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판단에 망설일 때,상사나 부하직원과의 인간관계로 고민할 때,
불안으로 인해 주위를 볼 여유가 없어졌을 때……
책 속 한 줄의 말이 마음의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이 책에는 그런 ‘좌우명의 한 줄’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고전이라 불리는 역사적 명저부터
근래 주목받는 책들까지,다채로운 명저들 속에서 70개의 “한 줄명언”을 엄선했습니다.

그 배경과 의도를 해석하며,현대 비즈니스맨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통찰로 승화시킵니다.

사이토 타카시 선생의 쉽고 깊이 있는 해설 덕분에 “정말 그렇다!” 하고 가슴에 와닿으며,
실무에서의 의사결정이나 인간관계 구축에 도움이 되고, 가벼운 대화나 스피치에서 자연스럽게 인용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되어줍니다.

당신을 지지하고 이끌어 줄 ‘좌우명의 한 줄’을 만날 수 있는 한 권입니다.

현대인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고, 인간관계가 복잡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머리가 피로해져 잠을 잘 수 없고, 아침부터 몸이 좋지 않으며, 집중력도 떨어지는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결국에는 은둔형 외톨이 생활에 빠지게 되고, 마음속의 '답답함과 애매한 마음'에 시달리게 됩니다.

정신과나 심리내과에 가서 약물 치료를 받아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증요법(증상만을 완화하는 치료)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마음의 답답함’은 병이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라는 도구의 적정한 사용법이나, 인간관계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저 약간의 ‘마음의 상처’를 입은 것일 뿐입니다.

의식만 바꾸고, 현대 사회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익히면, 누구든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일입니다.

국내 대략 30만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무서운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당신이 '류마스티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면, 가장 먼저 이 책을 보십시오.

손가락이 구부러지고 관절이 파괴되는 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신약 개발과 치료 가이드라인의 개정으로, 관절 손상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환자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은 채, 비전문가에 의한 구식 치료로 인해 피해를 보는 환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도쿄의과대학 교수이자 류마티스‧교원병 내과 전문의가 최신 치료법은 물론, 일상생활을 보다 편하게 만드는 케어 방법과 자가 보조 도구 활용법까지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치료 선택과 예후 판단에도 도움이 되는, 류마티스 환자를 위한 결정판 안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