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판사 Flammarion Illustrated의 신간 카탈로그 보내드립니다.
예술, 대중문화, 건축 / 패션, 디자인 / 요리, 와인 / 건강, 자기계발, 웰빙 / 대중과학, 자연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아래 표지 이미지 누르시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아래 주요 도서 소개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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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ULATIONS OENOLOGIQUES du Professeur Bucella
(The OEnological Tribulations of Pr. Bucella)
분야: 와인, 에세이
사양: 256쪽, 140*20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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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교수이자, 소믈리에, 그리고 브뤼셀에서 와인 양조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와인에 대해 쓴 53편의 재미있는 컬럼 모음집
‘예의 바른 미소를 유지하며 싸구려 와인을 마시는 법’, ‘와인을 규칙적으로 마시는 것 덕분에 나이를 드는 법’, ‘와인 시음과 음악 페어링 법’ 등을 이야기하며 와인에 대해 유머러스하면서도 과학적으로 살펴본다.
저자는 이 책을 거실 소파 테이블 전화기 아래 혹은 화장실에 두고, 순서와 상관없이 편히 읽을 것을 권한다.
저자가 프랑스의 시사 잡지 Le Point에 기고하고 있는 와인 컬럼 중 일부를 정리하고, 다듬고, 새롭게 구성해서 출간한 책.
[목차]
집에서 친구들을 초대했을 때 / 전문가들을 마주하고 있을 때 / 와인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할 때 / 와인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 / 천국에 도달하는 법 - 맥주 마실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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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JOUR AVEC CLAUDE MONET A GIVERNY
(A Day with Claude Monet in Giverny (French Heritage series))
분야: 예술, 여행
사양: 224쪽, 140*225mm, 하드커버+슬립케이스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판 파일 보유 (원서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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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네의 집 안과 그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들에 영감을 준, 그리고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에 하나이자 서구 세계에서 같은 규모의 정원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지베르니 정원을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모네는 기차의 창문을 통해 지베르니 마을을 처음 발견했고, 1883년 파리 외곽의 이 시골 안식처로 이사했다. 풍경과 야외 광경을 그리는 데 열정을 지닌 예술가인 모네에게 지베르니의 정원은 곧 그의 인상파 거장으로서의 가장 위대한 예술적 업적이 되었고 그의 작품의 촉매제가 되었다. 1890년, 모네는 그가 열심히 수집한 일본 판화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 같은 수련 연못을 설치하면서 정원을 개조하기 시작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모네의 수련 시리즈의 배경인 이곳을 매년 전세계에서 80만 명 이상이 찾는다.
모네의 그림, 그의 집, 그리고 그 땅을 아름답고 생생하게 담아낸 이미지들은 독자들이 모네가 그의 삶의 마지막 40년을 바친 꽃의 천국에 아주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정원 디자인과 인상주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멋진 여행을 제공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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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에서 이끼, 그래스트리에서 성스러운 연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물들의 성적 특징과 행동의 놀라운 다양성을 탐구하는 책
이끼와 나무의 행복한 결혼, 호박벌과 토마토 식물의 사랑 이야기, 붉은 꽃의 꿀에 대한 벌새의 매혹, 유카와 나비의 공생… 이외에도 식물의 놀라운 정도로 다양한 번식과 진화의 방식을 보여주는 예는 무수히 많다.
이 책은 식물의 수정 과정을 밝히고, 식물들의 기원과 그 놀라운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왜 어떤 식물들은 꽃을 피우고 어떤 식물들은 꽃을 피우지 않는 것일까? 수분 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할레아칼라 은검초는 어떻게 혼자서 번식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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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 1855 Conseil des Grandes Crus de Bordeaux
(Bordeaux 1855)
분야: 와인, 여행
사양: 256쪽, 170*210mm, 플렉시바운드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영어판 파일 보유 (원서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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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다른 보르도 와인 가이드보다 최신의 그리고 공신력있는 정보를 담은 보르도 와인 안내서
1855년 보르도 그랑 크뤼 등급 분류에 따라 최상의 와인을 생산하는 샤또로 분류된 35곳의 와인 샤또 여행을 위한 실용적인 안내서로, 1855년 등급은 전세계의 와인 업계에서 여전히 좋은 참고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안내서는 독자들이 지역을 순회하면 각 샤또를 차례로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각 에스테이트의 간략한 역사, 빈야드와 떼루아에 대한 설명, 그곳에 가는 방법, 샤또 숙박에 관한 자세한 정보, 제공되는 다양한 투어 및 와인 시음 및 음식 페어링 세션 이외에도 꼭 둘러봐야할 곳,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놀거리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1855년의 분류와 유명한 와인 지역에 대해 자세한 설명 그리고 펼칠 수 있는 지도들 또한 담겨 있다.
