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기록하는 시간: 생명의 모든 순간을 담다
중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 판권 계약완료
어떤 생물이 가장 오래 살까?
자연은 불에서 어떻게 회복될까?
알은 얼마나 걸려 부화할까?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느리게 자라는 식물은 무엇일까?
어떤 종이 양육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할까?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답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과학 작가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저자 헬렌 필처는 시간이라는 렌즈를 통해 생명의 다양한 현상을 탐구하고, 그 결과를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담았다.
📍시각적 즐거움: 시간이라는 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명 현상을 비교하고 분석하여, 복잡한 과학적 개념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주제: 성장, 거리, 나이, 번식, 수면, 죽음 등 다양한 주제를 시간이라는 틀 안에서 통합적으로 다루어 생명의 전체적인 그림을 보여준다.
📍흥미로운 이야기: 각 장마다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생명의 신비를 풀어내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전문가의 시각: 저자 헬렌 필처는 과학 작가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복잡한 과학적 내용을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목차]
제1장: 진화적 시간
제2장: 생태학적 시간
제3장: 생명의 시간
제4장: 성장의 시간
제5장: 행동의 시간
제6장: 생물학적 시간
헬렌 필처 Helen Pilcher는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과학 작가, 프리젠터, 공연자이다. 그녀는 네이처, 가디언, BBC 사이언스 포커스, 뉴 사이언티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했으며, 런던 정신건강 연구소에서 세포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열 소사이어티의 과학과 사회 프로그램을 이끌었으며,다양한 책을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