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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毛のアン論 八つの扉 (文春新書)
저자 : 마츠모토 유코
분야 : 문학
출간 정보: 2024년 11월 20일 (28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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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모드 몽고메리 탄생 150주년 기념 출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성인 문학으로 재평가 받고 있는 '앤' 시리즈. 소녀 시절의 '빨간 머리 앤'부터 앤의 세 아들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는 제8권 '앤의 딸 릴라'까지 50년이 넘는 앤의 삶과 캐나다의 격동기를 그린 대하소설이다.
『빨강머리 앤』시리즈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저자가 여덟 가지 관점에서 해설하는 최신 '빨강머리 앤론'을 소개한다.
<목차> 서문 첫 번째 문 에필로그와 헌사 두 번째 문 영문학 세 번째 문 스코틀랜드 민족 네 번째 문 켈트족과 '아서왕 전설' 다섯 번째 문 기독교 여섯 번째 문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역사 일곱 번째 문 캐나다의 정치 여덟 번째 문 번역과 몽고메리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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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과 자유당의 양대 정당이 대립하는 캐나다에서 보수당을 지지하는 매튜와 마릴라 사이에서 자란 앤은 여성에게 처음으로 투표권이 인정되는 획기적인 역사에 직면하게 된다. 앤은 그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잘 알려지지 않은 정치 문학으로서의 한 측면도 엿볼 수 있다. 또한, 셰익스피어 연극 등 영문학을 소설 속에 다수 인용한 몽고메리의 치밀한 장치, 앤 시리즈 각 권에 등장하는 '아서왕 전설'과 원탁의 기사들의 로맨스의 빛, 켈트 문화와 기독교의 융합으로서의 이야기의 매력, 사랑스러운 등장인물들의 민족성, 시리즈에 그려지는 캐나다의 캐나다의 역사 등을 세심하게 풀어내면서 『빨강머리 앤』 시리즈를 처음 읽는 사람에게는 알찬 길잡이가 되고, 다시 읽는 사람에게는 놀라움과 감동으로 가득 찬 책이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 등 사진, 도판, 지도 80점 수록의 결정판!
시리즈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저자가 여덟 가지 관점에서 해설하는 최신 '빨강머리 앤론'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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脳の本質-いかにしてヒトは知性を獲得するか
분야 : 뇌과학
저자 :이누이 도시로, 가도와키 카에코
정보: 2024년 11월 20일 (26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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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집합체인 뇌에서 자아가 생기고 감정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우리는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뇌는 어떻게 언어를 조작하는가? 애초에 왜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핵심은 뇌가 하는 '예측'과 '예측 오류의 수정'이다. 이 책에서는 지각, 감정, 운동, 언어, 기억, 동기부여와 의사결정까지 뇌가 발달하는 원리를 풀어낸다. 아이들의 학습과 장애, 의식의 구조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인류에게 남겨진 수수께끼, 고도의 지능을 획득하는 메커니즘을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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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ジュアルで読み解く地政学
분야 : 지정학
저자 : 가노오 타카시
출간 정보: 2024년 8월 8일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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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세의 배경을 한눈에 재미있게 알 수 있다!
'지정학'은 현재 세계 각국의 관계를 풀어내는 열쇠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각국의 영토와 국제사회에서의 위치가 경제, 외교, 군사력에 미치는 영향력을 지도와 함께 비쥬얼있는 지도를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을 비롯해, 현재 세계 정세의 배경과 그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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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초기의 고립주의적 태도에서 벗어나 세계 경찰로 활동
- 중국과의 태평양 패권 다툼, 멕시코와의 이민 문제, 셰일 혁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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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일대일로’와 같은 대규모 경제 구상
- 해양과 육로를 연결한 경제권 확장
- 홍콩, 대만 문제 등 내부 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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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북극해 항로와 같은 신전략
-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군사적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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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북한:
-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 남북 간 정치·경제 체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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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와 인도:
-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 중국과 인도의 해양 전략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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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과 아프리카:
- 중동의 복잡한 민족·종교 갈등
- 아프리카의 자원 및 인구 증가가 가져올 미래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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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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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경영
저자: 마에다 쇼죠
출간 정보: 2024년 11월 22일 (17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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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화×가시화로 꾸준히 수익을 창출한다!
