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누구나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놀라운 상황 혹은 사고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인생은 때때로 크든 작든, 좋든 나쁘든 놀라움을 안겨줘요. 그런 일이 닥쳤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말 그대로 코끼리가 온몸으로 여러분을 짓누른다면 어떨까요? 이것이 바로 밥이 대처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놀라움, 충격 그리고 분노를 극복하고 나면 밥은 이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할 거에요. 그는 코끼리를 이해하고, 저항하고, 길들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마치 우리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인생의 사고처럼 말이에요. 나이에 상관없이 우리 모두가 필연적으로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되죠. 다행히도 밥은 재치가 있고 곧 다시 웃고 평온한 모습을 되찾을 거에요!
다프네의 집과 바질의 집 사이에는 무너져가는 집이 있는 야생의 지대가 된 작은 땅이 있어요. 사람들은 그 집이 철거되면 그 자리에 거대한 오피스 빌딩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게 돼요. 수백 년 된 참나무와 다람쥐, 야생 열매가 무성하게 자라는 이곳은 어떻게 될까요? 다양한 세대의 이웃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 땅을 지키겠다고 다짐해요. 여러 계절이 지나고 작은 야생 지대는 주민들에 의해 점점 더 많은 보살핌을 받게 됩니다. 그들은 그들의 작은 자연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을까요?
by Dr Anne Bargiacchi and Dr Alexandre Hubert. ill by Clotka
분야: 어린이 자기계발(10+)
사양: 45쪽, 165*225mm
두 명의 소아정신과 의사가 쓴, 청소년기의 자신, 신체, 감정, 그리고 이 시기에 생기는 모든 궁금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안내서
청소년기가 다가오고 있나요? 이 시기는 멋진 시기이지만 놀라움과 변화로 가득 찬 시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큰 변화를 맞이하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명의 소아 정신과 의사가 쓴 이 책에서 어린이들은 신체의 변화와 그 작동 방식(성기, 뇌, 호르몬 등), 관계의 변화, 감정의 변화, 사랑에 빠지고 자신이 누구인지 결정하고 자신과 타인에 대해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것과 같은 새롭고 불안한 상황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