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크리스 바튼과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샤론 글릭의 책 

4~8세 아이들에게 수학 개념을 시각적으로 소개하고,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또래 친구들과의 연결고리를 찾도록 격려하는 재미있는 만화 스타일의 그림책

“차트 및 다이어그램 작성 연습을 위한 훌륭한 자료이자, 공통점을 찾는 데 있어 새로운 요령을 배울 수 있는 재미있고 핵심적인 수업을 제공한다.” 一 Publishers Weekly 

*토의 지도 자료 제공 

도그 파크에서 개들이 서로의 공통점을 즐겁게 발견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내는 장면이 펼쳐져요. 어떤 개는 공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개는 다람쥐를 쫓는 것을 좋아해요. 어떤 개는 습식을 좋아하고 어떤 개는 건사료를 좋아해요. 어떤 개는 스웨터를 입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개는 스웨터를 망가뜨리는 것을 좋아해요. 서로 공통되는 부분이 끝없이 이어지고, 개들은 생각보다 서로 서로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요!

🏆Shortlisted for the Hackmatack Children's Choice Book Award, 2025/26

🏆A Texas Topaz Nonfiction Reading List Selection, 2025

🏆A Chicago Library Association Best Book 0f 2024 Selection

🏆A CCBC Best Books for Kids and Teens Starred Selection, 2024

🏆A EUREKA! Nonfiction Children's Book Award Honor Book, 2024

개의 관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미있으면서도 과학적으로 정밀한 개의 오감 탐구

꽁초 냄새를 맡고, 쓰레기를 먹고, 냄새나는 물건을 구르고.... 개는 분명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행동들은 개의 감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말이 되는 행동들이에요.  

개와 인간은 아주 오랫동안 함께 해왔지만,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은 매우 달라요. 이 책은 개가 보고, 듣고, 맛보고, 만지고, 냄새 맡는 독특한 방식을 진화론적 관점과 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해요. 

재미있는 일화, 흥미로운 사실,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들은 개의 감각을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개와 인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체코어, 독일어 판권 계약 / 네덜란드어 오퍼 접수

언제 부터 거기 있었는지 모를 빨간 버튼이 불러오는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한 무리의 친구들이 알 수 없는 빨간 버튼 앞에 서있어요. 언제부터 있었는지, 왜 있는지 알 수 없어요.  여우, 다람쥐, 토끼는 호기심에 버튼을 누르고 싶어 하지만 곰, 부엉이, 암탉은 절대 반대하며 토론이 시작돼요. 버튼을 누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어쩌면 파괴의 버튼일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정말 좋은 일을 불러오는 버튼이라면요? 결국 그것은 그저 버튼일 뿐이지만 그것을 누르는 것은 너무 위험한 일이 될 수도 있어요…

단계별로 설명된 52가지 실험을 통해, 화학자, 식물과학, 혹은 물리학자도 되어볼 수 있어요!

간단한 재료로 집에서 할 수 있는 52가지 과학 실험을 그림과 함께 단계별로 설명해요.

3단계 난이도의 실험이 담겨 있으며, 각 실험 뒤에는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질문이 이어져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과학에 대해 배울 수 있게 해줘요. (답변은 페이지 하단에 제공됨). 

아이들이 책을 펼친 채로 지침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이젤 형태로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