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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マホ時代の哲学
분야 : 철학
저자 : 타니카와 요시히로
출간 정보: 2025년 3월 27일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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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소리!!★★★
SNS로 잃어버린 것을 철학자와 함께 되찾는 여행을 떠난다.
그런 멋진 책은 없습니다!
――신서 대상 2025 수상 『왜 일하면 책을 읽히지 않는가』 저자 미야케 카호 씨
즉시(애자일)하고 상시(유비쿼터스)한 스마트폰 시대에
초지연성으로 오는 고독의 소화불량(미식가)
그래도, 여전히 '철학'은 맛있다!!
고해상도 모니터 속에서 포만감을 찾는 것보다
이 책의 안내와 함께 지혜의 나무 열매로 훌륭한 위장에 도달할 수 있다!
――『치.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저자 우토요 씨
현대 스마트폰 사회에서 "항상 연결된 세계"에서 잃어버린 것, 특히 "고독"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있습니다.
철학자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특히 "항상 연결된 세계"는 언제 어디서나 연결할 수 있는 현대에서, SNS나 스마트폰으로 인한 일시적인 자극이 우리의 외로움, 불안, 지루함을 채우는 수단이 되고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잃고 고독을 안게 되는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이 느껴집니다.
이 책은 철학적인 시각에서 현대 사회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책으로,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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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の法哲学: 神的暴力と
분야 : 정치 철학
저자 : 나카마사 마사키
출간 정보: 2025년 3월 27일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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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적 카오스로 통하는 통제 불가능한 어두운 힘 그리고 그것에 의해 지탱되는 법
평소에는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그 힘이, 트럼프의 등장이나 코로나 사태와 같은 ‘예외 상태’에서 표출되는 것일까?
카를 슈미트를 중심으로, 사가미하라 살상 사건, 카프카, 켈젠, 프로이트, 랑시에르, 아감벤, 푸코 등을 참고하며, ‘법’과 ‘법 밖의 것’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탐구한다.
이 책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를 고민하던 중,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 앞으로 적어도 4년 동안, 자유주의가 이루어낸 불변의 업적으로 간주되던 것들이 허물어지고, 자유주의 정치 문화가 계속 쇠퇴하며, 롤스나 드워킨의 사상을 가르치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지속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더 심각한 것은, 인류의 도덕적 의식의 진보의 결과이며, 민중의 이성적 합의에 단단히 뿌리를 두고 있다고 여겨졌던 법의 ‘기본 원리’조차… 너무나도 쉽게 붕괴될 수 있다는 냉혹한 현실이 실증되었다는 점이다. (본문에서 발췌)
<목차>
서문 – ‘법’의 다크사이드
제1장 카프카의 『심판』으로 본 사가미하라 살상 사건 – ‘율법 앞에서’가 시사하는 ‘법’과 ‘법 밖의 것’의 경계선
제2장 슈미트의 『정치신학』에 대한 포스트모던적 재고찰
제3장 슈타알과 슈미트 – 법학과 기독교 보수주의 [제3장 보충] 드러커의 슈타알론 – 법학과 기독교 보수주의
제4장 포스트모던 상황 속 ‘정치적인 것의 개념’ [제4장 보충] 랑시에르는 슈미트적인가?
제5장 법의 ‘형식’을 둘러싸고 – 슈미트가 본 조움과 슈탐러 [제5장 보충] 발리옹의 슈미트 비판
제6장 켈젠과 슈미트 – 순수법학에 내재된 신학 [제6장 보충] 프로이트, 켈젠, 그리고 발리바르
제7장 코로나 사태로 다시 부상한 푸코의 권력이론
주석
후기 – ‘어둠’을 품은 근대법
<저자소개> 나카마사 마사키
1963년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 대학 총합문화연구과 지역문화연구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가나자와 대학 법학과 교수다. 대학원 시절 독일 만하임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법철학, 정치사상, 독일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사상가들의 복잡한 사유의 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일반인이 알기 쉽게 풀어내는 작업으로 정평이 나 관련 강의와 저술 작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변화를 위한 독립 이론지’ 『상황情況』의 편집위원이었다. 독일 근대 철학에서 영미권의 현대 자유주의 정치사상에 이르는 분야에서 여러 권의 해설서를 펴냈고, 그간 다룬 사상가만 해도 루소, 베버, 하이데거, 베냐민, 아렌트, 롤스, 데리다 등 수십 명에 이른다. 저술 작업 외에도 한나 아렌트의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칸트 정치철학 강의』, 페터 슬로터다이크의 『인간 농장을 위한 규칙』 등을 일본 독자들에게 번역, 소개했다. 국내에 『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 『현대 미국 사상: 자유주의의 모험』이 출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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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家という生き方
분야 : 화법
저자 : 혼다 켄 , 사쿠라이 히데노리
출간 정보: 2025년 3월 24일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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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당신은 작가가 된다!
