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단 5분, 쓰기만 하면 ‘사람·물건·일’의 현상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사는데, 좋은 일이 하나도 일어나지 않아…”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끌어당김이 생긴다던데,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인생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당신에게,속는 셈 치고 ‘감사 일기’를 2주 동안 써보세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 자신을 칭찬할 것 3가지

• 감사할 것 3가지

그냥 이것만 쓰면 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감사 일기’가 가장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최강 아이템인 이유입니다.

왜 자신을 칭찬하고, 감사함을 기록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바뀌는 걸까요?
왜 매일 쓰는 것이 최강 아이템일까요?

그 해답을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설명합니다.
양자역학은 원자, 전자처럼미시적 세계의 물질과 에너지를 다루는 최신 물리학입니다.
양자역학은 물리 법칙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적용되는 법칙입니다.
믿느냐, 믿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이론’과 ‘방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목차에서】
◎ 양자 관점에서 접근하니 현상이 달라졌다
◎ 인간관계, 일, 돈, 인연… 모든 것이 변한다
◎ 일기를 쓰는 것은 ‘강한 파동’을 계속 발산하기 때문에 이루어진다
◎ 쓰면서 주파수가 정리되면, 4가지 좋은 일이 일어난다
◎ 사람이나 세상의 큰 파동을 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매일 계속 쓰는 것은 ‘광자 저금’이자 바로 기도 그 자체
◎ 왜 ‘인간관계’가 가장 먼저 호전되기 시작하는가?
◎ 많은 사람들이 ‘자기 부정의 주파수’로 살아가고 있다
◎ 기본 입자층을 ‘자존의 주파수’로 흔드는 삶을 살지 않겠는가?
◎ 항상 흔들리는 우리에게는 ‘주파수를 정리하는 행위’가 필요하다
◎ 제로 포인트 필드는 아무것도 없는 세계이지만 동시에 무한하다

상대를 꿰뚫어 보는 금단의 인간 관찰 레슨
― 동양의학 × 심리학이 만들어 낸 놀라운 통찰법 ―

마치 투시하듯 상대의 본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면?
이 책은 동양의학과 심리학을 결합해, 사람의 체형, 얼굴 구조, 피부와 머리카락의 질, 치열, 말투를 관찰함으로써 그 사람이 가진 기질, 생활습관, 취약한 지점, 걸리기 쉬운 질병, 무의식 속 성향까지 단번에 간파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상대의 본질을 꿰뚫어 보면, 모든 상황이 “예상 범위 안”이 된다.
불안하거나 동요할 필요도, 누군가를 싫어할 필요도 없다.
피한다, 친해진다, 조종한다― 모든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 

• 처음 만난 사람의 성향을 1분 만에 추측할 수 있다

• 상대가 숨기고 있는 성질이나 지뢰 포인트를 즉시 포착할 수 있다

• 상사·부하의 유형을 간파하고 적절한 대응법을 찾을 수 있다

• 복지·교육·의료 현장에서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조언이 가능하다

• 연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을 더 능숙하게 대할 수 있다

• 다양한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어 인맥을 넓힐 수 있다

• 자신에게 맞는 자기실현의 지름길을 발견할 수 있다

상대방의 숨겨진 본성을 파악하고, 인간관계와 삶을 한층 자유롭고 유리하게 만들어 주는 궁극의 관찰법을 이 한 권에서 만나보자.

★ ‘원패턴’을 내 편으로 만들면매일의 요리가 술술 돌아간다!
★ 장보기·메뉴 결정·조리 스트레스 최소화!!
★ 하세가와 아카리 첫 번째 식단 레시피북

매일 요리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고민은 식단을 어떻게 정하고 이어갈까입니다.

조합, 영양 밸런스, 간 맞추기,재료 소진, 가족의 취향, 시간……

만들기에 쫓기어 요리에서 멀어져 버리면 너무 아까운 일이 되어 버립니다.!

원패턴 식단이라면,모두 【1 고기·생선 + 2 채소】로 간단해집니다.

◆ 조리 시간 최단 15분
◆ 만들 것은 단 2가지 반찬
◆ 생각하기조차 힘든 날엔 ‘술찜’(사케무시) 으로 OK

재료가 적으니 장보기 걱정도 끝!
패턴이 하나 있으면 간 맞추기와 응용도 자유롭습니다.

든든한 메인 반찬, 수프, 밥, 면 등새롭게 조합한 2품 식단을 7일 × 5주 = 35식단 70레시피 + α 수록.

영양과 비주얼까지 고려했으니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미니멀하면서도 풍성한 식단을 순식간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원패턴 식단으로 수고는 최소로 하여 맛있는 한끼를 이뤄보세요.

곤충과 함께하는 다양한 직업, 그 생생한 현장을 만나다!

곤충 연구자, 곤충관 직원, 곤충 사진가, 곤충 유튜버, 살충제 개발자, 환경 조사 전문가 등…
인기 직업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직업까지, 곤충에 관한 무엇이든 알려드립니다.
곤충과 함께 살아가는 15명의 프로페셔널이 들려주는 직업의 현실과 곤충의 매력에 빠져보자.

목차중에서

• 제1장 곤충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다
  곤충학자와 박물관 연구원, 바람 같은 자유인의 이야기

• 제2장 모두에게 곤충을 알리다
  곤충관 학예사, 자연관찰 공원 부관장, 곤충 전문 샵 운영자의 하루

• 제3장 곤충을 만들고 보여주다
  곤충을 담은 도자기, 사진, 그림, 그리고 유튜브 콘텐츠까지

• 제4장 기업 속 곤충의 세계
  곤충 식품 개발, 해충 연구와 사육 전문가

• 제5장 곤충과 공존하기 위해 연구하다
  농업 연구, 환경 조사, 생물 다양성 연구까지

곤충과 함께하는 직업의 세계, 호기심과 열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곤충의 신비와 환경의 소중함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