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제임스 오브라이언이 선보이는 감정책
오브라이언은 감자를 사용하여 놀랍고 대담한 동물 이미지를 그려내며, "감자 프린터"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확고한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감정책으로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동물들이 재미있게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해줍니다. 멋진 감정이나 허영심에서 기쁨, 차분함, 지루함, 좌절 또는 심지어 화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을 재미있는 동물들의 표정이나 제스춰로 함께 느껴봅니다.
이책에 등장하는 위대한 캐릭터들은 유머와 비애로 감정을 탐구하며, 세상에 대한 자기 인식과 지식을 쌓아갑니다. 동물들의 눈으로 드러나는 감정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 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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