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아이디어를 놀라울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과학책 

수수께끼, 게임, 실제 현상을 통해 논리, 확률, 과학에 대한 유쾌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여정

동전 던지기부터 반직관적인 역설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세상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

왜 우리는 종종 줄을 잘못 선 것처럼 느낄까?

빛의 속도보다 더 빨리 갈 수 있을까?

병을 차갑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일까?

해리포터처럼 투명 망토를 만드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

스파게티는 왜 두 조각으로 쪼개지지 않을까?

빗속에서 걷거나 뛰면 더 젖게 될까?

방을 떠나지 않고 모든 까마귀가 검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자전거를 탈 때 좁고 공기가 잘 주입된 타이어와 넓고 공기가 덜 주입된 타이어 중 어느 것이 더 나을까? 

버터를 바른 토스트는 왜 항상 버터를 바른면이 아래로 향하게 될까?

시간 여행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지울 수 있을까?

친구, 가족, 지인들과 대화에 불씨를 일으키고자 쓰여진 이 매혹적인 과학책은 독자 친화적인 과학적 설명으로 일상 생활의 50가지 수수께끼 및 사실을 풀어낸다. 

***3월 출간 1만 5천부 판매

지난 40년 동안 '유대-기독교 문명'이라는 개념은 우리의 역사 인식과 현대 국제 관계에 영향을 미치며 공론의 장을 침범해왔다. 이 책은 이 명칭의 탄생의 메커니즘과 역사 인식 및 현대 국제 관계에 미친 심각한 결과를 밝히는 엄격하고 근본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영토는 여전히 권력의 기반일까? 심층 국가란 무엇일까? 세계의 탈서구화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일까?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란 무엇일까? 세계화는 국가에 실질적인 위협이 될까?

지정학과 그 근본은 우리에게 힘의 역학 관계라는 생생한 현실 속에서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한다. 

지정학은 그리스의 역사가 투키디데스에게 뿌리를 두고 있지만, 국제 관계의 주요 이론과 핵심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주요 이슈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이다.

저자는 매우 매력적인 스타일로 글로벌 거버넌스의 이해관계와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는 세계에서 규칙을 모색하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