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의 입문서를 찾으셨다면, 단언코 이책을 추천합니다.
“나”는 다른 모습일 수도 있었을까 ―사회학이 비추는 자아와 세계의연결
지금의 “나”는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타인과의 관계, 시대와 사회적 상황, 제도, 그리고 이야기.이 책은 미드, 고프먼, 에릭슨, 푸코 등의 이론을 통해 “나”라는 존재가 사회 속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밝혀나갑니다.
정체성, 다중적인 자아, 이야기되는 자아 등,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다시 바라보게 해주는 한 권입니다.
사회학의 통찰을 통해“자신”과 “사회”를 다시 연결하는 실마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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