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레터 목차 •
2. 반짝이는 날들 / 그림책
3. 그 버튼을 누르면 안돼 / 그림책
4. 나의 작은 산타 / 그림책
5. 작고 소중한 친구들: 함께 하는 안락함 / 함께 하는 겨울 / 함께 하는 오싹함 // 컬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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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FOR THINKING AND NOT THINKING
(원제: Album: per pensare e non pensare)
by Mariangela Gualtieri
그림책, 시, 컬러링, 드로잉 (9-99세)
112쪽, 240*320mm,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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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생각과 손으로 완성되는 책
컬러링북은 어린이들만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 평화로운 순간에 손과 마음을 자유롭게 움직여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탈리아 연극과 시 분야에서 말과 목소리로 활발히 활동하는 저자는 시와 그녀의 대화에 간단한 삽화가 더해진 이 빅북을 만들었습니다. 읽고, 듣고, 따라하고, 그리고 나서 그림을 그리고 색칠해보세요. 혼자 또는 함께, 나이에 상관없이 구절과 생각에 이끌려 그림을 그려보세요. 이 책을 손에 든 사람은 누구나 저자의 시를 따라가게 되고, 이렇게 해서 이 책은 책을 대하는 독자마다 다른 책이 될 것입니다. 또한 독자의 손길로 저자의 삽화에 를 더하거나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 책은 전 세계 독자 수만큼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TuttoLibri의 저자 인터뷰 중에서…
“Q: 이 책은 생각을 위한 책인가요, 아니면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한 책인가요?”
“A: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각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책에는 왼쪽 페이지에는 읽고 이해해야 할 시가 담겨 있습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완성해야 하는 그림이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누군가의 손과 컬러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생각하지 않기'의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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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ING DAYS
(원제: Jours scintillants)
by Morgane Bellec
⏰4월 21일 월
그림책
40쪽, 200*200mm
영어 번역 제공 (원서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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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자연이 주는 감각을 다루는 3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해’가 제공하는 다양한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해줘요. (후속작은 각각 ‘물(2026)’과 ‘바람(2027)’을 주제로 할 예정)
아침에 커튼 속에 스며든 빛. 반짝이는 물결,벽에 드리워진 그림자, 계속해도 재미있는 실루엣 놀이 등등 한 아이가 해가 얼마나 멋진 일을 해내는지, 해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해요.
극사실주의에 가까운 부드럽고 빛나는 일러스트가 더해진 시적인 글은 해가 우리에게 주는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해줘요. 피부에 닿는 따스함부터 물에 반사되는 반짝임까지, 아이는 닿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햇빛에 감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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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PRESS THAT BUTTON
(원제: Non schiacciate quel bottone)
by Matilde Tacchini
그림책
48쪽, 210*270mm
*검토용 영어 번역 제공 (원서 이탈리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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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 거기 있었는지 모를 빨간 버튼이 불러오는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한 무리의 친구들이 알 수 없는 빨간 버튼 앞에 서있어요. 언제부터 있었는지, 왜 있는지 알 수 없어요. 여우, 다람쥐, 토끼는 호기심에 버튼을 누르고 싶어 하지만 곰, 부엉이, 암탉은 절대 반대하며 토론이 시작돼요. 버튼을 누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어쩌면 파괴의 버튼일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정말 좋은 일을 불러오는 버튼이라면요? 결국 그것은 그저 버튼일 뿐이지만 그것을 누르는 것은 너무 위험한 일이 될 수도 있어요…
무리 사이에서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독자는 페이지를 넘길 수록 재미있고 기괴한 추측과 아름다운 색채를 만나게 돼요. 마지막에 결국 누군가 버튼을 누르고... 마지막은 독자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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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SANTA
(원제: Mon petit Pere Noel)
by Gabrielle Vincent
그림책
32쪽, 230*254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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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뱅상의 어린이를 위한 마법 같고 따스한 크리스마스 이야기의 새로운 에디션으로, 부드러움과 감성이 가득한 주옥같은 작품
12월 24일의 어느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마갈리는 작은 산타클로스가 빈손으로 도착하는 것을 목격해요. 놀라고 감동한 그녀는 그에게 선물을 주기로 결심해요... 외로운 산타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 소녀의 멋진 만남 속에서 가브리엘 뱅상의 감수성, 유머, 부드러움이 모두 드러나요.
이 책은 1994년 처음 출간되었어요.
저자는 어린이 문학계에서 ‘가브리엘 뱅상’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였다. 특히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로 전세계적인 전위적인 그림책 삽화가로 평가를 받는 그녀는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녀는 200년 9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50년 넘게 작품 활동을 하며 1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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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Joys: COZY LITTLE JOYS / FROSTY LITTLE JOYS / SPOOKY LITTLE JOYS
(원제: Petit Bonheurs: Cozy / Givrés / Spooky)
by Becky Cas
놀이책, 컬러링
80쪽, 210*21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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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톤의 귀여운 그림으로 인정받고 있는 재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Becky Cas(https://www.beckycas.com/)의 사랑스럽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세계를 만나보세요!
각 권에는 컬러링을 위한 40가지의 장면이 담겨 있어요.
후속 두 권 2026년 1월 출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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