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레터 목차 •
1. 괴물이 짝을 찾습니다 / 그림책
2. 누가 나 좀 닦아 줄래요? / 그림책
3. 너 자신이 되면 돼 / 그림책
4.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1000가지 아이디어 혹은 놀이 / 논픽션
5. 레나와 레오의 여름 이야기 /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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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MONSTER SEEKS HIS MONSTER MATE
(원제: Monstre cherche monstresse)
by Susie Morgenstern, by Léon Bloch
분야: 그림책 (7-12세)
사양: 64쪽, 165*21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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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였으며 슈발리에 드 라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상한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프랑스계 미국인 작가 수지 모건스턴의 신작!
로맨스와 유머가 가득 담긴 올해 최고의 괴물스러운 로맨틱 코미디!
마시모는 더럽고, 냄새나고, 약간 구부정하고, 옷차림이 엉망이에요. 그는 빨래도 하지 않고 집은 쓰레기장이나 다름없어요. 더 큰 문제는 그는 살아가야 할 이유를 잃어버렸다는 점이에요. 괴물 유혹 전문가인 믿을 만한 친구 모리스의 조언에 따라 그는 구인 광고를 내요. “괴물이 함께 서로 겁을 줄 짝을 찾습니다.”
광고을 보고 수많은 괴물들이 답장을 보내오지만 마시모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가장 무서운 괴물이 나타나기 전까지는요. 그녀는 시를 닮은 그의 마음을 제대로 겁주는 방법을 알고 있어요...
마시모는 유혹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괴물들 사이에서도 사랑은 어떤 추악한 점도 아름다운 것으로 바꿀 수 있어요…
섬세하게 묘사된 괴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면의 아름다움이 다른 어떤 기준보다 중요하며 사랑은 항상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다는 오래된 믿음을을 보여주며 우리를 흥미진진하면서도 재미있는 모험으로 안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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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ANTS TO WIPE ME?
by Arnold Hovart
분야: 그림책(2-5세)
사양: 45쪽, 250*175mm
영어 파일 가능(원서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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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유머러스한 그림책이자, 어른들도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괴물이 항상 아이들을 무섭게 하는 존재인가요? 아니요, 때로는 아이들이 괴물을 겁주는 존재일 수도 있어요!
“누가 나 좀 닦아줄래요?” 이 질문은 많은 부모님들에게 낯설지 않은 질문으로, 대소변을 가리는 법을 배우는 중인 어린 아이를 둔 부모들이 일상에서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에요.
이 이야기에서 이 질문을 하는 어린 아이는 부모에게서 대답을 듣지 못해요. 그래서 아이는 대신해 줄 누군가를 찾아야만 해요.
루이스 캐럴의 이름을 딴 루이스는 분홍색 화장지로 무장을 하고 자신의 똥을 닦아줄 누군가를 찾아 떠나는 모험 속에서 우여곡절을 겪게 돼요. 루이스는 집 안과 지하실, 좋아하는 책 속 환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헨젤과 그레텔, 배트맨, 사악한 마녀, 아기 돼지 삼형제, 그 외에도 많은 이야기 속에서 자주 공포와 관련되어 등장하는 미라, 해골, 투명 인간 등등을 만나요. 루이스는 괴물들을 두려워할까요, 아니면 괴물들이 루이스를 더 두려워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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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E WHO YOU ARE
(원제: Deviens qui tu es)
by Laurence Cruse
분야: 그림책
사양: 36쪽, 195*22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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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신 내면의 고유성을 기르고 가꾸도록 유도하는 책
인간이 하나의 고유한 존재로서 꽃을 피우는 법에 대해 은유를 통해 이야기 하는 책
“너 자신이 되어라."라는 문구는 그리스의 서정 시인 핀다르의 유명한 명언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당신 자신이 되고,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를 니체뿐만 아니라 괴테와 스피노자도 이 격언의 완전한 표현으로 받아들였어요.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서인 이 책은 어린이이 자신이 고유한 존재임을 확신하고, 자신을 찾고 자신에 대한 확신을 드러내 보이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줘요. 그것은 외부 세계와 타인에게 열린 마음을 가질 때 달성될 수 있어요. 이 책은 '내면의 존재'를 보호하고 물을 주고 가꾸어야 하는 씨앗에 비유하여 어린이들이 '나 자신'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요. 책장을 넘기면서 점차 씨앗이 열리고 땅에서 나와 큰 나무로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동시에 우리는 아이가 자기 성취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어요.
이 이야기는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나 자기 주장을 하고,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자신을 자극하는 요소를 파악하고, 겉으로 보이는 자아와 진정한 자아를 구별하도록 초대해요. 주인공 아이는 질문은 받아요: "너의 꿈은 무엇이니?” 그리고 ”무엇이 너를 행복하게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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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PLAY! 1000 Ideas for How to Have Fun
(원제: Je veux juer. 100 idees pour s’amuser)
분야: 어린이 논픽션, 놀이
사양: 170쪽, 210*25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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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활동과 게임이 담겨 있어요! 여행 중이거나 기차를 타고 있을 때, 집에서, 정원에서, 산책 중일 때, 해변에서,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생일 파티에서 등등. 별다른 재료가 없어도 계절에 관계없이 항상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
담긴 대부분의 활동은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며 혼자서 또는 형제자매와 함께 할 수 있어요. 은 단계별 설명과 사진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해 쓰여졌어요! 마지막 장에는 5개의 게임 보드가 포함되어 있어 이 책을 놀이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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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ET LEO
(원제: Lena et Leo)
by Joelle Passeron
분야: 만화(6+)
사양: 72쪽, 215*24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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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고양이와 열정이 넘치는 아이의 우정을 담은 여름 모험 이야기
다른 고양이들처럼 레오도 하루 종일 자신이 좋아하는 안락의자에 누워 하루를 보내고 싶어해요. 하지만 레오의 친구 레나가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가득 차 있기에 그럴 수 없어요. 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해야 할 일이 수없이 많아요.
곧 레나는 레오와 작은 생쥐를 데리고 신나는 여름의 모험을 즐기러 해변으로 떠나요. 모래성 쌓기 대회, 게 낚시, 다이빙, 유령 기차, 짚라인, 밤하늘의 별빛 아래에서 보내는 밤 등을 즐길 수 있어요. 레오와 레나는 각자 모험을 경험하는 자기만의 방식을 갖고 있어요. 레오는 종종 투덜대지만, 신나하는 레나 앞에서는 오래 가지 않아요.
한 컷 또는 두 컷의 장면으로 구성된 이 유머러스하고 만화책은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호화로운 휴가 이야기가 아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모험이 담겨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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