폐기 로스율, 낮은 수익률, 인력 부족...... 어려운 케이크 가게를 안정적 성장으로 이끈 경영기법은 무엇일까?
음식점이나 식료품점은 수익률이 낮아 안정적인 경영이 어려운 업종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유통기한이 짧은 상품을 취급하는 매장은 재고관리가 어렵고, 판매되지 않은 상품의 폐기처분으로 인해 수익이 압박을 받아 경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원자재비와 공공요금의 급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낭비를 없애고 수익을 창출해 매장을 존속시킬 수 있을지 많은 경영자들이 고민하고 있다. 그런 업태의 대표격인 케이크 가게를 운영하는 저자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가게의 일일 매출과 원가 등을 세밀하게 수치화하고 가시화하는 것이 경영의 안정과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저자는 시가현 내에서 운영 중인 6개 매장 모두 일일 손익계산서를 활용해 매일 매출, 원가, 인건비 등을 수치화하고, 여기에 계절, 날씨, 요일 등 수치화할 수 없는 요인을 더해 그날, 그 시간대에 맞는 최적의 상품 전개와 직원 교대, 재고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철저한 수치 관리와 유연한 조직 운영으로 상품 폐기율 1%, 경상이익률 10%로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원자재 고공행진, 낮은 인력 유지율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수익을 내는 저자의 노력을 통해 철저한 원가 관리, 효과적인 상품 개발 및 개발,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비단 케이크 가게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경영자들에게 회사를 성장으로 이끌 수 있는 힌트가 가득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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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どもの脳を傷つける親がやっていること 最新脳研究でわかった
분야: 자녀교육
저자: 토모다 아키미
출간 정보: 2024년 11월 22일 (17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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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육아는, 아이의 뇌를 육체적으로 위축시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의 위험을 높이고 있었다!
- 아이앞에서 스마트폰에 몰두 하는 부모
- 아이앞에서 부부싸움을 하는 부부
-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화를 내는 부모 등
부적절한 이러한 행동이 아이의 뇌를 변형시켜 수명을 20년 단축 시킨다.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미과학기술협력사업 '뇌연구' 분야 그룹 공동연구 일본 측 대표를 역임한 토모다 아키미 선생이 말한다, 부적절한 양육에 대해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경종을 울리고, 아이를 죽이는 양육에 빠지지 않는 육아 요령을 제안한다.
<목차>서장 아이를 키우느냐 죽이느냐는 양육 방식에 달려 있다제1장 일상에 숨어 있는 부당한 대우, 학대, 방임제2장 부당한 대우, 학대, 방임이 아이에게 미치는 악영향제3장 상처받은 뇌를 치유하는, 부당한 대우, 학대, 방임을 예방하는 법마지막 장 이상적인 육아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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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期がん「おひとりさま」でも大丈夫 (文春新書)
분야: 건강
저자: 오사다 쇼지
출간 정보: 2024년 11월 22일 (17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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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였다! '나홀로족'을 위한 새로운 시대의 '암 투병기'
59세, 독신, 말기 암을 앓고 있는 의료 저널리스트. 집안일은 모두 혼자서 하고, 일은 변함없이 하고, 취미생활과 해외여행도 즐긴다. 언젠가 다가올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다. 비애감 제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암 투병기'를 소개한다.
혼자 살고, 말기 암 환자인 나는 내 주변의 일을 스스로 해야 한다. 이것은 언뜻 귀찮아 보이지만, 사실은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이 있고, 주변에서 잘 챙겨주는 환경이라면 스스로 할 일이 줄어들고 시간이 남아돌기 때문에 그 시간을 이용해 걸핏하면 훌쩍훌쩍 울었을 것이다. 주변 사람들도 그런 환자를 동정하며 슬퍼하기 때문에 환자 주변은 눈물과 슬픔으로 가득 차게 된다. 환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바빠서 우울해 할 여유가 없다.
<본서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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