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땅 가꾸기의 철학 / 철학
3. 한나 아렌트에게 무슨 일이 있어나고 있을까 / 철학, 사회
4. 행복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마리아와 행복 찾기 / 자기계발, 심리
5. 만화로 배우는 체스 / 취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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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NEED AN ELSEWHERE THAT DOESN’T EXIST:
Re-enchanting Travels
(원제: Nous avons besoin d’un ailleurs qui n’existe pas. Réenchanter le voyage)
by Lucie Azema
분야: 에세이, 여행
사양: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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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나 상 에세이 부문 2차 후보작 (최종 후보 10월 22일 발표 & 수상작 11월 5일 발표)
머나먼 곳에 대한 끌림은 지리학자들의 연구실과 책에서 탄생했다.상상의 섬과 환상적인 생물로 가득 찬 지도 위에 꿈이 그려졌다. 알려진 세상의 한계에 도전하고 그 너머를 향해 모험을 떠나고자 하는 야망이 생겨났다. 사람들은 에덴동산을 찾고자 했다. 낙원이 그곳에 있다고 믿으며 나일강을 거슬러 올라갔으며, 엘도라도나 Z의 도시를 찾기 위해 아마존 깊숙이 들어가기도 했다.
저자는 세계가 축소되고 국경이 허물어지면서 우리의 지평이 좁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 유토피아와 여행 사이의 밀접한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그녀는 역사를 따라 고대부터 터키에서 카트만두까지 여행한 다음, 여행이 민주화되었고, 현실의 나라로 떠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꿈의 나라로 떠나는 것임을 보여주었던 60년대 히피들의 여정을 따라간다.
내면의 세계와 우리가 여행하는 물리적 세계는 깊게 얽혀 있으며, 서로 반응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우리의 내밀한 영역을 정의할 수 있을 정도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여행의 본질이자 더 넓은 자유의 공간에 대한 가능성이다.
상상력과 꿈, 여행의 강력한 동기를 향한 찬가인 그녀의 책은 우리에게 떠나라고 그리고 그것이 어디든, 어딘가 다른 곳에 구체화하는 이 가능성, 새로워지고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다른 세계로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라고 권한다. - R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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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O-PHILOSOPHY
(원제: Agrophilosophie)
by Gaspard Koenig
분야: 철학
사양: 336쪽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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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이자 여러 편의 에세이와 소설을 출간한 수상 작가인 저자가 철학자들이 원예와 자연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했는지에 대한 매혹적인 탐구를 보여준다.
저자는 성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소로, 루소에서 조르주 상드에 이르기까지, 철학과 기운찬 신 농촌 생활의 환멸과 승리를 보여주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그의 경험을 혼합하여 땅 그리고 인간의 경작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스페인어 판권 계약 완료
*저자의 전작 10개 언어로 번역 출간
저자는 노르망디에 있는 1헥타르 규모의 정원을 직접 가꾸기 시작했다. 채소밭, 과수원, 휴경지, 그리고 화단 몇 개가 전부였다.
자연에 압도된 진정한 신 농촌생활자로서 그는 오랜 친구들인 철학자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들은 글 속에서 혹은 은유를 통해 대지와의 연결고리가 드러내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는 싱그러운 풀밭을 거닐고, 로크는 사과를 따고, 칸트는 나무를 관찰한다. 무정부주의자들은 가시가 자라게 놔두고 헤겔주의자들은 프랑스식 정원을 바란다.
사상과 토양을 연결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당신이 정원을 어떻게 가꾸는 지 알려주면 당신이 누구인지 알려줄 수 있다!
저자는 철학적 참고 문헌, 식물학적 발견, 정치적 성찰을 엮어 자신만의 농업 철학을 그려낸다. 그는 자연과 자유라는 그의 두 가지 열정을 찬양한다. 그리고 그는 부식질 순환과 조화를 이루는 사회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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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ABOUT WHAT IS HAPPENING WITH HANNAH ARENDT
(원제: Pense ce qui nous arrive avec Hannah Arendt)
by Berenice Levet
분야: 철학, 사회
사양: 2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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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 보부아르, 카뮈, 메를로퐁티, 아론, 한스 요나스 등 풍부하고 다양한 사상가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한나 아렌트는 그 누구보다도 오늘날까지도 놀라울 정도로 현대적이고 연관성이 높은 사상가이다.
아렌트의 전문가인 저자는 이 위대한 지식인의 극단적인 현대성과 그녀의 사상의 시의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녀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 길을 찾을 수 있는 열쇠를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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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OUS JOURNEY TO HAPPINESS
(원제: L’Aventure de la bonne humeur)
by Michel Lejoyeux
분야: 자기계발, 심리
사양: 432쪽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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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교수이자 다수의 정신 건강 관련 베스트 셀러 도서를 출간한 저자의 신작
민감한 성향을 지닌 피아니스트 마리아가 우울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고자하는 여정을 통해 행복의 비밀을 알려주는 심리 건강서이자 자기계발 소설
슬픔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단순한 우울감과 임상적 우울증을 구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음악, 문학 또는 심지어 베이킹이 우울한 기분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젊고 과민한 피아니스트이자 이 소설의 여주인공인 마리아는 그녀를 사로 잡는 설명 할 수없는 슬픔을 극복해나가면서 이러한 질문들에 답을 찾고자 한다.
행복을 향한 마리아의 이 여정은 마리아의 발자취를 따라 슬픔의 원인을 파악하는 방법과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내면의 영원한 기쁨과 다시 연결되는 독자의 여정이기도 하다.
심리학과 신경학 뿐만 아니라 철학과 마음챙김에 대한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저자는 이야기를 가르침 및 실제 연습과 능숙하게 결합하여 모든 독자가 행복을 향한 즐거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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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ESS HANDBOOK
(원제: Le manuel des eches)
by by Kévin Bordi, Fabien Libiszewski, Louis Vendel and Tristan Garnier
분야: 취미, 만화
사양: 160쪽, 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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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선수들이 나레이터로 등장하여 체스의 역사와 이론에 대해 설명하는 만화책
이 책은 규칙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부터 입문자, 체스를 마스터한 플레이어까지 체스에 대한 생동감 있고 재미있는 몰입감을 제공하며, 체스의 규칙, 전략, 역사 등 체스 게임을 그림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일명 '블리츠스트림' 케빈 보르디 선수와 프랑스 체스 대표팀 코치인 그랜드 마스터 파비앙 리비제프스키가 나레이터로 등장하여 체스의 역사를 장식한 여러 시대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러한 역사적 상황은 체스의 전략적 상황을 그림으로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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