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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なりの億万長者が17時になったらやっていること 大富豪が教える「一生困らない」お金のしくみ
분야 : 투자
저자 : 시마무라 요시히로
출간 정보: 2024년 4월 5일 (24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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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다.” 돈, 일, 인간관계... 모든 것이 잘 풀리는 절대 법칙!
10대에 창업해 사업가, 투자자, 영화 제작자로 활동 중인 시마무라 요시히로 가 부자가 되는 법칙을 공개한다. 부자들은 왜 스스로 인사하는 것을 빼먹지 않는가? 화장실 청소를 철저히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500명이 넘는 성공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깨달은 '행복한 억만장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45가지의 에센스로 나누어 설명한다.
회사에 의존할 수 없는 시대에 평범한 회사원이 '5시'부터 사회자본, 인적자본, 금융자본 세 가지를 동시에 구축하기 위한 전략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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詰め込みすぎの毎日が変わる! 子育ての「引き算」
🏆아마존재팬 태교 분야 1위🏆
분야 : 자녀교육
저자 : 아키네
출간 정보: 2024년 11월 22일 (2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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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기 위해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1만 명 이상의 육아 고민을 들어 온 몬테소리 교사가, 육아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는 육아를 할 수 있는 '힘빼기 육아'의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힘빼기 육아'란? 이것저것 '더하기 육아'를 멈추고, 육아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필요한 것만 골라내는 것. 그리고 필요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매일 육아에 너무 힘들고 지쳐있다. 육아에 대한 불안감이나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학습, 스포츠, 교육 등 너무 많은 것을 채워넣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불안할 때가 있다.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육아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면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육아에서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육아에서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육아에 대한 불안과 압박감을 내려놓을 수 있다. 아이와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육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너무 많은 것을 채우는 것에 대한 짜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답답했던 마음이 맑아지고 여유가 생긴다.
'힘빼기 육아'를 통해 새로운 육아의 모습을 함께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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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べず、とらわれず、生きる
분야 : 논리
저자 : 마스노 슌묘
출간 정보: 2018년 9월 3일 (2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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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세계에서는 '과거'도 '미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있는 것은 '지금'이라는 순간뿐입니다. 지나간 과거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그저 '지금'이라는 순간을 소중하게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마음이 들썩거리고 불안하다. 그렇게 느껴진다면 생활 속에 선의 사고방식을 도입해 보세요.
'날마다 좋은 날이다'
'일생에 단 한번 만나는 인연'
'지금 이순간, 이 장소에서 나는 살아간다' 지금, 나는 여기 있다. 동료들의 곁, 친구의 옆, 내일을 눈앞에...... 이 책에서 소개하는 사고방식, 생활방식, 행동방식 등 매일의 습관을 실천하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소개> 마스노 슌묘
1953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났다. 겐코지(建功寺)의 주지 스님이자 다마미술대학교 명예교수이며, 다수의 책을 낸 작가이자 선(禪) 사상과 일본의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선의 정원’ 창작 활동을 하는 정원 디자이너이다. 정원 디자이너로서는 최초로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일본의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받았으며, 주요 디자인 작품으로는 일본의 캐나다 대사관 정원, 세르리앙타워 도큐호텔의 일본 정원 등이 있다. 2006년 〈뉴스위크〉 일본판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되었고, 대표작으로는 『열등감 버리기 기술』, 『심플하게 나이 드는 기쁨』, 『일상을 심플하게』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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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がすごい!水辺の樹木: 生態・防災・保全と再生
분야 : 환경
저자 : 사키오 히토시
출간 정보: 2024년 12월 3일 (2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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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등의 교란을 이용해 갱신해 온 '수변림'은 하천 개발로 인해 그 귀중한 갱신 기회를 많이 잃었다.토종 수종이 줄어든 수변에는 외래 수종이 침입하고, 그 벌채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입되고 있다.
풍요롭고 건강한 수변 환경을 다음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먼저 수변에 사는 나무들이 어떻게 수변 환경을 살아남아 다음세대에 게 물려줄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개별 수종의 생태부터 수변림 보호의 포인트까지, 수역과 육지의 연결고리를 되찾기 위한 이론과 실천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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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な食べ物がみつからない
분야: 에세이
저자: 고가 치카코
출간 정보: 2024년 12월 2일(28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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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잘 대답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꼭 찾고 싶다. 좋아하는 음식'은 분명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자신에 대해 가장 잘 모르는 것이 바로 자신이다. 뭐 별 상관없지만 꽤나 간절하기도 하다. 내버려두면 평생 헤매게 될 '질문'에 도전한 120일을 농밀하면서도 경쾌하게 그려낸 자기 관찰 모험 에세이다.
이참에 당신에 대해 알아가는건 어떨까요!
⭐요시타케 신스케 추천⭐ 맛있는 음식에도 재미있는 글에도 '큰 놀라움'과 '확실한 납득'이 있다. 저도 '좋아하는 음식'은 정하지 못했지만, '좋아하는 작가'라면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고가치카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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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踊ったりすぐにかけだす
'책의 잡지'8월호에서
'2023년 상반기 엔터테인먼트 베스트 10' 2위에 선정
분야: 에세이
저자: 고가 치카코
출간 정보: 2023년 2월 7일(28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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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 딸, 세 식구가 함께 살아가는 유쾌하고 다감각적인 <일기 에세이>
삶의 사랑스러운 미묘함과 이 가족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유쾌한 에세이를 소개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의 흐름을 그냥 적는다고 하면 그렇겠지만, 언어화하지 않고 그냥 지내는 시간이나 받은 말, 떠오르는 감정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정리해 주면 이렇게 기분 좋게 읽을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에세이다.
