 튀김, 달콤한 간장 파 국수 같은 채소 요리 레시피도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중국 요리가 사실 얼마나 간편하고 쉽게 집에서 준비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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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분에 어울리는 번 레시피 모음으로 군침이 도는 빵 열풍에 동참해 보자.
번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베이킹으로 재료도 많이 필요하지 않으며, 반죽만 준비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비건 및 글루텐 프리 옵션이 포함된 기본 반죽 레시피를 비롯해 사프란과 아몬드, 피스타치오와 라임, 타히니와 초콜릿 등 재미있고 맛있는 맛의 조합을 비롯, 세계 최고의 베이커리에서 영감을 받은 이탈리아식 오렌지 마리토치부터 클래식한 덴마크식 시나몬 번까지 30가지 매력적인 레시피가 포함되어 있다.
- 번을 주제로 한 최초의 단일 책 - 모든 레시피 사진, 단계별 테크닉 사진 포함 -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주요 베이킹 트렌드 활용
루이스 허스트(@nordickitchenstories)는 영국계 스웨덴인 레시피 개발자이자 요리사이다. 정기적인 베이킹 워크숍을 운영하며 주문에 따라 맞춤형 케이크와 빵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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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의 요리 풍경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가 가득한 모던 레시피 모음집
베스터브로의 세련된 레스토랑부터 뇌레브로의 활기찬 거리까지, 코펜하겐에서의 식사는 세계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책에서는 레시피를 통해 코펜하겐의 느낌과 맛을 탐구하고, 그 과정에서 카페와 베이커리, 시장과 레스토랑, 그리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이 감동적인 도시 풍경에 얽힌 이야기를 즐겨 볼 수 있다.
덴마크 셰프이자 음식 작가인 트리네 하네만 Trine Hahnemann은 지속 가능한 솔루션, 유기농 소싱, 사랑으로 요리한 음식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이다. 덴마크 음식과 식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미디어에 글을 기고하고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는 스칸디나비아 요리책, 스칸디나비아 크리스마스, 심플리 스칸디나비아 등 12권의 요리책을 저술했다.
이 책은 그의 책 <Copenhagen Food: Stories, Traditions and Recipes by Trine Hahnemann>에서 일부 차용 및 업데이트된 내용을 담고있다.
- 초판 <Copenhagen Food>은 2019년 음식 작가 길드 최고의 국제 요리책상을 수상했다. - 신선한 디자인, 새로운 사진, 더 작은 사이즈, 더 접근하기 쉬운업데이트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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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의 역사, 디자인 요소 등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과 함께 독자들에게 마작 플레이 방법을 알려주고 과거와 현재의 마작 문화를 소개한다.
독자들은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사진을 통해 게임 설정, 규칙, 일반적인 패, 전략, 점수를 배울 수 있으며, 마작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사, 디자인 요소, 커뮤니티에 대한 에세이와 삽화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마작 문화, 그리고 자신만의 마작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
보너스 에세이에서는 2018년 인기 드라마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중요한 장면에 등장하는 마작 패를 분석하고, 저자 자신의 가족사와 일화를 곳곳에 배치하여 마작을 통한 디아스포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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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꽃 등 자연의 모습을 그리고 다양한 표정과 행동의 사람을 그리는 아주 완벽한 방법
이 저널 스타일의 드로잉북에는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한 각 100가지 프롬프트, 재미있는 활동, 단계별 프로젝트가 함께하며 독자들의 창의력 발휘를 돕는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녀의 드로잉 팁과 함께 독자들이 제대로 도구를 활용하고, 기본기를 익히고,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고, 색을 입혀 그것을 자심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꺼낼 수 있도록 휴대하기 좋게 잘 디자인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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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니들로 현대적인 액세서리 및 심플한 옷을 만드는 기술을 소개하는 이 책은 전통에 대한 오마주와 현대적인 미학이 어우러진 책으로, 전통 퀼트 패턴을 신선하고 현대적인 색상 팔레트로 선보다.
