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레터 목차 •
1. 소리의 세계 / 과학
2. 우리는 새에요 / 과학
3. 강의 노랫소리를 들었어요 / 그림책
4. 일요일 도심 산책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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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
(원제: Звуки)
by Olga Fadeeva
과학
56쪽, 215*290mm
*영어 번역 제공(원서 러시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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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커커스 리뷰 별점 리뷰 받음
***이탈리아어, 영어, 터키어 판권 계약 완료
“소리의 과학과 역사에 대한 개요서. 명쾌한 통찰력, 유쾌한 비주얼, 전염성 있는 경이로움으로 가득하다.” ー 커커스 리뷰
특이한 사실들과 미스터리로 가득한, 놀라운 소리의 세계에 귀 기울이게 하는 책
잘 들어보세요! 주변에는 정말 다양한 소리가 있어요! 우리를 온통 둘러싸고 있어요. 집 안에도 있고 거리에도 있고, 외부에도 있고 내부에도 있고,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럽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하고 거칠기도 하죠.
소리란 무엇일까요? 가장 높은 소리를 내는 것은 누구일까요? 사람들은 어떻게 소리를 듣고 들을 수 있을까요? 새와 물고기는 어떻게 소리를 낼까요? 음악은 언제 등장했고 어떻게 발전했을까요? 어떻게 오케스트라를 구성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고양이의 울음소리는 나라마다 다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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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BIRDS
(원제: Vi är fåglar)
by Kristin Lidström
과학
64쪽, 130*240mm
*영어 일부 번역 제공 (원서 스웨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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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에 둘러싸여 있어요. 숲, 들판, 바다, 도시 한가운데 등 어디에나 새가 있어요. 지금 새가 보이나요? 아니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나요? 그런데 새는 정말 어떤 존재일까요? 그리고 새의 일생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 책은 새라는 놀라운 존재에 대한 호기심과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이는 논픽션이에요. 다양한 새의 종의 삶과 특징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함께 흥미로운 사실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예를 들어 새의 알이라는 기발한 발명품, 새가 수천 개의 깃털로 덮여 있는 이유, 부리의 모양을 통해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영화 같은 삽화를 통해 다양한 새 종을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생생하게 만나보세요. 보통 작은 가족 무리를 지어 살며 저녁에 기온이 내려가면 가장 따뜻한 가운데에 번갈아 가며 앉는 작은 박새를 만나보세요. 또는 가을에 겨울 식료품 저장고를 짓는 나이팅게일의 열띤 작업 현장을 가까이서 지켜보세요. 부지런한 정원사처럼 숲 속 곳곳에서 도토리를 파내는 까마귀의 모습과 잊혀진 은신처에 새 참나무가 돋아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활동 제안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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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NGING RIVER
(원제: La riviere qui chante)
by Aziza El Kasri
그림책
40쪽, 190*230mm
*검토용 영어 번역 제공 (원서 프랑스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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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생명이 싹트고 살아 숨쉬는 자연에 보내는 찬사!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요! 우리의 주인공 소녀는 강까지 내려가보기로 마음 먹어요. 그 과정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모험과 만남이 펼쳐져요! 자연에는 수많은 멋진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나뭇잎 사이, 물 위, 하늘 등 곳곳에 생명이 살아 숨 쉬고 있어요. 자연은 오감을 자극하는 마법과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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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IN THE CITY
(원제: La domenica in città)
by Luca Tortolini, ill by Alessandra Lazzarin
그림책
44쪽, 210*330mm
*영어 번역 제공 (원서 이탈리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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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 무리의 아이들과 함께 대도시의 거리를 누벼요.
아이들의 독립성, 발견, 놀이와 상상력을 색채와 움직임의 향연 속에 만날 수 있어요.
어른들 없이 크고 작은 여덟 명의 남녀 어린이가 도심을 정복하기 위해 나서요. 함께 농담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 거리를 달리고, 장난감 가게에 가고, 간이 매점에서 간식을 먹고, 박물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식물원의 멋진 꽃이 되는 상상을 해요. 도심에는 무서운 구석진 곳도 있지만 아이들은 결코 외롭다고 느끼지 않아요. 그들은 한 팀으로, 해가 지면 작별 인사를 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기 힘들어해요. 하지만 다행히도 “그들의” 도시는 항상 조금 다르고 항상 예상치 못한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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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ALWAYS WANTED A DOG
(원제: Je toujours voulu un chien)
by Alexandre Juza
그림책
36쪽, 210*26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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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항상 무언가를 꿈꿔왔던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책
“저는 항상 개를 키우고 싶었어요. 개는 최고예요. 재미있는 이름도 지어주고 목줄을 매고 산책도 시키고 옆에서 잠도 잘 수 있죠. 하지만 저는요? 전 돼지를 키워요. 그리고 사람들은 돼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요. 문제는 하루 종일 돼지를 집에 두고 나갈 수는 없다는 거에요. 돼지도 볼 일을 봐야하거든요! 하지만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웃는 것 같을 때면, 저는 부끄러워요. 그래서 저는 돼지를 팔고 다른 사람들처럼 귀여운 강아지를 사기로 했어요!”
타인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 남들과 다르다는 느낌, 수치심, 외로움, 소속감에 대한 욕구 등 중요한 문제를 유머러스한 상황을 곁들여 다뤄요. 우리의 어린 여주인공은 돼지를 잃을 뻔한 순간에야 비로소 자신의 독특한 반려동물과 함께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받아들이고, 반려동물의 특별한 점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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