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정을 타고 바다 속으로 점점 더 내려가보며, 바다 깊은 곳 그리고 바다 밑바닥에 어떤 신비한 해양 생물이 살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이 놀랍도록 아름다운 생태 그림책의 페이지를 넘기면 산호초를 지나 근해 해저를 지나 햇빛층, 황혼층, 암흑층을 지나 7마일이나 되는 바다 밑바닥까지 내려가는 수중 모험을 떠날 수 있어요! 운이 좋다면 400년 된 상어나 덩치 큰 문어, 또는 외래종 문어를 볼 수도 있으니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세요! 더 깊이 더 깊이 내려갈 수록 저 가장 깊은 곳에 사는 신비한 해양 생물에 대해 알아가는 동시에 바다 생태계가 얼마나 서로 연결되어 있고 중요한지 알게 될 거예요.

북미 14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에 맞춰 출간 예정인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축구에 관한 모든 것

이 책은 축구 규칙 등 축구의 기본으로 시작해, 대표적인 팀, 역대 최고의 선수, 대표적인 대회, 월드컵의 역사 등  전 세계적으로 축구의 역사를 살펴봐요. 독자들은 가장 흥미진진한 득점, 최고의 선방, 가장 고통스러운 패배, 최고의 골 세레모니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을 거에요! 이 책은 축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초보자는 물론 숙련된 축구 선수들에게도 완벽한 책이에요.

두려움을 느끼면 몸이 줄어들지만 용기를 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몸집에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두려움 때문에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큰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해요.

바이올렛은 두려움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어요. 두려울 때는 무력하고 작아진다는 느낌을 받죠. 하지만 바이올렛은 두려움을 느낄 때 단순히 작아진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몸이 줄어들어요! 키가 겨우 몇 센티미터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두려움을 멈추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바이올렛의 가장 친한 친구가 위험에 처하자 바이올렛은 새로운 방식으로 두려움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그 과정에서 어렵지만 성공해내요! 

한밤중에 잠에서 깬 아이를 이를 부드럽게 달래고, 시간의 흐름과 밤의 아름다움을 시적으로 표현한 그림책

한밤중에 아이가 잠에서 깨자 엄마는 아이를 침대에 다시 눕혀요.  밤에 잠에서 깬 아이를 안심시키기 위해 엄마는 아이의 침대에 다시 눕히고 밤하늘에 별, 곰, 요정, 호랑이, 배를 그려줘요. 그리고 아이에게 시간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해줘요. 아이는 엄마 품에 안겨 잠이 들어요.

-그림 작가 Anouck Boisrobert의 전작들은 각각 3만 8천부, 2만 8천부 판매되었어요.

빠름과 느림, 다름을 가진 존재들의 만남과 우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것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그림책

저 멀리 은하수 저편에는 자신의 속도 기록을 깨고 우주 물체 사이를 지그재그로 질주하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목적인 초고속 혜성 화살이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초음속으로 코너를 돌던 중... 쾅하고 애로우가 은하계에서 가장 느긋하고 여유로운 소행성 느긋이와 정면으로 충돌하고 우주를 떠도는 수천 개의 작은 바위로 산산조각이 나요. 하지만 우주의 기류 속에서 이들의 조각들은 한데 뭉쳐져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둘은 함께 움직이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결국에는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됩니다. 반대되는 이들의 우연한 만남이 때때로 행복한 놀라움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은하수와 천문학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관심을 자극해요. 

-검은 하늘의 밝은 수채화 그림이 마치 스크래치 카드와 같은 효과를 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