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들과 인사팀이 알아야 할 새로운 코드, DEI

최근 HR과 기업 문화에 있어 가장 뜨거운 화두이자 시급한 당면 과제는 DEI(: Diversity (다양성), Equity (공평성), Inclusion(포용성))이다.
포춘 500대 기업의 80% 이상이 ‘다양성과 포용(D&I), 또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DEI)’을 기치로 내걸고 인력다양성을 의도적으로 확대하며 다양한 인력이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경영 환경이 좋아질 때를 기다리지 않고 선제적으로 다양성을 확대하고 포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출처: 월간 인재경영)

우선 개개인이 다양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마인드셋을 바꾸고 CQ(문화지능)을 빌드업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그다음 기존의 경영 방식과 환경에 변화를 주어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포용하는 공평한 조직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총 네 장에 걸쳐,

첫 번째 장에서는 인사 담당자와 리더십의 개인 차원에서의 관점의 변화에 대해;

두 번째 장에서는 팀 단위로 접근해 다름을 포용하는 조직 문화의 형성에 대해;

세 번째 장에서는 전사적인 전략과 운영에 있어 어떻게 포용의 가치를 담고 실행할 것인지에 대해;
마지막 장에서는 미래 조직, 기술, 산업의 포용경영에 대해 살펴본다.

사랑스러운 조랑말, 고슴도치, 캥거루, 토끼, 여우원숭이, 수달, 펭귄, 그리고 거북이 가족 인형을 코바늘로 만들어봐요!

각 동물의 어른 버전과 아기 버전을 만드는 자세한 방법 및 필요한 도구와 재료 그리고 필요한 기술이 설명되어 있다.

그 누구든 꽃들의 활기찬 색상, 눈길을 끄는 아름다움에 감탄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꽃들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지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꽃은 매우 현명하다. 

그들이 성장하고 적응하고 번영하는 방식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많다. 

햇빛의 따스함을 상기시키고 비가 영양분이 될 것을 알기에 어두운 날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전세계에서 온 가장 매혹적이고 놀라운 꽃 60종을 통해 꽃의 무한한 지혜를 공유하며,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자연의 영감을 제공하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삶 속에서 자연을 따르는 방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