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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철학자인 라르스 스벤젠의 낙관주의의 본질과 힘에 대한 묵상
이 책에서 저자는 희망의 본질에 대한 심오한 탐구를 시작하며, 희망이란 무엇이며 희망이 막연한 바람과 어떻게 다른지 질문한다. 그는 희망이 자신의 미래를 형성하는 능력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두려움이 아닌 자유에 기반한 사회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희망이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정체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는 그는 희망이 세상을 마법처럼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개인이 압박감 있는 도전 과제가 아니라 달성 가능한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궁극적으로, <희망의 철학>은 희망이 개인과 세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한다.
저자소개: 라르스 스벤젠(Lars Fr. H. Svendsen) 노르웨이 베르겐대학교(University of Bergen) 철학 교수. 철학을 강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삶의 문제 및 실천 과제로 확장시키고자 노력하는 실천주의(activism) 철학자다. 그는 《권태의 철학(A Philosophy of Boredom)》《공포의 철학(A Philosophy of Fear)》《노동이란 무엇인가(Work)》《패션: 철학(Fashion: A Philosophy)》《악의 철학(A Philosophy of Evil)》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통해 삶의 일상적 요소를 철학적 사유의 주제와 실천의 어젠다로 확장시켰고, 이 저작들은 출간할 때마다 전세계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
We Run Running culture and the people who make it by Raziq Rauf
분야: 운동 사양: 256쪽 러닝의 문화를 담다: '우리는 달린다' 달리기,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새로운 러닝 클럽이 매주 생겨나고, 소셜 미디어에서 러닝 인플루언서들이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달리기는 우리 삶 속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단순히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을 넘어, 달리기는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달리기의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 라지크 라우프는 전 세계의 다양한 러닝 레이스, 인기 브랜드, 프로 선수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맷 피츠제럴드와 같은 유명 러닝 코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방글라데시에서 러닝화 한 켤레의 가격이 얼마인지, 달리기가 무라카미 하루키와 같은 예술가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달리기 문화의 부흥: 최근 달리기 문화의 급격한 성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전문가의 시선: 저자는 러닝 코치이자 저널리스트로서, 달리기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다채로운 이야기: 전 세계의 다양한 러닝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름다운 사진: 화려한 색감의 사진들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러닝 비기너들에게는 달리기의 매력을 알려주고, 동기 부여를 주며 열정적인 러너들에게는 새로운 정보와 영감을 제공하며, 달리기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러닝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 <우리는 달린다> |
The Little Book of Stoic Wisdom Learn the Art of Living Well with Classic Philosophy by Joseph Piercy
분야: 자기계발, 철학 사양: 224쪽 담당: 서소나 팀장(sona.amoagency@gmail.com) 스토아 철학은 기원전 3세기 그리스에서 시작된 철학 학파로,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지혜로운 가르침이다.
스토아 철학은 단순히 과거의 철학이 아닌 오늘 날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엘론 머스크 등 성공적인 리더들도 스토아 철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다. 스토아 철학은 종종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지혜로운 가르침을 제공한다.
이 책은 스토아 철학의 핵심 개념과 실천 방법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며, 현대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스토아 철학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저자 조셉 피어시는 세네카, 에픽테투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등 스토아 철학의 대표적인 인물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스토아 철학의 가치를 강조한다.
📍마음의 평화: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 📍자기 성장: 자기 인식을 높이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방법 📍긍정적인 사고: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하고, 삶의 의미를 찾는 방법 📍리더십: 역경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
Knit Dynamic patterns and techniques for creative making by Alice Hoyle
분야: 취미>니팅 사양: 176쪽 따뜻한 손길로 빚어내는 나만의 작품을 담은 책, <니트 Knit> 다채로운 패턴과 기법,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취미법을 알려주는 책
알리스 호일의 <니트 Knit>는 단순한 손뜨개 책을 넘어, 창의적인 니팅의 세계로 안내하는 완벽한 가이드이다. 다양한 패턴과 기법을 통해 나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채로운 프로젝트: 의류, 액세서리, 홈웨어 등 16가지 매력적인 프로젝트 포함 📍지속가능한 니팅: 남은 실을 활용하는 방법,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니팅 등 환경을 생각하는 니팅 제시 📍다양한 기법: 컬러 조합, 틈실 기법,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창의적인 작품을 배움 📍세심한 설명: 각 단계별 상세한 설명과 풍부한 사진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패턴과 기법을 통해 나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기 원하는 독자, 니팅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독자, 환경을 생각하는 니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기 원하는 독자 그리고 니팅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기 원하는 모든 독자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되어 준다. |
Jeremy Pang's School of Wok by Jeremy Pang
분야: 요리 사양: 208쪽 뚝딱 만들어 먹는 아시아 요리 레시피북
TV 요리 프로그램 '레디 스테디 쿡'의 스타 셰프이자 웍 요리 전문가인 제레미 팡이 직접 전하는 80가지가 넘는 아시아 요리 레시피북 한식부터 일식, 중식 등 이 책에는 80가지가 넘는 다양한 아시아 요리 레시피가 담겨 있어, 마치 세계 각국의 미식 여행을 떠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웍 하나로 뚝딱! 간편하고 맛있는 집밥을 만들 수 있다!
📍빠르고 간편한 요리: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짧은 조리 시간과 간단한 레시피로 구성 📍다양한 아시아 요리: 중국,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일본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대표적인 요리 포함 📍'웍 클락' 레시피: 재료를 시계처럼 배치하여 요리 순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웍 클락' 레시피 활용 📍비건 레시피 포함: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비건 레시피도 포함
중식: 깐풍기, 깐풍 새우, 짜장면 태국식: 똠얌꿍, 팟타이, 팟타이 베트남식: 쌀국수, 볶음밥, 반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나시고랭, 하이난 치킨 인도네시아&필리핀: 가리비 칠리, 코코넛 스튜, 치킨 한국&일본: 김치볶음밥, 한국식 치킨, 라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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