토트백, 칼라, 벨트, 클러치, 크롭탑, 조끼 등 실용적인 15개의 프로젝트를 포함 디자인 과정을 보여주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구조와 마감 기법에 집중하여 소중한 디자인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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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행운을 상징하는 50가지 부적 컬렉션
이 책은 전 세계 50가지 행운의 상징과 각 행운의 상징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과 유래 이야기를 담은 일러스트북이다. 스웨덴의 밝은 색으로 칠해진 달라호스 Dala Horse부터 말굽, 주사위, 가장 상징적인 행운의 상징인 아일랜드의 네잎 클로버까지, 이 책은 행운을 바라는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을 위한 부적과도 같다.
- 제비와 무지개부터 위시본과 주사위에 이르기까지 50가지 행운의 부적과 그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을 소개 - 많다양한 문화권에서 의미를 지니고 있는 부적에 관한 히스토리 - 메건의 일러스트 스타일 - 생일, 출산, 결혼, 새 직장, 해외 이사, 기념일, 새해 등 모든 축하의 날에 완벽한 선물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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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이콘: 크리스챤 디올 명언집>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인 메간 헤스의 상징적이고 인기 있는 일러스트가 함께하는 명언 모음집으로, 패션계의 가장 인기 있는 아이콘 중 한 명인 디올을 소개한다.
메간 헤스의 트레이드마크인 위트와 따뜻함이 담긴 일러스트와 함께 크리스찬 디올의 삶을 둘러싼 핵심적인 생각과 순간, 그리고 그가 패션 업계에 미친 영향에 대한 특별한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패션 아이콘 명언 시리즈는 세대를 아우르는 패션 아이콘의 영감과 멋진 명언으로 가득한 컬렉션 북으로 디올에 이어 <샤넬>, <구찌>가 출간예정이다.
메간 헤스 Megan Hess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보그, 베니티 페어, 하퍼스 바자, 뉴욕 타임즈, 샤넬, 디올, 까르띠에, 프라다, 펜디, 루이비통, 티파니앤코 등 유명 브랜드가 그녀의 주요 고객이며 그녀의 베스트셀러 패션 서적과 어린이를 위한 클라리스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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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k 페인트 브랜드의 공동 창립자이자 색채 심리학자인 저자는 집의 자가 여부에 관계없이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공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색 이론과 배색법부터 방에서 방으로 이어지는 흐름 만들기, 컬러 드리밍, 포인트 벽, 천장 페인트 칠하기 등 실용적인 팁과 기법이 가득 담긴 이 책은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이다. 데코 프로젝트의 사례 연구를 포함하여 이론 적용 방법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색상과 스타일링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집을 디자인할 때는 자신과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색은 단지 집을 변화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혹은 신선한 자극제가 되기도 한다.
타쉬 브래들리 Tash Bradley는 홈 데코 브랜드 Lick의 공동 창립자이자 인테리어 디자인 디렉터로, 숙련된 색채 심리학자이다. 디자인에서 색채에 대한 타쉬의 독특한 접근 방식은 인테리어 업계에서 신뢰받는 사고의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전문 지식은 더 타임즈, 건축 다이제스트, 홈즈 앤 가든, 엘르 데코, 보그, 리빙이츠, 하우스 앤 가든, 텔레그래프, 메트로, 이브닝 스탠다드, 스타일리스트, 인디펜던트, 아이디얼 홈, 헬로, 태틀러, 데일리 메일, 파이낸셜 타임스의 하우 투 스펜드에 소개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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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이 반영된 문화, 편안함에 대한 이야기의 세상이 되는 장면을 담고있다. 이 책은 집을 집이라고 부르는 것의 본질을 재정의하는 전 세계 25개의 공간을 보여준다. 뉴욕의 작업실부터 런던의 브루탈리스트 아파트, 호주 빅토리아에 있는 건축가의 오아시스까지 영감을 주는 이 집들은 모두 놀라운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공간에 누가 살고 있는지에 대한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무엇이 이 집들을 진정으로 특별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눈과 생각을 즐겁게 자극하는 현대미술부터 주인의 영혼과 스토리가 담긴 물건까지 집을 진정한 그들의 공간으로 만든 25개의 특별한 장소로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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