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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ect the Insect
Meet the Bugs Who Clean, Tend and Feed the World
by Jules Howard and Gosia Herba
분야: 논픽션
사양: 80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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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벌레들에 대한 진짜 이야기
소름 끼친 다고요?
우리 곤충들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곤충들이 잘못된 사실을 바로 세우고 우리가 실제로 도움 되는 많은 일들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답니다.
우리는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답니다!
이 별난 책을 통해, 곤충들의 집을 방문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기술과 특징을 보여주고, 그들이 생태계에 왜 그렇게 중요한지 설명하고, 그들이 왜 조금 더 인정을 받아야 하는 지에 대해 들려줍니다.
- 깜짝 놀랄 수 있겠지만 살을 먹는 딱정벌레들! 하지만 사실, 그들은 박물관 표본들에 붙은 살을 섬세하게 제거하여 도움을 준답니다.
- 플라스틱을 소화하는 왁스 애벌레. 이 분해가 쉽지 않는 물질을 줄이는 열쇠가 됩니다!
- 카카오 식물을 수분시킬 수 있는 유일한 벌레들 중 하나인 먹파리! 먹파리가 없다면 초콜릿도 없을 거에요.
곤충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요.
이 책은 사랑스러운 벌레들을 어린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이 작은 벌레들을 보호기를 장려합니다. 매혹적인 사실들로 가득 찬 이 다채롭고 재미있는 책으로 아이의 학습을 지원함은 물론 환경 문제를 부드럽게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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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rilliant World by Matt Ralphs and Aysha Tengiz
분야: 논픽션
사양: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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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짐을 싸서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할 시간이에요! 서울, 런던, 도쿄, 파리, 뉴욕, 이스탄불, 멕시코시티, 부다페스트, 암스테르담, 로마 등 전 세계 10개국을 소개하며 각 나라의 언어와 단어를 배울 수 있는 밝고 멋진 책이에요.
놀랍도록 세밀한 일러스트를 통해 번화한 거리를 따라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도시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언어로 새로운 단어와 구문을 말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그 과정에서 각 도시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도 배워 보세요.
- 곳곳에 숨겨진 캐릭터가 등장하여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며, 외국어를 처음 접하기에 이상적입니다. - 아이들이 새로운 어휘를 배우고 전 세계 10개 도시를 발견할 수 있는 재미있고 교육적인 방법입니다. 런던, 도쿄, 파리, 뉴욕, 서울, 이스탄불, 멕시코시티, 부다페스트, 암스테르담, 로마 등 10개 도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생동감 있고 재미있고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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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Streets of New York by Clementine Beauvais and Seula Yi On The Streets of Paris by Sarah Kay and Ryan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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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거리> 시리즈로 파리와 뉴욕 출신의 시인이 각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뿐만 아니라 숨은 명소를 기념합니다. - 각 페이지는 도시의 다른 부분을 보여주는 스냅샷 역할을 합니다. 책 뒷면에는 도시의 랜드마크와 역사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서정적인 시와 논픽션이 어우러진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세계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인 파리와 모두가 동경하는 도시, 뉴욕을 기념합니다. 센 강, 에펠탑, 카페 라이프의 매력 그리고 드넓은 센트럴 파크, 베이글 가판대, 자유의 여신상까지 등 파리와 뉴욕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파리>편은 프랑스 시인 클레망틴 보베가 글을 쓰고 한국 아티스트 이슬아 작가가 그림을 그려 파리와 파리에 사는 사람들을 완벽하게 그려냅니다.
<뉴욕>편은 뉴욕 시인 사라 케이가 글을 쓰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아티스트 라이언 존슨의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활기찬 도시의 중심부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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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Last Roar by Harriet Howe and Katie Cottle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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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스톤스 아동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케이티 코틀이 아름답고 감각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페이지마다 아름다운 단풍과 밝은 색감, 정교한 디테일로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 아이와 반려동물의 관계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사려 깊으면서도 유머러스한 고양이 묘사가 타이거와 메이의 상상 속 정글 세계를 통해 펼쳐집니다. - 반려동물을 잃고 슬픔을 겪고 있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위로와 대화를 나누고 안심할 수 있는 가슴 찡한 이야기입니다. -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겪는 어린이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과 이야기 속 메이처럼 어린이가 반려동물에 대한 추억, 이야기, 사진을 채울 수 있는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슬픔, 반려동물의 상실, 아이와 반려동물 사이의 끊을 수 없는 유대감에 대한 아름답고 서정적이며 가슴 찡한 이야기
메이는 타이거와 함께 정글을 탐험하지 않을 때는 함께 그림을 그렸어요. 타이거와 함께 이야기하기. 언제나 타이거와 함께 였죠. 정글의 여왕, 타이거와 메이였어요.
타이거와 메이는 모든 것을 함께 하는 최고의 친구입니다. 함께 뛰어 놀다가도 “티타임!"이라는 소리가 들리면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임을 알았고요.
시간이 흐르면서 메이는 타이거가 늙고 지쳐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타이거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자 메이는 분노와 두려움, 슬픔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길을 잃게 됩니다.
메이는 시간과 치유를 통해서만 자신의 기억과 사진, 정글을 통해 타이거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에서 오는 힘을 기념하고 어린이(그리고 어른들에게도)를 응원하는 깊은 감동과 위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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