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K IN THE ROAD
(원제: Le chemin de soi)
by Hughes Le Bret
분야: 에세이
사양: 2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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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고의 은행 중 한 곳의 CEO가 직장을 그만두고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를 하이킹하기로 결정한다!
하이킹 그리고 우리의 자연환경을 제대로 바라보며 얻은 교훈에 보내는 찬가
우리가 속도를 늦추고, 잠시 멈추고, 자연에 대해 감사할 수 있게 해주는 자연에 보내는 찬가
누구나 현재의 직장을 그만두고 시골로 이사하여 더 단순한 삶을 살고 싶은 유혹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유럽에서 가장 큰 은행 중 한 곳의 CEO였던 저자는 바로 이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는 더 나아가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의 지중해에서 대서양까지 이어지는 고난도의 하이킹 코스인 GR 10을 완주하는 꿈을 갖게 된다. CEO가 피레네 산맥을 걸어서 횡단한 동기는 무엇일까? 길 위에서는 계급이나 사회적 지위 없이 이름과 고향, 목적지만 있으면 충분하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세상의 아름다움과 황홀경을 선사하는 모든 것에 감탄한다.
그는 계곡, 쉼터, 자신의 삶을 기꺼이 헌신하는 보기 드문 사람들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만남과 대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인생 최대의 하이킹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그리고 완주를 통해 은행에서 근무하는 동안 배울 수 없었던 교훈을 어떻게 얻었는지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오늘날 사회의 분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의 단점, 그리고 우리 자신과 우리가 받아들이게 된 진보에 대한 생각 사이에 거리를 두는 데 있어 어떻게 명확한 거리를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성찰을 보여준다.
저자의 전작은 4.5만부 판매되었다.
[저자 소개]
약 10년 전, 저자는 부르소라마 은행의 CEO직을 그만두고 시골로 이사하기로 결심했다. 이제 60세가 된 그는 그는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베스트셀러인 논픽션 Jérôme Kerviel a failli faire sauter le système
financier mondial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또한 오늘날 4억 명이 사용하는 대안 금융 서비스인 Nickel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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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KING OF SHAME
(원제: La fabrique de la honte)
by Anne de Montarlot, Elisabeth Cadoche
분야: 심리, 사회학
사양: 2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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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매우 자주 부과되는 사회적 수치심의 메커니즘에 대한 탐구
수 세기 동안 수치심은 여성의 삶 곳곳에 존재해 왔다. 수치심은 여성의 신체와 신체 변화에 대한 수치심, 생활 방식 선택에 대한 수치심,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수치심 등 삶의 모든 측면에 스며들어 있다. 심지어 강간당했다는 수치심까지! 왜 이 감정이 여성에게 유독 더 무겁게 느껴질까?
이 책은 여성을 통제하고 억압하기 위해 이 교묘한 도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여준다. 월경에서 성욕, 모성에서 폐경, 신체에서 직업에 이르기까지, 처음에는 인간의 행동을 규제하기 위해 고안된 수치심은 여성이 스스로를 검열하고 자신을 지우도록 강요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이 책은 가슴 아픈 개인적 이야기와 엄격한 분석을 통해 이러한 억압을 지속시키는 사회적, 문화적 메커니즘을 폭로한다. 무엇보다도 수치심의 족쇄를 끊고, 연결성을 회복하고, 자존감을 키우고, 자신의 삶에 대한 힘을 되찾을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50년간 믿고 지낸 남편이 자신을 약물 강간 범죄의 피해자로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고 법정 투쟁에 나선 지젤 펠리코는 “수치심은 다른 편으로 옮겨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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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LINGS
(원제: Freres et Soeurs)
by Heloise Junier, PhD
분야: 심리, 관계
사양: 35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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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는 심리학자인 저자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오래 이어지는 관계인 형제자매 관계에 대한 최신 발견들을 공개한다.
저자는 오늘날 문학에서 거의 탐구되지 않은 형제자매 관계의 매혹적인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놀라운 과학적 발견, 감동적인 증언, 구체적인 조언을 통해 우리 일생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이 독특한 관계를 탐구한다.
형제자매는 우리에게 사랑, 나눔, 용서, 혹은 갈등 처리 방법을 가르쳐주던, 개인적 성장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형제자매와 만족스러운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가 늘 들어왔던 편견을 깨뜨린다. 첫째 아이는 항상 가장 체계적이고 정리정돈을 잘 하고 막내 아이는 가장 덜 체계적이고 정리정돈을 잘 못할까?외동 아이만 고집을 부리는 경향이 있을까? 특정 자녀를 선호하는 것이 가능할까?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형제자매 관계를 더 잘 이해하고 뒷받침하며, 조화롭고 원활한 관계를 구축하도록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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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STATES OF AMERICA
(원제: 50 Etats d’Amerique)
by Guillaume Hennette, ill by Valentin Adam
분야: 역사
사양: 240쪽, 170*24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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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2주만에 4천부 판매!
미국, 미국의 역사, 자연, 정치에 대한 교과서에서는 배우지 못한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을 시선을 사로 잡는 선명한 색상의 독창적인 그래픽 디자인과 함께 제공하는 책
현재 미디어의 관심의 중심에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특이하면서도, 관련성 있고, 역사적인 사실을 발견해보세요!
백악관에서 일한 최초의 트랜스젠더 여성이 매사추세츠주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아이오와주의 강 덕분에 ChatGPT가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달에 성조기가 6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하와이가 1850년부터 1950년까지 세계 파인애플의 중심지였으며, 그래서 파인애플이 올라간 피자를 하와이안 피자로 부른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뉴햄프셔주가 스위스 태생의 SIG 사우어 덕분에 가장 많은 총기를 생산하는 주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50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독자들은 미국의 각 주의 역사를 알게 된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배우는 역사는 아니다. 대신 오랫동안 잊혀졌지만 오늘날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대의를 옹호했던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발견하게 될 것이며, 지리적 특이성, 미식가들의 별미, 국기나 국조 뒤에 숨겨진 비밀 등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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