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레터 목차 •
5. 자연의 영웅들 / 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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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MA’S CAKE & OTHER STORIES
(원제: Le gateau de Grand-Ma et autres histoires)
by Karine-Marie Amiot, ill by Flor Kaneshiro
분야: 그림책
사양: 64쪽, 230*30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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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눔, 다툼, 순종, 물려주기 등등 가족 생활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7가지 이야기를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담고 있어요.
가족이란 소중히 여겨야 하는 보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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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CURSION
(원제: Utflykt)
by Anders Holmer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10*265mm
*영어 번역 제공 (원서 스웨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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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스뇌볼렌 문학상 수상작
🏆2024 올해 최고의 스웨덴 그림책으로 선정
“우리 도착했어?”
“여기에 도착했지만 아직 다 온 건 아니야.”
“그럼 아직 여행 중인건가?”
“응.”
두 아이가 신비로운 환상의 풍경 속을 돌아다녀요. 한 아이는 현명하고 자신에 대해 확신이 있고, 다른 아이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더 호기심이 많아요. 두 아이는 “여행이 뭐야?”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개념인 ‘여행’에 도전하면서 다른 정체성을 시도하고 다른 모습을 취하기도 해요. 그리고 저자는 그 끝에 다음의 질문을 떠올리게 해요. “인생이란 여행일까?”
이 책은 희망찬 즐거움을 창조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아이들의 능력에 대한 찬사입니다. 우리가 삶에서 이해하려고 애쓰지만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그것도 괜찮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우리는 더 현명해지지는 못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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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WERE WE?
: On the pleasure and importance of conversation
(원제: Onde é que nós íamos? Sobre a importância e o prazer de conversar)
by Isabel Minhós Martins, Dina Mendonça & Madalena Matoso
분야: 논픽션
사양: 164쪽, 170*218mm
*영어 일부 번역 제공 (원서 포르투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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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친구가 여러분이 이미 천 번도 넘게 들었던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듣고 싶어지는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나요?
대화는 우리가 아는 사람과 익숙한 장소로 돌아가는 것만큼이나 간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체로도 멋진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는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 않더라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 특정 사람과 특정 길을 계속 걸어왔기 때문에 도달할 수 있는 곳으로 우리를 데려갈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어떻게 아직 존재하지 않는 대화의 장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왜 어떤 사람과는 대화가 그렇게 쉬운 반면 다른 사람과는 대화가 더 어려운 걸까요?
대화를 나누는 것은 인간다움의 일부이며,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은 세상에서 우리의 위치를 찾는 데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화가 모든 문제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못하지만, 함께 길을 개척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그러니 저희와 함께 대화에 참여하세요!
[저자 소개]
디나 멘돈사(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박사)는 어린이를 위한 철학에 중점을 둔 감정의 철학과 교육 철학을 연구합니다. 그녀는 포르투갈에서 다양한 교육학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연극, 무용 및 공연 과정에 철학적 조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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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BIG QUESTIONS:
(All of) Science in three big questions
(원제: Três Grandes Perguntas:
(Toda) A Ciência em três grandes perguntas)
by Philip Ball, ill by Bernardo P. Carvalho
분야: 논픽션
사양: 224쪽, 170*21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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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과학을 한다는 것은 모든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일까요? 수많은 정보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일까요? 특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언가를 발견한다는 것일까요?
저자는 과학은 이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며, 훌륭한 과학자는 반드시 모든 답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 다른 분야 사이를 오가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20년 넘게 잡지 <네이처>의 편집자로 일해 온 저자는 “과학적 소양”,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학교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과학과 일상에서 접하는 과학에 대해 생산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 세 가지 간단한 질문을 제시합니다.
확장시키고, 연결시키고, 우리가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내도록 이끄는 이 세 가지 질문을 던지는 것은 지식 탐구라는 모험의 첫걸음을 내딛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질문해 보세요!
[저자 소개]
필립 볼은 영국의 과학 작가입니다. 20년 넘게 <네이처>의 편집자로 일해 왔으며 <네이처>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는 <프로스펙트> 잡지의 정기 기고자이자 <케미스트리 월드>, <네이처 머티리얼즈> 및 <BBC 퓨처>의 칼럼니스트이기도 합니다. 그는 옥스퍼드에서 화학으로 학위를 받았으며,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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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S HEROES
by Marina Görtz, ill by Line Renslebråten
분야: 논픽션
사양: 95쪽, 177*247mm
*영어 일부 번역 제공 (원서 스웨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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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자연에 대한 열정을 가진 영감을 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호기심과 추진력은 지구에 대한 지식을 쌓는 데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그들로 인해 많은 자연 지역이 보존되었습니다.
이 책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연과 환경을 위해 싸워온 진정한 영웅 열다섯 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환경운동가 레이첼 카슨, 침팬지 전문가 제인 구달, '버드걸'로 알려진 미아 로즈 크레이그, 정치 운동가 왕가리 마타이 등의 인생 이야기를 알아보고 그들로부터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마리나 괴르츠는 생태학자이자 자연 가이드입니다. 현재 트뢴델라그 자연보호협회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트론헤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생물 다양성, 생물 종에 대한 지식과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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