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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質をつかむ
장르: 비즈니스 실용
저자: 하다 고우스케 k_bird
출간일: 2025년 4월 20일 (3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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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을 꿰뚫고, 사물의 핵심에 도달하는 스킬 ‘본질을 꿰뚫는 힘’을 갖추게 되면,겉으로 드러난 것에 휘둘리지 않게 되고, 망설이거나 위험을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들며,결정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본질을 꿰뚫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입니다. “요컨대 ○○라는 말씀이시죠!”라는 정리가 순식간에 가능해진다!
일상의 업무나 문제 해결에서 그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면 생산성은 높아지지만, 그렇지 못하면 언제까지고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경우를 생각해보자.
◎ 상사의 지시 의도를 알 수 없다. ◎ 부하 직원이 지시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알 수 없다. ◎ 말하는 내용이 산만하다. ◎ 1을 들으면 1밖에 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례들에 공통되는 것은, 사물의 표면에만 집착한 나머지 그 본질을 놓치고 있다는 점이다. 반대로 본질을 파악하는 힘이 길러지면,“요컨대 ○○라는 말씀이시죠!” 하고 상대의 말의 요점을 바로 파악할 수 있게 되고, 그런 식으로 이해될 수 있는 설명이나 지시도 가능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본질을 파악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그 힘을 다음의 7가지 능력으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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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의미’를 꿰뚫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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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원인’을 꿰뚫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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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목적’을 꿰뚫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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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특성’을 꿰뚫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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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가치’를 꿰뚫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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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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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大局)’을 꿰뚫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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悩まず、いい選択ができる人の頭の使い方
장르: 자기계발
저자: 오가와 히토시
출간일: 2025년 5월 29일 (35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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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상의 고민부터 인생을 좌우할 중대한 결정까지.어떤 상황에서도 망설이지 않고 결단을 내릴 수 있는‘생각의 틀’을 익힐 수 있습니다!
망설여서 움직이지 못한다.결정은 했지만 나중에 후회한다. 이런 ‘선택의 고민’을 근본부터 해결하는 것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선택 사고'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망설이지 않고, 납득하며 결정할 수 있을까?” 그 사고 과정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체계화했습니다.
전체는 크게 세 가지 단계로 나뉩니다:
◆ 1단계: 관점을 바꾼다
생각이 굳어져 같은 자리에서 계속 망설이게 되는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철학적 사고를 활용해 질문의 방식과 시점을 바꾸고, 사고를 확장해갑니다.
◆ 2단계: 선택 기준을 명확히 한다
막연한 직감이나 타인의 가치관에 휘둘리지 않고, 진심으로 납득할 수 있는 선택 기준을 만들어냅니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가치관과 통찰, 진정으로 소중히 여기는 것을 언어로 구체화하는 과정입니다.
◆ 3단계: 망설임을 정리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선택한다
“나는 왜 이것을 선택하는가”가 명확해집니다. 일상의 업무 결정부터 인생의 큰 선택까지, 일관된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선택 사고’는 종이와 펜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사고법입니다. 하지만 그 사고의 질이 극적으로 바뀌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일관성 있는 판단을 할 수 있는‘생각의 방식’을 몸에 익힐 수 있는 것이죠.
망설이며 시간을 낭비하는 일도 줄어들고,“그때 좀 더 나은 선택을 했더라면…” 하는 후회도 크게 줄어듭니다. 일상의 선택들에 휘둘리는 일도 사라질 것입니다.
자, ‘선택 사고’로 상상 그 이상의 미래를 손에 넣어보세요!
<저자소개> 오가와 히토시
일본의 대표적인 시민철학자. 교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후 종합상사 직원, 프리랜서, 사법시험 준비생 등 다양한 길을 걷다가 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로 일상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능력이 남보다 뛰어나고, 그동안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철학 입문서를 써왔다. 전공은 공공철학과 정치철학이고, 상가에서 ‘철학 카페’를 주최하는 등 시민을 위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아사히방송 <캐스트>의 정규 코멘테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내 출간 도서로는 『철학 용어 사전』,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철학의 교실』, 『시청 직원 오가와 씨, 철학자로 변신하다』, 『처음 배우는 정치철학』, 『철학 카페』, 『이제는 제대로 화내고 싶다』 등 다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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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で大切なことに気づく」ための文章術 自分のことを書いてみる
저자: 기시모토 요코
출간일: 2015년 5월 29일 (2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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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글쓰기』
● “쓸 게 없다”고 생각하는 인생일수록 소재는 넘쳐난다 ●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글로 쓰지 않으면 잊혀진다 ● 인생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이 더 즐거워진다
"우리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잃어버린 것들’에만 자꾸 시선을 두게 됩니다.
