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던전'의 작가 사토 토시오의 새로운 미스테리 읽기물을 소개합니다.
마음을 읽을 수 있으니까 진범을 찾는 건 식은 죽 먹기인데,
증명할 방법은 전혀 모르겠어요 ~ 진짜 바보 × 초능력 미스터리 코미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초능력을 활용해, 범인의 마음을 읽고 사건 해결을 목표로 하는 이색 추리 소설!
틀에 박힌 추리를 깨부수는 소동극 코미디로, 기존의 미스터리 소설의 상식을 뒤엎습니다.
『라스트 던전』사토 토시오 최신작은 마음 읽는 여고생 명탐정!?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진 여고생 카나코
이 능력을 탐정으로 활용하면 최강이 아닐까!?
어려운 사건도 화려하게 해결해 일확천금을 노리지만 불행히도 카나코는 바보였다!
“트릭도 진범도 알지만 증거가 어디에도 없어!”
아아, 마음 읽는 능력자인데 머리가 나쁘다니! 정말 탐정이 될 수 있을까!?
밀실 사건, 유언서 분실 사건, 이상한 살인 사건 범인의 비밀은 다 알고 있는데, 중요한 증명 방법이 전혀 모르겠어!
미스터리의 규칙을 무시하고 범인의 마음을 직접 읽어버리는, 규칙을 깨는 새로운 미스터리 코미디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