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라는 이름의 개' 시리즈는 인생의 굴곡이 많은 세 친구를 따라가며 편견 없이 사람을 바라보고 표면 너머를 바라보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다룹니다.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이 책은 인생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 중 누구라도 기쁨과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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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OG CALLED CAT
by Tomi Kontio, ill by Elina Warsta
그림책
32쪽,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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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그리고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을 발견하게 해주는 고양이라는 이름의 작은 개 한마리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
*11개 언어 판권 계약 완료
*2016년 북유럽 협의회 아동청소년 문학상 최종 후보
*IBBY 아너 리스트에 선정 (일러스트)
엄마가 작은 강아지 한 마리의 이름을 고양이라고 지은 이유는 강아지가 혼자가 될까 봐 두려워서에요. 엄마는 강아지에게 고양이처럼 독립적이어야 한다고 말해요. 하지만 고양이라는 강아지는 독립적이기는커녕 외로움을 느끼고, 사람들은 모두 ‘고양이’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어느 날 고양이는 새로운 도시에 도착해 족제비라는 이름의 남자를 만나게 돼요. 새로운 친구는 고양이의 삶에 의미와 방향을 제시하고 집과 피난처가 되어줘요.
이 책은 외로운 두 사람의 뜻밖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름을 받아들이고, 편견 없이 사람을 바라보며, 표면 너머를 보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다룹니다. 씁쓸하고 유머러스한 이 책은 모든 모습의 삶을 보여줍니다. 불우한 환경의 사람들도 기쁨과 행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작가이자 시인인 토미 콘티오와 일러스트레이터 엘리나 바르스타의 그림책 <고양이라고 불리는 개>는 진정한 보물입니다. 콘티오의 서정적인 글은 잘 짜여져 있고 책 전체에 아름답게 흐르고 있습니다. 워스타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너무 매끄럽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움과 조화로움으로 어필합니다. 이 조합에는 보기 드문 섬세함과 용기가 있어 독자를 감동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 헬싱인 사노마트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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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OG CALLED CAT MEETS A CAT
by Tomi Kontio, ill by Elina Warsta
그림책
32쪽,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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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는 개와 족제비라는 남자, 그리고 모험심이 강한 고양이의 이야기
*12개 언어 판권 계약 완료
*2019년 핀란디아 주니어상(핀란드 최고의 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 대회에서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선정
어느 날 족제비와 고양이는 바다 옆 절벽에 앉아 있었어요. 항구에는 배가 드나들고 있었고, 고양이는 그 모습을 보며 자신만의 안전한 항구를 찾아 정착하고 싶은 내면의 갈망을 느껴요.
그러던 중 진짜 고양이가 배에서 내리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요. 고양이와 고양이라는 개의 관계는 처음에는 불신으로 가득 차 있지만 결국 둘은 친구가 돼요. 심지어 함께 집도 찾고, 그곳에서 각자 살기에 적합한 방법도 찾아내요.
이 책에서 고양이와 그녀의 동반자 족제비는 바다를 여행하고 마침내 정착하고 싶어하는 진짜 고양이를 만나 새로운 친구가 돼요. 처음에 고양이는 제삼자가 생기면 족제비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조금 걱정하지만 곧 우정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돼요. 수년 동안 바다에서 지내는 동안 진짜 고양이는 많은 이름으로 불렀지만, 이제 고양이가 원하는 이름을 하나 골라 개라는 고양이가 되었어요.
"고양이를 바라보며 넋을 잃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고양이가 언덕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고양이의 시선을 마주합니다. 피부가 따끔거리기 시작하고 근육이 팽팽해지며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것을 느낍니다. 입에서 낮은 으르렁거림이 흘러나옵니다. '내 작은 고양이야', 족제비가 나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 그건 고양이야, 작고 예쁜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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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OG CALLED CAT LOOKING FOR A HOME
by Tomi Kontio, ill by Elina Warsta
그림책
32쪽,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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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공정성, 다양성이 빛을 발하는 세 친구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
고양이라는 이름의 개, 개라는 이름 고양이, 노숙자 족제비는 절친한 친구예요. 세상적인 소유물은 거의 없지만 그들의 삶은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대한 우정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요. 어느 날 기차역에서 고양이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되고, 이 소녀는 이 세 명의 남루한 무리를 걱정하며 고양이에게 집이 없는지 물어봐요 소녀가 사람들 사이로 사라지자 고양이의 마음은 그리움으로 가득 차요.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만 겨울은 잔인하고 끝없는 방황은 힘들기만 합니다. 고양이는 자신이 안전한 집을 갈망하고 있음을 깨달아요.
족제비는 이대로도 괜찮다고 말하지만 고양이와 개는 동의하지 않아요. '우정으로는 따뜻하게 지낼 수 없어'라고 개가 족제비에게 말해요. 이들은 집을 찾기 시작 해요 그들은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하도와 현관이 평생 그들이 있게 될 곳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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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OG CALLED CAT AND THE WONDER OF CHRISTMAS
by Tomi Kontio, ill by Elina Warsta
그림책
32쪽,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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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정에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선사하는 따뜻한 이야기
고양이라는 이름의 개와 개라는 이름의 고양이, 족제비라는 이름의 남자는 절친한 친구로 버려진 컨테이너에 집을 마련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 마을의 한가운데서 그들은 마을 전체가 왜 이렇게 조용한지 궁금해해요. 사람들은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른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해해요. 한 소녀가 그들을 발견하고 족제비를 산타 할아버지로 착각해요. “제가 일종의 가난한 산타클로스라고 해두두죠.” 족제비가 웃으며 해요. 그는 순록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뜻밖에도 이 만남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전해줘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맛볼 수 있게 해줘요.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마구간에서 태어난 한 아이 때문에 기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족제비가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에는 항상 집이 없는 모든 사람을 기억해야 해.”
“그리고 외로운 사람들도요.” 제가 말했죠.
“크리스마스에는 외로운 사람들이 두 배로 외로워.”라고 족제비가 말해요.
“우린 서로가 있기에 운이 좋죠.” 개가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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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OG CALLED CAT AND THE LAST ARCTIC FOX
by Tomi Kontio, ill by Elina Warsta
그림책
32쪽,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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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란드와 야생의 자연이 주는 매력을 모든 독자에게 선사
개, 고양이, 족제비는 새 친구 호랑이와 함께 핀란드 라플란드로 여행을 떠나요. 아름다운 자연 속 모험에서 북극여우를 구하고 우정과 소속감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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