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셀프 스토리텔링 스킬. 나에 대해 잘 말할 수 있는 비결 - 학폭으로부터 우리 아이 지켜주기 - 공부가 재미없다는 생각이 바뀔 걸요? -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교육 - 교육 패러다임, 바껴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 크로스오버 창의력: 창의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보여주는 실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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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만, 중국 판권 계약
이미지와 숏폼으로 소통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하면 보다 더 효과적으로 나 자신에 대해 알리고 또 아이덴티티를 형성할 수 있을까?
학계 이론과 실제 사례를 적절하게 섞어 저자는 우리의 소중한 경험과 우리 스스로에 대해 어떻게 힘 있게 스토리텔링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직접 고안한 스토리텔링 툴, ‘Peak Storytelling’을 활용해 개인의 삶의 여정을 탐색하면서 임팩트 있는 순간과 경험을 발굴해 거기에 가치를 담아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보여지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여겨지기도 하는 시대, 내 이야기에 대한 주도권을 100% 잡고, 내가 어떤 특별한 경험을 했는지, 내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성취했는지, 궁극적으로 내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어필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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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NG AGAINST BULLYING (원제: Educar contra el acoso) by Claudia Bruna
자녀교육
ALBA; N.º 1 edición | 21년 3월 출간 26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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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교사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 가이드
어떤 것이 괴롭힘이며, 어떤 것이 괴롭힘이 아닌지 괴롭힘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 내리며, 학폭 근절을 위해 가해자, 피해자, 그리고 관찰자의 각 역할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또한 자기 방어 방법도 알려준다. 부모 및 교육자들이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혹은 이미 벌어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학폭을 감지하고 해결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툴과 액티비티들을 수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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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 CAN BE FUN (원제: ¡Estudiar puede ser divertido!) by Ángels Navarro
검토자료: 대기 중
자녀교육 Oberon Libros | 20년 9월 출간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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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세 자녀의 학습 흥미 유발을 위해 부모가 활용할 수 있는 책 최상의 학습 컨디션을 조성하고, 최적의 학습 프로세스를 설계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부가 재미 있어지는, 또 공부가 재미 있는 것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는 활동과 방법을 소개한다.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 지속적인 기억력, 논리정연한 사고력 향상을 훈련할 수 있는 액티비티 300여 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는, 특히 어린이들에게 가득한 궁금증과 더 알고자 하는 욕망에 불을 붙여, 학습이 즐겁게 느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의 심리학과 게임 치료 전문가로, 저자의 책들은 13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50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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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E FOR PEACE (원제: Educar para la paz) : The Neuroscience of Responsible Happiness by Nora Rodríguez
자녀교육, 교육심리
Editorial Kairos | 19년 12월 출간 232쪽
이은수 과장 (eunsuya.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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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식이 ‘행복하도록’ 교육할 수 있는 유일한 종이다. 어린 나이부터 성취와 성과를 강조하며 과도한 경쟁 구도로 몰아넣는 교육 방식은 변화되어야 한다. 이런 교육 가치관은 극단적 개인주의와 인간 소통의 단절을 심화시킨다. 또한 우리 사회의 고도로 발달된 기술은 아이들에게 재미는 줄지언정, 참 행복을 주지는 못한다 - 뇌과학이 이를 입증한다. 아이들에게 고립감으로 벗어나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고 의미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은 이 시대의 교육자들의 사명이다. 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요구에 부응하는 저자의 신선한 교육 혁신 제안을 들어보실까요?
저자는 UN 교육 혁신을 위한 초청 연사였으며, 교육 분야의 권위자이다. 스페인과 남미에서 교육 혁신의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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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over Creativity: Real-life stories about where creativity comes from
분야: 자기계발, 경영, 마케팅
사양: 260쪽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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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그냥 생겨나거나, 어디선가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다. 아이디어는 이미 우리의 뇌 안에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사실 기존의 아이디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반응이다. 이것은 즉, 창의성이란 관련이 없고 연결되지 않은 것들을 한데 모으는 방법을 찾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련이 없는 두 가지가 합쳐지면, 새로운 것이 생겨나고, 그것들은 제3의 것을 형성하고, 그것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된다. 이것이 바로 크로스오버 창의력이다.
더 많이 읽고, 보고, 관찰하고, 소비할수록, 뇌에 더 많은 아이디어를 위한 연료가 있을수록, 더 많은 크로스오버 창의력이 생겨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러한 현실 속 크로스오버 창의력의 예시를 보여주며, 특히 광고, 비즈니스, 스포츠 그리고 그 외 폭넓은 분야에서 종사하며 아이디어 얻어야 하는 독자들을 위한 안내를 제공한다. 저자는 진정으로 창의적인 비전이란 어떠한 것인지 명료하게 보여준다. 광고 관련 종사자와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합한 책으로, 저자는 45년에 걸쳐 광고 분야에서 막대한 경력을 쌓았으며, 다양한 책을 저술하였고, 트위터에 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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