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의 경험이 만들어낸 ‘이질감 텍스트’로, 디자인을 가장 빠르게 브러시업!
“이 디자인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라는 본질을 파악하고, 현재 디자인에 숨어 있는 이질감을 찾아내어 정확하게 수정하기만 해도,퀄리티와 전달력은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이 책은 ‘아주 작은 수정’만으로도 디자인을 극적으로 바꾸는 핵심 포인트를 전 닌텐도 디자이너 마에다 타카시 씨가 아낌없이 공개하는 한 권입니다. 수정 횟수를 늘리기만 해서는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디자인의 목적을 정확히 이해하고, 핵심을 정확하게 짚는 것.
많은 디자이너가 빠지기 쉬운 “뭔가 어색한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 상태를 이 책에서는 ‘이질감 텍스트’로 명확히 언어화합니다. 구체적인 수정 지시 예시와 함께,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를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디자이너 마에다 타카시의 25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통해 “혼자서도 브러시업을 완성할 수 있는 디자이너”로 거듭나보세요. 쓸데없는 수정에 휘둘리지 않는 진정한 프로페셔널을 지향합니다.
<이책을 추천하는 이유>
● ‘이질감’을 언어화 무엇이 부족한지, 어디가 어울리지 않는지를 명확히 하여, 수정 포인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브러시업 과정을 통째로 공개 목표 설정부터 미세 조정까지, 디자인의 완성도를 어떻게 끌어올리는지를 실전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 풍부한 수정 사례와 구체적인 지시가 가득 “이렇게 수정하면 이렇게 좋아진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 ‘막무가내 수정’에서 탈출 의미 없는 피드백 반복 없이, 최소한의 수정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프로의 사고방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