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식물들에게 마음을 느끼고 있다!

개화 준비에 1년이나 걸리는 벚꽃.

키우는 사람에게 친절한 말을 건네는 원예 식물.

만지면 잎을 닫는 미모사

어둠 속에서도 위로 위로 뻗어 나가는 콩나물.

금맥을 '찾아낸' 유칼리나무.

그 식물들의 생각은!?

베스트셀러 『식물은 대단하다』의 저자가 쓴, 식물들의 놀라운 삶을 통해 배우는 책입니다.

제 전공은 '식물생리학'이라는 것으로 '식물의 생활방식'을 대상으로 하는 분야입니다. 그리고 저는 '식물들은 생활방식의 비결을 알고 있으며, 씩씩하게 생명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식물에 마음이나 기개, 마음을 느끼는 사례를 소개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쁩니다.

만약 그것이 독자의 더 나은 인생이나 생활방식으로 이어진다면 더없이 기쁠 것입니다.

-서문발췌

“죽을 만큼 이해하기 쉽다!” 라는 평판이 자자한 TikTok '1분 만에 이해하기' 동영상을 배포하는 인기의 타라 선생님의 대망의 책이 등장했습니다.

고등학교 수학 Ⅰ + 미분 적분이 만화로 이해됩니다. 

“이 얼마나 참신한 만화인가“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이 느슨하다!

“진짜 교과서 내용인거지!”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제대로 배울 수 있다!

고집한 것은 '교과서 수준을 제대로 익힐 수 있다'는 점.

'미분적분'과 '삼각비', 나아가 '데이터 분석'도...

성인의 재학습은 물론  갑자기 자격시험 대비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또 하나는 '중학생부터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적절한 곳에 중학교 내용까지 되돌아와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잊어버렸더라도 순조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항목당 1분이니까 '눈깜짝할 사이 다 읽었다'가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2시간 정도면 고등학교 수학Ⅰ+미적분이 훤히 보인다!

더욱 특징적인 것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수학이 직관적으로 이해된다는 점이다.

단어나 수식만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쓱쓱 이해하게 되어 있다.

읽고 나면, “아, 중학생 때 읽었으면 고등학교 때 수학왕이 되었을텐대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수학, 대충 다시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일상생활이 조금 즐거워지는, 거창하지 않은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 필요한 지식과 기술이 너무 많아 이해가 안 된다!

- 아무리 해도 완성되지 않아 지쳤다.

- 내 솜씨가 형편없어서 부끄러워졌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일러스트가 '고통'이 된다.

만약 그런 경험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서는 철저하게 난이도를 낮춘 '최소한으로 전달되는' 일러스트 그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일러스트를 '그럴듯하게' 그리는 요령을 알고 즐거운 그림 그리기 생활을 시작해 보세요.

『세일러문』『토리코』 등의 명작을 만든 전설의 애니메이터가 캐릭터의 영혼이라고도 할 수 있는 '표정' 그리는 법을 전수합니다.

캐릭터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에게 필수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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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의 심오함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풍부한 실례와 상세한 설명으로 이론과 실천을 통해 확실하게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희로애락부터 복잡한 감정까지, 연령과 성별에 따른 차이, 절묘한 뉘앙스까지 표정의 다양성을 철저히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