_미래를 여는 '출판'과 '책'의 힘
“언젠가 내 책을 내고 싶다.”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는 당신에게 선물하는 인생을 바꾸는 '작가'라는 삶을 선사합니다.
이 책에서는 누적 900만 부의 저서를 자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혼다 켄이 94세(2025년 3월 기준)에도 현역을 고수하는 출판계의 '살아있는 전설', 사쿠라이 히데노리와 함께 '작가로서 살아가는 것'의 매력과 가능성을 남김없이 이야기합니다.
글을 직업으로 삼기 위한 첫걸음부터, 전문 작가로 세상에 나서는 방법, 그리고 디지털 시대를 내다본 새로운 집필 스타일의 탐구까지 총 망라해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출판계의 노하우와 젊은 세대에게도 지지받는 경쾌한 발상이 융합됨으로써“글 쓰는 인생“의 풍요로움이 구체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작가”는 단순히 책을 쓰는 직업이 아닙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말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바꿔가는 '특별한 여행'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는 재능을 갈고닦으면 더 깊은 유대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 한 권이 당신이 '글을 써보고 싶다'는 마음을 현실로 바꾸고 새로운 삶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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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ごい壁打ち
분야 : 화법
저자 : 이시카와 아키라
출간 정보: 2025년 3월 13일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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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열심히 할 바에야, 말하는 횟수를 늘려라
◎ 머릿속의 복잡함이 정리되고, 생각의 해상도가 올라간다! ◎ 뛰어난 업무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실천해 온 대화법 ‘벽치기’
일할 때 마주하는 문제와 아이디어 창출의 막막함. "무엇부터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다." "머릿속이 뒤죽박죽이라 정리가 안 된다." 이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벽치기’대화법이란?
상대와 가볍게 대화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깊이를 더해 가는 방법입니다.
혼자 끙끙대며 고민하는 대신, 타인의 시선을 빌려 더 넓고 깊게 사고를 발전시키는 실전 대화법입니다.
사실, 많은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벽치기를 무의식적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자료를 준비해 정식으로 상담하기 전에,가벼운 대화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아이디어의 해상도를 높였던 것이죠.
💡 '벽치기 대화법'의 특징
✔ 사전 준비나 자료 없이 가볍게 시작 가능 ✔ 몇 분~십여 분 정도면 충분 ✔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도 말하면서 정리 가능 ✔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가치가 되어 자연스럽게 정리가 됨 ✔ 상대에게 심리적 부담이 적어 거절당할 확률이 낮음 ✔ 반복할수록 아이디어의 해상도가 올라감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벽치기 대화법' 에는 놀라운 가능성이 숨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수만 번의 대화 경험을 가진 저자가 기본 개념부터 놀라운 성과를 이끄는 고급 기술까지,다양한 실례를 들어 상세히 설명합니다.
정식 제안이나 상담을 하기 전에, 가벼운 대화로 생각을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다듬어 가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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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ンスターファミリー
분야 : 아동 읽기물
저자 : 아리타 나오, 그림: 크렌 켄
출간 정보: 2025년 3월 27일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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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패밀리는 몬스터 세계의 왕으로부터 명령을 받아 인간 세계에 살게 되었습니다. 왕이 내린 임무는 인간 세계의 모습을 관찰하여 보고하는 것, 그리고 인간 세계에 온 몬스터들 중 나쁜 일을 저지르는 몬스터를 잡는 것이었습니다.
몬스터들은 이마에 ★ 표시가 있으며, 변신하여 인간의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몬스터인 시리제는 인간 소년 레오와 친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레오가 소중히 간직하던 어머니의 유품인 펜던트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시리제와 레오가 펜던트를 찾아다니던 중… 일이 발생하는데...
그림 찾기와 틀린 그림 찾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동 읽기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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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なひとの好きなひと。 ~はじめての恋は、三角関係~
분야 : 청소년 읽기물
저자 : 코자쿠라 스즈
출간 정보: 2025년 3월 19일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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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의 좋아하는 사람. 첫사랑은 삼각관계
첫사랑의 설렘과 아픔이 뒤엉킨, 달콤 쌉싸름한 삼각관계 이야기 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순간,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주인공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청춘 로맨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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