세 가족의 담담한 일상이 사랑스러워 눈물이 날 것 같은 따스한 마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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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くれ毛で風を切れ
분야: 에세이
저자: 고가 치카코
출간 정보: 2024년 4월 1일(28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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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 딸, 세 식구가 함께 살아가는 유쾌하고 다감각적인 <일기 에세이> 2탄
아마존 독자 리뷰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일상의 일기 에세이. 내용도 별다른 재미도 없고, 아이들과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지 자신의 일상을 보는 것 같아서 처음에는 실패한 것이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읽다 보니 저자의 관찰력과 표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아이들도 사실 재미있는 발언을 하고 있는데 그냥 지나쳐서 아깝다거나, 제대로 땅에 발을 딛고 사는 느낌이 정말 좋다거나,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해주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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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題。 以下の文章を読んで、家族の幸せの形を答えなさい
분야: 아동 읽기물
저자: 하야미 가즈마사
출간 정보: 2025/3/7(3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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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시도, 친구관계도, 가족들도... 그어느 하나도 후회하고 싶지 않은 토와
그래서 최선을 다해 중학교 입시에 올인하는데...
초등학교 6학년인 토와는 가족의 행복이 무엇인지 모른다. 즐거운 엄마, 다정한 아빠, 귀여운 여동생. 그런데도 왜 이렇게 마음이 거칠어지는 걸까.
답답해하는 토와에게 어머니는 억지로 중학교 입시를 결정한다.
이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것은 LINE으로 연결된 '그 사람'뿐........ 여기서 도망치고 싶다.
그 마음은 오사카에 혼자 사는 할머니에게로 향하고, 토와는 오사카의 사립 중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한다.
아버지는 4명이 떨어져 사는 것을 반대하지만, 한 가지 조건을 걸고 토와의 희망을 받아들인다. 헤어질 것 같은 가족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중학교 입시를 통해 가족의 성장을 그린 감동작이다. 45만부 돌파의 인기 시리즈 '점장님이 너무 바보 같아서'의 야마모토 타케시 점장도 등장!
<저자소개> 하야미 가즈마사
1977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햐쿠하치(108)》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영화화, 만화화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4년 《이별까지 7일》도 영화화되었으며, 2015년에 《무죄의 죄》로는 제6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을 수상, 드라마로 제작되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 다른 저서로는 《소설왕》 《슬픈 뚱보 고양이》 등이 있다. 본 작품으로는 2020년 서점 대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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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ギモン、カガクのチカラで答えます
분야: 아동 과학
저자: 일경사이언스
출간 정보: 2024년 11월 23일 (25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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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는 왜 나올까?” “별까지의 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전자레인지는 왜 음식이 따뜻해지는 걸까?” 우리 주변의 친근한 궁금증을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철저하게 알려드립니다.
아이들의 “왜?” “왜일까?” 호기심을 키워주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책 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편집 과학팀 기자의 친절한 해설문으로 문장 독해력도 키울 수 있는 아동 과학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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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かいいちのおおどろぼう
분야: 아동 그림책
글: 미키 츠키미 그림: 칸노 유키코
출간 정보: 2024년 11월 30일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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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는 세계 최고의 대도둑 앞에 가난한 마을 소녀 미라가 나타났다. “우리 마을의 가난도 훔쳐가나요?” 세계 제일의 도둑은 미라의 마을에서 가난을 훔쳐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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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ンタさんのおつかい
분야: 아동 그림책
저자: 미카요
출간 정보: 2024년 11월 19일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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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와 함께 사는 새끼 고양이의 이야기
어느 해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 할아버지로부터 선물 배달을 부탁받는다.
동행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하늘을 나는 흰곰 화이티!
신기하고 커다란 선물 가방!
소원을 빌지 않으면 선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자, 과연 가방에서 무엇이 나올까요?
배달하는 도중에 하늘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모자가 날아가기도 하는 등 해프닝의 연속이다.
그리고 도착지에서는 깜짝 놀랄 만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심부름을 다 마치고 산타의 집에 돌아온 고양이와 곰에게 뜻밖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음을 전함으로써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는 분명 그런 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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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なりのゆうくん
분야: 아동 그림책
저자: 다다 분히코
출간 정보: 2024년 11월 15일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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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리 바꿨는데 옆자리에 앉은 내 짝은 나한테만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진지하게 고민을 나누는데 누나는 끼어들어 농담 같은 말만 늘어놓는다.
다음날 아침 책읽기 시간, "그 책 재밌어" 라고 물어봤는데 역시나 '휙'보고 만다.
내 마음은 점점 작아지고 어두워진다.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왜 나한테만 그러는걸까... 믿져야 본전인데 누나가 시킨대로 해볼까?
친구와 친해지고 싶어 고민하는 아이의 마음의 움직임을 주목받는 애니메이션 작가 다다 분히코가 풍부한 표정으로 그려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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