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그림찾기를 바탕으로 크라임씬 퍼즐 북

셜록 홈즈의 수사가 다시 시작된다! 

시리즈, 중국어, 체코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판권 계약 완료

시리즈 중 가장 인기 있는 타이틀로 2만 8천부 이상 판매

런던의 번화한 거리에는 처음에는 모든 것이 평화로워 보인다. 그러나 범죄는 잠들지 않는다. 오히려 대낮에, 혼잡한 가운데서도 발생한다. 도둑질, 음모, 그리고 사악한 살인 사건이 어디를 보나 벌어지고 있다. 결국 셜록 홈즈가 은퇴 생활을 접고 스코틀랜드 야드를 마지막으로 돕기 위해 돌아와야 한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황금기 1920년대에 숙련된 탐정조차도 상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빅 포맷의 퍼즐 책에는 수많은 까다로운 범죄 사건들이 숨겨져 있다. 매 두 페이지마다 정교하게 그려진 장면 속에서 결정적인 증거, 끔찍한 범죄 현장 그리고 숨겨진 증인을 발견해내야 한다. 꽁꽁 숨겨진 단서를 찾아 조합하여 해결책을 찾아내야 한다. 하지만 때로는 한 사건이 여러 장소에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트라팔가 광장에서 강도를 잡았을지라도, 그들의 전리품은 다른 곳에 숨겨져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앞서 본 적있는 선원을 코벤트 가든의 뒷마당에서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A2 포스터가 포함되어 있다.

공상 과학 소설의 선구자, 허버트 조지 웰스의 단편 소설 <기적을 일으키는 사나이>을 그래픽노블로 각색한 작품 

독일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판권 계약 완료

단순한 소원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면?

야망도 상상력도 없는 평범한 남자 포더린게이 씨는 어느 날 단순한 소원으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하지만 세상을 바꾸기보다는 사소하고 하찮은 기적들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그는 분노에 찬 순간 경찰관을 지옥으로 보내버린다. 공포에 질린 그는 이 힘에 자신보다 훨씬 열광하는 목사 메이딕에게 도움을 청한다. 둘은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나서지만, 그들의 서투름과 지나친 열의는 결국 성경에 나오는 대재앙을 불러온다! 자신의 기적들로 황폐해진 세상에서 홀로 남은 포더린게이는 놀라운 재능이 초래한 결과를 직면해야만 한다. 

전통적인 영국식 유머를 바탕으로 풍자적인 메시지와 삶의 부조리함을 담아낸 웰스의 단편 소설을 새롭게 만나보자.

2026년 클로드 모네 사망 100주년을 기념하여 내년에 출간될 이 책은 그의 회화가 현대 미술의 선구자 역할을 했으며, 21세기에도 여전히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모네의 생애를 따라가며, 그의 예술적 영향력뿐만 아니라 다음 요소들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 연작에 대한 집념: 동일한 주제를 다양한 빛과 시점으로 탐구했던 모네의 독특한 작업 방식
• 대기 표현의 혁신: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대기의 미묘한 변화를 캔버스에 담아내려는 그의 끊임없는 시도
• 거대한 수련 프레스코화: 약 250점의 캔버스로 구성되어 추상 미술의 길을 열었던 기념비적인 작품

또한, 이 책은 조안 미첼과 같은 위대한 현대 예술가들을 언급하며, 모네의 기법과 예술적 모티프가 오늘날 예술가들에게 어떻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프랑스 각 지역의 대표적인 페이스트리 클래식 레시피, 유명 페이스트리 셰프들 소개 및 그들의 변주 레시피, 프랑스 페이스트리 유산의 역사에 관한 풍부한 정보가 어우러진 프랑스 페이스트리 투어

프랑스 각 지역의 대표적인 디저트의 전통적인 그리고 재해석된 100가지 디저트 레시피를 만나보세요.

프랑스 리비에라의 트로페지엔부터 브르타뉴의 퀸아망, 북부의 슈가 타르트, 보르도의 까눌레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의 전통적인 디저트가 역사, 기원, 제조 비법과 함께 소개된다. 이 책은 또한 프랑스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들이 창안한 창의적인 변주 레시피를 제공한다. 시릴 리냐크, 피에르 에르메, 니나 메테이, 클레르 헤츨러, 얀 쿠브레 등 유명 셰프들이 참여하여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디저트에 자신만의 감성을 더했다.

푸 드 파티스리(Fou de Pâtisserie)는 2013년 줄리 마티유(Julie Mathieu)와 뮈리엘 탈랑디에(Muriel Tallandier)가 창간한

프랑스 고급 제과 전문지로서 미식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잡지는 인스타그램 150만 팔로워, 페이스북 80만 팔로워를 보유하며 소셜 네트워크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클러치, 쇼퍼백, 메신저백, 백팩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스타일의 다양한 트렌디한 디자인의 가방을 뜨는 방법을 알려준다.

심플한 디자인부터 땋은 무늬까지 다양한 변형이 포함되어 있어, 경험이 적은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만족할 만한 디자인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을 좋아하면서도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룩을 찾는다면 이 책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