보드로 지역으로 와인 여행을 계획 중인 와인 애호가 뿐 아니라, 보다 알고 보르도 와인을 즐기고 싶어하는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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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처음 출간된 가스트로노미(Ma Gastronomie)는 전세계 셰프들이 추앙하는 책으로, 현대 프랑스 요리의 창시자 중 한 명인 페르낭 푸엥의 전설적인 정신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새롭게 출간된 이번 판에는 오늘날까지도 전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의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는, 페르낭 푸엥의 노트북에서 발췌한 그를 대표하는 200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다. 그리고 그의 레스토랑 La Pyramide의 메뉴판, 서비스, 꺄브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곳을 방문했던 조세핀 베이커, 마를렌 디트리히, 아서 밀러, 파블로 피카소, 에디트 피아프, 클라크 게이블, 데이비드 록펠러 등 유명 예술가와 사교계 인사들이 남긴 방명록의 메시지가 더해져, 그곳의 분위기를 생생히 전한다. 그리고 이번 판에는 La Pyramide의 현재 셰프의 서문이 추가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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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각광 받는 젊고 재능있는 셰프, 마농 플뢰리는 환경에 굉장히 주의를 기울이는 셰프로, 우리의 미래 식단의 친환경적인 전환의 중심에 곡물을 다시 불러 온다. 그녀는 이 책에서 곡물이 메인 요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귀리, 불구르, 호밀, 퀴노아, 수수 등 14가지 품종을 선보이며, 각 품종의 영양적 특성과 지속가능성의 측면을 강조하며, 식물학적으로 설명하고 요리법을 알려준다.
아침, 음료, 샐러드, 수프, 회, 채식, 채식, 생선, 고기, 디저트 등 15분 만에 만들 수 있는 '익스프레스 레시피'부터 전문가 수준의 군침 도는 요리까지 저자만의 74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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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판권 계약 완료
프랑스의 가장 선도적인 스니커즈 리셀 온라인 사이트인, Kikikickz를 만든 저자가 쓴 책으로, 단순히 대표적인 스니커즈 모델을 선보이는 책을 넘어서, 패션으로서의 스니커즈 및 스니커즈 시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
운동복으로 시작되어, 스트리트 패션으로서의 유행, 그리고 금융 자산에 이르기까지, 스니커즈, 즉 운동화는 스타일과 지위의 표지가 되기에 이르렀다. 소셜 미디어에 매일 새로운 모델들의 등장, 연예 및 명품 산업의 최고의 별들과의 브랜드 협업, 기록적인 경매 판매가 이루어지는 운동화는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었다.
이 책은 20세기 초 스포츠 신발로 시작된 스니커즈의 역사, 라이프스타일 상징으로서의 역할, 수집 및 투기적 투자의 대상으로서의 부상 등 폭넓은 시각에서 스니커즈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스니커즈의 미래, 주요 브랜드들이 지속가능성과 개별 고객 맞춤화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또한 주요 용어집도 포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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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MODERNE 1914-1945
(Modernism in Paris)
분야: 예술
사양: 356쪽, 198*247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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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중국어 판권 계약 완료
건축, 예술, 디자인, 연예, 패션, 영화, 문학 등 모든 분야에 걸쳐 88명의 예술가, 창작자들을 통해 모더니즘에 관해 폭넓게 살펴보는 책
영향력 있는 88명의 예술가, 디자이너, 사진가, 건축가, 작가, 그리고 유명인들의 삶과 작품은 20세기 전반 파리를 현대성에 대한 흥분과 열망으로 가득한 장으로 바꾸어 놓았다. 가브리엘 샤넬, 아일린 그레이, 장 프루베, 파블로 피카소, 타마라 드 렘피카, 소니아와 로베르 들로네, 브라사이, 만 레이, 로베르 말레 스테뱅스, 샬로트 페리앙, 르 코르뷔지에, 오스카 니슈케, 아돌프 루스, 발터 벤야민, 조세핀 베이커, 장 르누아르, 거투르드 스타인 등을 포함한 이 창작자들을에 대한 소개를 통해 이 중요한 역사상 중요한 시기에 '빛의 도시'에 스며든 엄청난 창조의 에너지와 무한한 낙관주의를 보여준다.
이 창작자들에 대한 소개가 알파벳 순서대로 담겨 있으며, 중간 중간 영화, 패션, 그래픽 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회화 및 도시 설계에 관한 주제와 관련된 6가지 에세이가 담겨 있다.
2023년 상해에서 관련 주제로 ‘Power Station of Art’라는 전시회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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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ERRE ENTRE NOS MAINS
(Mission Alpha by Thomas Pesquet)
분야: 과학
사양: 352쪽+4x8 게이트폴드, 231*278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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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랑스 아마존 종합 179위 / 여행 사진 1위 / 천문학 1위 (11월 2일 출간)
⭐1쇄 16만부 제작!
⭐유럽우주국과 파트너쉽을 맺고 출간하는 ‘알파 미션’에 관한 공식 도서
⭐출간에 맞춰, 기사, 라디오 인터뷰, TV 인터뷰 등을 포함 대대적인 미디어 홍보 예정
⭐유럽우주국(ESA) 소속 프랑스 우주비행사 토마 페스케는 2백5십만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보유하고 있다: @thom_astro
2021년 지구인들이 코로나19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우주비행사 토마 페스케는 알파 미션의 일환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무르며 지구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포착하여 자연적이면서도 인공적인 마치 꿈 속에 있는 듯한 풍경을 담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이 196일간의 여정은 많은 이들에게 시적으로 아름다운 멋진 탈출을 경험하게 해줬다.
이 책은 토마 페스케가 지구 표면 수천 킬로미터 상공에서 찍은 300장의 놀라운 사진을 모은 책으로, 지구의 연약함 그리고 그 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해준다. 천문학적인 사실적 정보에서 부터 우주선에서의 삶, 환경 문제에서부터 숨을 멋게하는 고찰에 이르기까지, 토마 페스케의 사진과 생동감 넘치는 어조는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2017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프록시마 미션 이후 저자가 발간한 사진집은 2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프랑스 외 국가 출간용으로 마지막 장 대체 혹은 삭제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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