하지만 기억을 하나하나 떠올려보면‘내가 가진 것들’을 세어보게 됩니다.
물론, 떠올리는 것만으로는 결국 잊게 되죠.
그래서 글로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문 중에서
● 글쓰기 전 준비 – 기억의 샘을 파내기 → “굳이 쓸 만한 게 없어”, “너무 평범해” 싶은 것들이야말로 재미있다!
● 소재, 주제, 구성 정하기 → 프로 작가도 실천하는 방법. 무리 없이 완성할 수 있다.
●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 → 혹시 ‘아쉬운 표현’만 쓰고 있진 않나요?
● 부정적 감정의 폭주를 막는 글쓰기 기술 → “나는 ~라고 느꼈다”는 감정을 조절하는 안전장치!
● 정성껏 쓴 글을 소중한 이에게 전하기 → 나도 상대도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건네는 방법
인생의 후반전을 살아가며, 삶을 계속해서 글로 써내려가는 한 에세이스트가 자신만의 구체적인 방법을 아낌없이 전합니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을 돌아보며 글을 쓰고 싶은 사람,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남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실용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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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kがしっかり教える「ラフ」の秘訣
저자: Lack
출간일: 2025년 7월 4일 (14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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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lack이 공개하는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드로잉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다수의 게임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온 일러스트레이터 lack이 직접 공개하는, 빠르고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리기 위한 핵심 노하우! “러프 단계에서 이미 80%를 결정한다”는 컨셉 아래,구도·포즈·조명·채색·이펙트 등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테크닉을CLIP STUDIO PAINT 활용법과 함께 아낌없이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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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カクテルバイブル500: 作る、味わう、愉しむ カクテル大図鑑
저자: 기타무라 사토시
출간일: 2025년 6월 2일 (30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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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가지 칵테일 대백과』
바텐더 경력 47년, 칵테일 콘테스트 다수 수상! 북무라 사토시가 전하는 칵테일의 모든 것
진, 보드카, 럼, 데킬라, 위스키, 와인, 맥주, 리큐어… 다양한 술을 바탕으로 무한한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칵테일의 세계. 요즘 대세인 레몬사워나 하이볼도 사실은 칵테일의 일종입니다.
이 책은, 수많은 칵테일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바텐더이자, 47년 경력의 에그제큐티브 스페셜리스트 기타무라 사토시가 직접 소개하는 500가지 칵테일 레시피를 담은 대백과사전입니다.
칵테일은 본래 자유롭게 즐기는 술. 마티니, 진토닉, 마가리타, 모스코 뮬, 기믈렛, 카시스오렌지, 솔티도그 같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정통 칵테일부터, 일본 사케를 활용한 저자만의 오리지널 칵테일까지 수록 했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마시는 사람”, “BAR에서 분위기를 즐기며 마시는 사람”, “칵테일 지식과 스토리를 알고 싶은 사람” 등, 누구에게나 맞춤형 칵테일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500종 이상의 칵테일을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수록하고, 각 칵테일의 기원과 관련된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함께 소개합니다. 보는 재미, 만드는 재미, 마시는 즐거움이 가득한 칵테일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필독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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材料1つから作れる満足野菜おかず
저자: 후지야마 리에
출간일: 2025년 5월 29일 (12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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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만으로도 만족! 재료 하나로 만들 수 있어서 빠르고, 저렴하고, 건강한 요리를 소개합니다.
요즘은 채소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식품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채소는 꼭 챙겨 먹고 싶다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채소 한 가지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다룹니다. 사용하는 양념도 최소한이기 때문에, 그날 할인 중인 채소를 골라 요리하면 OK!
예를 들어, 배추나 양배추를 기분좋게 저렴하게 구입했다면, 먼저 간단하게 절임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호박이나 당근이 싸다면, 일단 찐 다음 요리의 기초로 활용해보세요!
간단하게 만드는 절임이나 찜 요리는소박한 양념과 간단한 조리법만으로도 저렴한 재료의 풍미를 120% 끌어내어, 자꾸 손이 가는 맛이 납니다.
또한, 절임 등은 미리 많이 만들어 두면 퇴근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 주식, 샐러드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아주 실용적입니다.
물론, 미리 만들어두지 않아도 채소 하나로 만족할 수 있고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가득 담겨 있습니다.
책에는 소개된 모든 채소에 대한 영양 정보, 맛있게 고르는 법, 의외의 잡학 지식까지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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