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

9살의 브레이든은  비디오 게임과 수영, 친구들과 바닷가에 가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였어요. 학교도 다니고 숙제고 하고요. 그러던 어느 날, 브레이든은 굶주린 노숙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 노숙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게 됩니다.  그리고, '브레이의 갈색 가방'이라는 비영리 단체를 시작했습니다. 그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작가 다이애나 윌슨 시르코프스키는 브레이든과 그의 자선 활동에 관한 책 '조약돌 한 개의 기적'을 썼습니다. 

누군가의 어려움을 보고 인지하고 도우려는 마음을 가지는 순간, 아무리 작은 어린이라도 큰 꿈을 꾸면 세상릉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